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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군, 새정부 국정과제 적극적 추진 통해 지역발전과 국정운영의 선도적 역할 다짐

이재명 정부 국정 철학 선제적 분석 통한 대응전략 마련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충북 진천군이 새 정부 국정 기조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지난 13일 국정기획위원회 ‘국민보고대회’에서 발표된 이재명 정부의 123개 국정과제를 면밀히 분석하고 전담조직을 구성에 나선 것이다.

 

군은 지난 7월 새정부 국정운영 철학과 방향성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국정과제 발표와 별도로 ‘새정부 출범에 따른 대응방향’을 선제적으로 수립해 대응하며 국정과제 발표를 예의주시해 왔다.

 

국정과제 발표 직후 군 주요 현안사업과의 연계성을 분석하는 한편,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국정과제 대응 TF'를 구성해 실행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실행 체계를 마련했다.

 

‘국정과제 대응 TF’의 본격 실행에 앞서, 20일 송기섭 군수 주재로 실·국장이 참석하는 킥오프(Kick-off) 회의를 개최하고 ‘국정과제 대응 TF’ 성공적 운영을 위해 목표와 방향성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정혁신 △신성장·일자리 △균형성장 △기본사회 등 4개 분과로 구성된 ‘국정과제 대응 TF’는 앞으로 선제적 국정과제 대응, 국비 예산 확보, 지역 역점사업 발굴, 정부정책 동향 파악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군은 △이상설 선생 서훈 승격 추진 △충북혁신도시 활성화 △수도권내륙선 광역철도 조기착공 △K-스토리창작클러스터 활성화 △진천국가대표선수촌 스포츠테마타운 조성 △진천 초평화 관광지 조성 등이 국정과제와 높은 연계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

 

이에 대한 구체적 추진전략 수립과 적극적인 추진을 통해 지역발전과 나아가 이재명 정부 국정운영을 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는 진천군이 중부권 핵심 거점도시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발 빠르게 대응하고 선제적으로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정부 정책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한편 군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앞으로 국장 중심으로 분과별 주간 회의를 통해 분야별 세부전략을 마련하고, 군수 주재 월례회의에서 군정 방향성을 다듬는 과정을 지속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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