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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대통령, 세계적인 셰프들과 대화


사진출처 청와대

박근혜 대통령은 20일, 청와대에서 국내외 저명 셰프들을 초청하여 오찬을 함께했다. 이 날 오찬에는 세계적인 셰프인 피에르 가니에르(Pierre Gagniaire), 호안 로카(Joan Roca), 르네 레드제피(René Redzepi)와 우리 고유의 음식문화를 세계인들에게 선보이고 있는 안정현, 임정식 셰프, 그리고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상률 교육문화수석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의 장(醬)과 발효음식 등 한식에 대해 세계적인 셰프들과 이야기를 함께 나눔으로써 우리 음식문화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한식이 세계와 통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듣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특히, 이 날 초청된 해외 셰프*들은 우리의 장(醬)을 자신의 요리에 직접 활용하는 등 한국의 장과 발효음식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피에르 가니에르 : 음식을 예술 작품으로 생각하는 요리사. 된장, 고추장 등을 사용하여 프랑스식으로 재해석한 요리 개발(예 : 된장 소스 키조개 카르파쵸 등)
호안 로카 : 실험정신이 투철하고, 현대적 요리기법과 전통방식을 결합해 만든 요리로 스페인 요리계를 평정. 감칠 맛을 내기 위해 간장을 사용, 장을 사용한 레시피 개발(예 : 된장, 간장으로 맛을 낸 양고기 요리, 된장 파스타 등)
르네 레드제피 : 토착 식재료와 제철 음식으로 새로운 스타일의 북유럽 요리를 창조하여 북유럽 음식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 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곰삭은 맛의 된장, 간장 등 발효음식에 관심이 많다.
 

박 대통령은 음식에는 사람들이 살아가는 삶의 방식, 역사와 문화가 담겨있다며, 세계인들이 즐기는 하나의 음식문화로 한식이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국내외 셰프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할 예정이다.

김용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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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에너지 패권' 선언, 베네수엘라 석유 직접 통제 나선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원유 자산을 사실상 미국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 파격적인 구상을 현실화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의 실권 이후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자원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유례없는 격랑에 휩싸일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베네수엘라가 보유한 약 3,000만에서 5,0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미국이 확보했다"며, "이 원유를 국제 시장 가격으로 매각하고 그 수익금은 미국 대통령인 본인이 직접 통제하여 양국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자원 확보를 넘어, 타국의 핵심 국가 자산을 미 행정부가 직접 운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되어 국제법적 논란과 함께 시장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베네수엘라 현지에는 미국의 해상 봉쇄와 제재로 인해 선적되지 못한 원유가 대량으로 저장되어 있는 상태다. 블룸버그 등 주요 경제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석유 메이저 기업들을 투입해 노후화된 베네수엘라의 유전 시설을 현대화하고 생산량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조만간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