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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문화 생활 TPO에 맞는 코디로 '공연 룩' 완성


사진출처 미샤

한해를 마무리하는 11월과 12월에는 클래식 공연, 뮤지컬, 미술 전시 등 인기 있는 문화 행사가 줄지어 열린다.

18일 여성복 미샤에 따르면 특별한 문화생활을 위해 무엇보다도 공연, 전시 성격에 맞는 스타일링을 빼놓을 수 없는데 너무 튀지 않으면서 TPO(time, place, occasion)에 맞게 코디하는 것이 중요하다.

클래식 공연에서는 격식 있고 세련되게, 뮤지컬 및 미술 전시장에서는 편안하면서도 심플한 코디로 세련된 문화 생활룩을 완성해 보자.

◇ 클래식, 오페라 공연장은 세련된 원피스 스타일링

클래식 공연이나 오페라를 보기로 결정했다면, 세련되고 여성스러운 코디를 추천한다. 연미복을 차려 입고 무대에 선 연주자에 대한 기본 예의를 지키고 공연 분위기에 맞추기 위해서는 우아한 원피스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여기에 심플한 목걸이, 귀걸이 등으로 포인트를 주는 것도 잊지 말자.

여성복 브랜드 미샤(MICHAA)의 크림 컬러 원피스는 상의가 레이스로 제작돼 우아하면서도 패미닌한 느낌을 준다. 어떠한 재킷과도 무난히 잘 어울리며 레이스가 화사함을 더한다.

◇ 뮤지컬, 전시회 등은 캐주얼하면서도 깔끔하게

뮤지컬, 연극, 전시회 등에는 너무 차려 입은 듯한 스타일링보다는 캐주얼하면서도 깔끔하게 입는 것이 좋다. 장시간 관람해도 불편하지 않는 활동성 좋은 니트 상의와 함께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할 수 있는 미디 기장의 스커트를 착용하면 화사한 문화 생활룩을 완성할 수 있다.

미샤의 화이트 니트 상의의 플라워 패턴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한다. 네이비 컬러의 랩 스타일의 스커트는 슬림한 몸매를 강조해주고, 니트, 티셔츠와 함께 매치하면 깔끔한 데이트룩을 연출할 수 있다.

정하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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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에너지 패권' 선언, 베네수엘라 석유 직접 통제 나선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원유 자산을 사실상 미국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 파격적인 구상을 현실화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의 실권 이후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자원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유례없는 격랑에 휩싸일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베네수엘라가 보유한 약 3,000만에서 5,0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미국이 확보했다"며, "이 원유를 국제 시장 가격으로 매각하고 그 수익금은 미국 대통령인 본인이 직접 통제하여 양국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자원 확보를 넘어, 타국의 핵심 국가 자산을 미 행정부가 직접 운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되어 국제법적 논란과 함께 시장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베네수엘라 현지에는 미국의 해상 봉쇄와 제재로 인해 선적되지 못한 원유가 대량으로 저장되어 있는 상태다. 블룸버그 등 주요 경제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석유 메이저 기업들을 투입해 노후화된 베네수엘라의 유전 시설을 현대화하고 생산량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조만간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