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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2025년 을지연습 시민체감형 안보 훈련으로 6·25 사진전·비상급식 체험·CPR 실습 등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 운영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임재현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2025년 을지연습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보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을지연습은 단순한 행정 중심 훈련을 넘어, 주민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체험 요소를 강화한 일상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훈련 기간 유성구청 본관 1층 로비에서는 전쟁의 참상을 되새길 수 있는 6·25 전쟁 관련 안보 사진 전시회가 열린다.

 

20일에는 군에 대한 인식과 안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박격포·소총·군장류·방독면 등 군 장비 전시와 포토존이 운영된다.

 

같은 날 13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민방위 훈련과 연계한 주민 대피 훈련이 시행된다.

 

훈련에서는 차량 통제와 함께 실제 대피·대피 후 생활 안전 교육·대피 요령과 대피소 안내 등이 진행된다.

 

또한, 전민평생학습센터에서는 유사시 대처 능력과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전시 대비 비상 급식 체험·심폐소생술(CPR) 실습·화생방 마스크 착용법 교육 등이 마련된다.

 

아울러, 을지연습 홍보영상과 공식 SNS를 통한 온라인 홍보를 병행해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을지연습은 단순한 훈련을 넘어 주민이 함께하는 참여형 훈련으로 운영될 것”이라며 “을지연습을 통해 주민 모두가 유사시 대처 방법을 익히고, 안보의 중요성을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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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식 1천500만주 매각, 홍라희 2조원대…상속세 납부 자금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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