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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통신

'완벽한 가족' 김영대X박주현X최예빈X이시우, ‘풋풋+청량’ 매력 담긴 4인 포스터 공개!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박해리 기자 | ‘완벽한 가족’이 배우 김영대와 박주현, 최예빈, 이시우의 눈부시게 빛나는 청춘의 한 장면을 담아냈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고 있는 오는 8월 14일(수) 첫 방송 예정인 KBS 새 수목드라마 ‘완벽한 가족’(연출 유키사다 이사오/제작 빅토리콘텐츠/ⓒ함창석, 주은/대원씨아이)은 누가 봐도 행복하고 완벽해 보이는 가족이 딸의 살인으로 인해 점점 서로를 의심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다.

 

각종 영화제를 휩쓸며 각광받은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의 첫 한국 드라마로 벌써부터 예비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김영대(박경호 역)와 박주현(최선희 역), 최예빈(이수연 역), 이시우(지현우 역)가 뭉친 윤일고 4인방의 모습이 담긴 포스터가 1일(오늘) 공개됐다. 농구공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이들의 모습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모두가 웃고 있지만 최예빈 혼자 무표정하게 있어 네 사람의 관계가 심상치 않음을 짐작게 한다.

 

극 중 박경호와 최선희, 지현우는 같은 반 학생으로 매일 같이 붙어다니며 모든 것을 함께 한다. 전학생인 이수연은 선희의 보육원 시절 친구로 자연스럽게 경호, 현우와도 가까이 지내게 된다. 그러던 중 선희가 살인사건에 연루되면서 네 사람에게 위기가 찾아오고, 사건의 진실을 둘러싼 아슬아슬한 줄다리기가 시작된다.

 

경호와 현우는 만년 1등에 뭐든 잘하는 ‘엄친딸’의 정석 선희를 짝사랑한다. 훈훈한 외모에 재력, 능력까지 다 갖춘 경호는 선희를 향해 마음을 표현하고자 노력하는가 하면 평범하면서도 배려심 넘치는 성격을 지닌 현우는 그런 친구를 위해 마음을 숨기게 된다. 깡이 세고 무슨 일이든 화를 참지 않고 달려드는 수연은 세 사람과 복잡하게 얽히며 극적 재미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에 ‘너는 절대 그럴 아이가 아니야’라는 카피가 눈에 띈다. 선희가 살인 사건에 엮이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 그의 친구 경호, 수연, 현우와는 어떤 연관이 있는 것인지 궁금해진다. 또한 이들은 서로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고 해 4명의 인물들이 어떤 일들을 벌여나갈지 호기심이 치솟는다.

 

이와 관련 ‘완벽한 가족’ 제작진은 “오늘 공개한 4인 포스터는 앞서 공개한 3인 포스터와는 확연히 다른 분위기의 포스터다”라면서 “네명의 인물들은 언뜻 보기에는 평범해 보이지만 살인사건이 발생하면서 사건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숨은 욕망을 드러내게 된다. 각자의 방식으로 스스로를 지켜내려는 이들의 이야기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수목극의 부활을 알린 첫 새 수목드라마 ‘완벽한 가족’은 오는 8월 14일(수) 밤 9시 50분 KBS 2TV에서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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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신성장 동력 특별법, 기대 밑도는 성과로 비판 직면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2025년 12월 27일 기준) 정부가 야심 차게 추진해 온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이 시행 1년을 맞아 기대에 못 미치는 성과를 보이며 비판에 직면했다. 고물가와 고금리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해당 법안이 국내 경제 활성화와 미래 먹거리 확보에 충분한 동력을 제공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주요 경제 지표는 정부의 낙관적인 전망과 달리 여전히 부진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어 정책의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2025년 초, 반도체,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신성장 산업 분야의 투자 유치를 위해 파격적인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를 골자로 하는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을 제정했다. 정권이 바뀌면서 새롭게 수정된 정책반영과 내년 신성장동력이 각분야에 적용되기까지 어떤 상황으로 전개될지가 주목되는 부분이다. 글로벌 경쟁 심화와 국내 투자 위축에 대응하여 미래 성장 동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의지에서 비롯되었다. 당시 정부는 이 법안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약 50조 원 규모의 신규 투자가 유발되고, 수만 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