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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통신

'낮과 밤이 다른 그녀' 이정은-정은지-최진혁, 본캐와 부캐, 그리고 검사를 잇는 연결고리! 서한시 실종사건의 모든 것, 낱낱이 파헤친다!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박해리 기자 | 이정은, 정은지, 최진혁이 모두의 가슴속에 깊은 트라우마를 남긴 서한시 사건의 해결을 앞두고 있다.

 

로맨스부터 미스터리까지 알찬 재미로 꽉 채운 JTBC 토일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극본 박지하/ 연출 이형민, 최선민/ 제공 SLL/ 제작 삼화네트웍스)(이하 ‘낮밤녀’) 속 서한시 실종사건의 범인이 공기철(배해선 분)로 밝혀져 모두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이번 사건은 이미진(정은지 분) 가족부터 계지웅(최진혁 분)에게도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안긴 만큼 서한시 실종사건의 모든 것을 차근차근 분석해봤다.

 

먼저 화동병원 병원장 백철규(정재성 분)의 아내 강경희(전은채 분)가 갑작스레 사라진 뒤 시신으로 발견되면서 서한시 실종사건의 미스터리도 시작됐다.

 

야간 간호학원을 다니며 불법으로 주사를 놔주는 아르바이트를 하던 공은심(배해선 분)은 고객이었던 강경희를 죽게 만든 뒤 그녀의 재산을 훔쳐 달아났다.

 

통장에 든 돈을 인출하기 위해 은행에 들른 공은심의 담당 은행원은 다름 아닌 이미진의 이모 임순(백소미 분)이었다.

 

평소 친하게 지내던 백철규의 부탁에 따라 강경희의 통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나타났다고 신고를 하려 했지만 운명의 장난이었는지 백철규는 전화를 받지 않았고 되려 공은심의 의심을 사는 악재를 불러왔다.

 

공은심은 인적 드문 시간에 임순을 공격, 끊임없이 악행을 이어갔다. 이 광경을 본 계지웅의 엄마(민채은 분)가 놀라 도망치자 기척을 느낀 공은심은 그녀가 두고 간 라이터 속 다방 이름을 예의주시해 불안감을 높였다.

 

그날 밤 본 것을 말해달라는 노 형사(이정열 분)의 설득에 따라 계지웅의 엄마는 증언을 하기 위해 경찰을 기다리던 중 누군가에게 끌려가 사라져 충격을 안겼다.

 

어린 시절 소중한 이모와 엄마를 잃어버린 이미진과 계지웅은 가족에 대한 그리움과 상처를 안은 채 어른이 됐다. 공무원 시험에 번번이 떨어지고 취업 사기를 당한 것도 모자라 해만 뜨면 50대가 되어버리는 이상한 저주에 걸린 이미진은 사라진 이모 임순의 이름을 빌려 서한지청 시니어 인턴 모집에 응시, 계지웅을 다시 만나게 됐다.

 

이미진의 노년 타임이 시작됨과 동시에 잠잠하던 공은심의 범죄 행위도 다시금 이어졌다. 과거의 이름을 지우고 공기철로 개명한 그녀는 시니어 인턴으로 낙점된 나옥희(조주경 분)를 살해한 뒤 나옥희의 이름으로 시니어 인턴 행세를 한 것.

 

심지어 나옥희를 살해하는 것을 목격한 인턴 동료 고나흔(최범호 분)의 목숨까지 끊으면서 보는 이들의 분노를 유발했다.

 

이런 가운데 이미진이 고나흔을 죽이고 돌아오던 공기철을 목격, 그녀가 새로운 마약을 만들 때 사용하는 양귀비 냄새를 맡으면서 범인을 잡을 결정적 증거를 확보하게 됐다.

 

여기에 진짜 나옥희의 얼굴을 알고 있던 누군가가 공기철에 대한 제보 편지를 보냈을 뿐만 아니라 임순이 공기철의 사물함에서 문제의 양귀비를 찾아내면서 이제는 범인 체포만 남은 상황.

 

그러나 이미진의 아버지 이학찬(정석용 분)이 공기철에게 납치되면서 분위기는 급속도로 악화돼 갔다. 이학찬을 구하러 간 이미진 역시 공기철의 공격으로 쓰러져 보는 이들을 조마조마하게 만들었다.

 

그토록 찾아다니던 범인의 실체가 수면 위로 올라온 지금, 소중한 사람을 잃었다는 같은 아픔을 가진 이미진과 계지웅이 공기철을 잡고 트라우마를 극복하며 행복한 연애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JTBC 토일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는 오는 3일(토) 밤 10시 30분에 15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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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신성장 동력 특별법, 기대 밑도는 성과로 비판 직면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2025년 12월 27일 기준) 정부가 야심 차게 추진해 온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이 시행 1년을 맞아 기대에 못 미치는 성과를 보이며 비판에 직면했다. 고물가와 고금리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해당 법안이 국내 경제 활성화와 미래 먹거리 확보에 충분한 동력을 제공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주요 경제 지표는 정부의 낙관적인 전망과 달리 여전히 부진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어 정책의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2025년 초, 반도체,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신성장 산업 분야의 투자 유치를 위해 파격적인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를 골자로 하는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을 제정했다. 정권이 바뀌면서 새롭게 수정된 정책반영과 내년 신성장동력이 각분야에 적용되기까지 어떤 상황으로 전개될지가 주목되는 부분이다. 글로벌 경쟁 심화와 국내 투자 위축에 대응하여 미래 성장 동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의지에서 비롯되었다. 당시 정부는 이 법안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약 50조 원 규모의 신규 투자가 유발되고, 수만 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