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12.28 (일)

  • 흐림동두천 -0.9℃
  • 맑음강릉 2.0℃
  • 구름많음서울 0.1℃
  • 맑음인천 -1.0℃
  • 구름많음수원 0.3℃
  • 구름많음청주 0.1℃
  • 구름많음대전 0.3℃
  • 구름조금대구 -1.4℃
  • 전주 1.5℃
  • 구름조금울산 -0.6℃
  • 구름많음광주 1.9℃
  • 맑음부산 2.4℃
  • 구름조금여수 1.8℃
  • 구름조금제주 4.4℃
  • 흐림천안 -0.4℃
  • 구름조금경주시 -3.5℃
  • 구름조금거제 -1.0℃
기상청 제공

전국공통

새만금 십자형 도로 개통 1주년, 미래를 향해 나아가다

기반시설 구축을 통해 확실하게 기업 활동 지원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기자 |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 내부개발과 교통의 핵심축인 동서·남북의 십자형(十) 간선도로를 완전 개통한지 1주년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23.7월 새만금 동서·남북 십자형도로의 완전 개통을 통해 교통·물류 환경이 혁신적으로 개선됐다. 이는 새만금 국제투자진흥지구,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등과 맞물려 기업의 투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으로 보여진다.

 

간선도로 개통에 따른 기업 투자협약도, 누적실적으로 남북도로 1단계 개통시점인 ‘22년 12월에 57건, 2조 7천억원, 남북도로 2단계 개통시점인 ’23년 7월에는 64건, 6조3천억원, ‘23년 12월에는 75건, 11조 6천억원을 달성했다.

 

새만금의 발전 속도를 가속화하고 있는 새만금 동서·남북 십자형도로는 광역 간 교통의 대동맥으로서 내부 접근성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

 

동서도로는 새만금 신항만에서부터 새만금-전주 간 고속도로까지 연결되는 16.5km의 왕복4차선 구간으로, 총사업비 3,623억 원이 투입됐다. 2020년 12월에 개통되어, 신항만에서 새만금-전주 고속도로까지 15분대로 연결하여 물류 수송의 주요 축으로 기능하고 있다.

 

남북도로는 새만금 1권역(새만금산단)에서 3권역(관광레저용지)까지 연결되는 27.1km의 왕복 6~8차선 구간으로, 총사업비 1조 264억 원이 투입됐다. 2023년 7월에 전면 개통되어, 새만금 내부와 군산, 부안 등 주변 도시를 20분대로 연결하는 핵심 교통망으로 자리 잡았다.

 

새만금개발청은 동서·남북 십자형도로 외에도 새만금 내부 연결을 강화시키기 위해 지역 간 연결도로(2030년 개통 예정) 등 추가 교통망 확충도 추진 중에 있다.

 

새만금 지역 간 연결도로는 스마트 수변도시와 관광레저용지 등 핵심 거점을 왕복 6차로로 연결하여 내부개발 활성화 및 투자환경을 더욱 개선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난 1년간 동서·남북 십자형도로 개통으로 인한 기업 투자가 실질적인 기업 활동으로 이어지도록 공항·항만·철도 등 트라이포트 등 핵심 기반시설도 적기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새만금 신항만은 5만톤급 선박과 크루즈선 접안이 가능한 부두를 포함하여 총 9개 선석으로 건설되며, 2026년에는 크루즈 겸용 항을 포함한 2개 선석을 우선 개항하여 새만금 배후산업을 지원한다.

 

새만금 국제공항은 일본, 중국, 베트남 등 동북아 및 동남아에 이르는 국제선 운항으로 새만금의 글로벌 시장 전환을 선도한다.

 

새만금 인입철도는 국가산단과 국제공항, 스마트 수변도시, 신항만을 연결하여 물동량 처리 및 도시민의 이동 편의성을 제고한다.

 

새만금개발청 김경안 청장은 “새만금 동서·남북 십자형 도로 개통 1주년을 발판삼아, 교통·물류 인프라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마련하고 입주민 삶의 질 향상과 관광 활성화 등 지역 경제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정부 '신성장 동력 특별법, 기대 밑도는 성과로 비판 직면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2025년 12월 27일 기준) 정부가 야심 차게 추진해 온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이 시행 1년을 맞아 기대에 못 미치는 성과를 보이며 비판에 직면했다. 고물가와 고금리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해당 법안이 국내 경제 활성화와 미래 먹거리 확보에 충분한 동력을 제공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주요 경제 지표는 정부의 낙관적인 전망과 달리 여전히 부진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어 정책의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2025년 초, 반도체,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신성장 산업 분야의 투자 유치를 위해 파격적인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를 골자로 하는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을 제정했다. 정권이 바뀌면서 새롭게 수정된 정책반영과 내년 신성장동력이 각분야에 적용되기까지 어떤 상황으로 전개될지가 주목되는 부분이다. 글로벌 경쟁 심화와 국내 투자 위축에 대응하여 미래 성장 동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의지에서 비롯되었다. 당시 정부는 이 법안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약 50조 원 규모의 신규 투자가 유발되고, 수만 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