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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시, 2025년 을지연습 연계 실제훈련 실시

충주 광역상수도 정수장 유해화학물질 테러 대응 종합 훈련 진행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임재현 기자 | 충주시가 실제상황을 상정한 치밀한 훈련으로 지역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충주시는 19일 한국수자원공사 충주 광역상수도 정수장에서 2025년 을지연습 연계 실제훈련인‘국가중요시설 테러 대응 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2025년 충무계획 실효성 검토를 목적으로 국가중요시설인 충주 광역상수도 정수장에서 드론에 의한 유해화학물질 테러 상황에 대처하고 방호기능 강화 및 민·관·군·경 소방의 협조체계를 구축해 위기 대응능력을 높이려는 취지로 실시됐다.

 

훈련은 적 특작 부대 침입과 드론에 의한 유해화학물질 살포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에는 3105부대 2대대, 공군19전투비행단, 충주경찰서, 충주소방서 등 총 10개 유관기관 130여 명이 참여하고 장갑차, 원거리 화학감시차량, 펌프차, 드론 등 20여 점의 장비가 동원돼 실제 상황을 방불케 했다.

 

참가자들은 긴급 상황에서 신속하면서도 현실적인 대처 방안을 고민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번 을지연습 실제훈련에 참석해 주신 유관기관 및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군·경 소방 등 유관기관 간 협조체제를 공고히 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맡은 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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