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06 (화)

  • 구름조금동두천 -2.8℃
  • 맑음강릉 5.8℃
  • 맑음서울 -0.1℃
  • 맑음인천 0.8℃
  • 맑음수원 -0.7℃
  • 맑음청주 -1.2℃
  • 맑음대전 0.1℃
  • 맑음대구 2.6℃
  • 맑음전주 1.9℃
  • 맑음울산 2.6℃
  • 맑음광주 2.1℃
  • 맑음부산 4.9℃
  • 맑음여수 3.5℃
  • 맑음제주 8.2℃
  • 맑음천안 -2.3℃
  • 맑음경주시 3.4℃
  • 맑음거제 4.9℃
기상청 제공

문화/예술

성북구 청소년 60명 표창·세계 청소년의 날 기념...150여 명 참석 성료

2025년 8월 9일, UN 세계 청소년의 날 기념 행사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박해리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지난 9일 성북구청 4층 아트홀과 1층 잔디마당에서 '2025 모범 청소년 표창 수여식'과 '2025년 세계 청소년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표창 수여식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바른 성장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표창 대상자 60명 중 44명의 청소년과 보호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수상자는 ▲효행·예절 ▲어려운 환경 극복 ▲봉사·협동 ▲창의·과학·예술 ▲글로벌 리더십 등 5개 분야에서 성북구 소재 초·중·고등학교장, 대안·특수학교장, 청소년시설장, 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의 추천을 받아,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세계 청소년의 날(매년 8월 12일)을 맞아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그 이후를 위한 지역 청소년 활동’에 맞춘 2025년 세계청소년의 날 행사도 함께 열렸다. 이번 행사에서는 청소년들이 환경, 교육, 성평등 등 세계가 직면한 과제에 대해 창의적이고 지속 가능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잔디마당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홍보·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환경 보호, 기후 행동, 성평등, 양질의 교육 등 SDGs의 주요 목표를 알리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 마련돼 청소년과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드론을 활용한 체험 부스와 세계 청소년의 날·아동친화도시 홍보 부스도 함께 운영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무대에서는 ‘아동·청소년 성장 퍼포먼스’를 비롯해 청소년 밴드, 댄스, 치어리딩 동아리의 열정적인 공연이 이어져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과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지속가능발전목표 실천의 중요성을 함께 나누는 자리였다”면서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대전시 인구 증가는 지난 3년 모든 성과의 정점...2026년 시정 안정에 총력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은 6일 주재한 올해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민선 8기의 지난 3년간 시정 운영 최대 성과로 인구 증가 전환을 꼽으며, 2026년은 시정 안정과 핵심 현안 추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세종시 출범 이후 지속되던 인구 유출 흐름을 반전시키고, 지난해 순증을 기록한 것은 대전시 공직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특히 전입 인구의 60%가 39세 미만 청년층이라는 점은 대전의 미래 경쟁력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강조했다. 대전 인구는 2025년 한 해 동안 1,572명 증가했다. 전국 비수도권 광역시 가운데 지난해 인구 증가가 가장 높은 지역도 대전이란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한다. 이 시장은“인구 증가는 지난 3년간 대전의 경제, 문화, 복지, 과학, 환경 등 모든 행정 성과의 정점”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수도권 집중 현상을 국가적 위기로 진단하며“청년들의 결혼·출산율 저하의 핵심 원인은 수도권 주거·교통 부담”이라며“대전과 충청권이 수도권 과밀을 완화하는 핵심 거점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대전·충남 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