배너

2026.01.09 (금)

  • 맑음동두천 -9.7℃
  • 맑음강릉 -1.5℃
  • 맑음서울 -6.3℃
  • 맑음인천 -5.0℃
  • 맑음수원 -7.6℃
  • 맑음청주 -6.6℃
  • 맑음대전 -6.5℃
  • 맑음대구 -3.0℃
  • 맑음전주 -5.4℃
  • 맑음울산 -3.3℃
  • 맑음광주 -3.9℃
  • 맑음부산 -1.7℃
  • 맑음여수 -2.3℃
  • 흐림제주 4.8℃
  • 맑음천안 -10.1℃
  • 맑음경주시 -6.4℃
  • 맑음거제 -3.8℃
기상청 제공

문화/예술

송파구,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양성평등 30년 모두의 축제로!

9월 2일 구청 대강당서 기념식…주민 250여 명 참여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서울 송파구는 9월 2일 ‘2025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하고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양성평등주간’은 정치·경제·사회 전 영역에서 성별에 따른 차별 없는 사회를 만들고자 지정된 주간이다. 1996년 ‘여성주간’으로 처음 운영된 후 2015년 ‘양성평등기본법’ 시행에 따라 명칭이 변경됐다.

 

올해 30주년을 맞아 구는 기념식을 주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몄다.

 

구청 대강당에서 연 기념식은 ▲양성평등 축하공연 ▲유공자 표창 ▲양성평등 퍼포먼스 등으로 이어졌다. 주민, 여성단체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성평등 의미를 되새겼다.

 

위보라 안무가와 무용수 2명이 선보인 축하공연은 ‘대립과 화합, 차이와 공존’의 순간을 춤으로 표현해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서 양성평등 지위향상 유공자 표창에서는 결혼이민자, 경찰관, 양성평등 실현 모범가정 등 10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문정희 국립한국문학관장이 ‘여성작가와 양성평등-더 넓은 세상으로, 더 힘차게 날아오르기 위해’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해 여성 권리와 양성평등 문화의 미래를 짚어봤다.

 

송파여성문화회관과 송파근린공원에서는 주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운영됐다. ▲양성평등 사연을 만화로 제작한 전시 ▲부채 만들기와 대형 젠가 놀이 ▲공연형 음악극 '해녀도전폭망기' ▲체험 부스 등이 마련돼 가족 단위 주민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우리나라가 선진사회로 발전한 데에는 여성의 역할이 매우 컸다”라며 “송파구는 앞으로도 여성 발전, 사회 발전을 위해 양성이 평등한 정책과 사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재외동포청, 귀환 전부터 정착 준비 돕는다...입국 전 교육 본격 추진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재외동포청은 1월 8일 오후 3시 김경협 청장이 국제이주기구(IOM) 이성아 사무차장과 면담을 갖고, 국내 정착을 희망하는 동포들을 위한 입국 전 교육과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한국인 최초로 IOM 고위직에 임명된 이성아 사무차장의 아시아 순방 및 한국 방문에 맞춰 진행됐다. 이성아 사무차장은 면담에서 “IOM은 2005년부터 한국대표부를 통해 정부 부처, 공공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왔다”며, 고려인을 포함한 국내 귀환 동포를 대상으로 한 한국 입국 전 사전교육 프로그램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김경협 청장은 “재외동포청은 2025년부터 외국 국적 동포의 국내 정착을 지원하는 과정에서 귀환 전 단계에서 필요한 정보와 준비가 부족하다는 문제를 인식해왔다”며, 해당 제안을 적극 수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청장은 또 “이번 협력을 통해 재외동포청이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국내 귀환 동포 정착 지원 강화’를 함께 추진할 정책 파트너를 얻게 됐다”고 강조했다. 재외동포청은 2026년 상반기중 IOM과 함께 러시아 및 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