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12.28 (일)

  • 흐림동두천 -0.9℃
  • 맑음강릉 2.0℃
  • 구름많음서울 0.1℃
  • 맑음인천 -1.0℃
  • 구름많음수원 0.3℃
  • 구름많음청주 0.1℃
  • 구름많음대전 0.3℃
  • 구름조금대구 -1.4℃
  • 전주 1.5℃
  • 구름조금울산 -0.6℃
  • 구름많음광주 1.9℃
  • 맑음부산 2.4℃
  • 구름조금여수 1.8℃
  • 구름조금제주 4.4℃
  • 흐림천안 -0.4℃
  • 구름조금경주시 -3.5℃
  • 구름조금거제 -1.0℃
기상청 제공

전국공통

‘메달 사냥’ 나서는 김주형, 안병훈 향한 KPGA 투어 선수들의 응원 메시지… 김시우, 왕정훈도 ‘선전 기원’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기자 | 2024년 ‘제33회 파리 올림픽’ 골프 남자부 경기가 다음 달 1일부터 나흘간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총 60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대회 장소는 프랑스 파리 인근 르 골프 나쇼날이다.

 

이번 올림픽 남자부 경기에는 국가대표로 김주형(22.나이키)과 안병훈(33.CJ)이 출전한다.

 

김주형과 안병훈은 지난 29일 공식 기자회견에서 나란히 “국가를 대표해 올림픽에 참가하는 만큼 책임감을 갖고 경기할 것”이라며 “올림픽 메달은 오랜 꿈”이라는 출사표를 던졌다.

 

이에 KPGA 투어 선수들과 올림픽에 출전했던 선수들이 두 선수의 선전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장유빈(22.신한금융그룹)은 “김주형, 안병훈 선수 모두 메달 획득이 가능한 선수라고 생각한다. 현지 적응을 잘 하고 평소 실력만 보여준다면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며 “한국 골프의 저력을 보여주길 바라며 선전을 기원하겠다”고 이야기했다.

 

현재 상금순위 1위 김민규(23.CJ)는 “김주형, 안병훈 모두 세계적인 선수인 만큼 원하는 목표를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며 “매 라운드 중계를 챙겨보면서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웃으며 말했다.

 

올해로 투어 데뷔 20년 차를 맞이한 ‘베테랑’ 최진호(40.코웰)는 “나라를 대표해 출전하는 올림픽인 만큼 책임감도 클 것”이라며 “두 선수 모두 실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계획한대로 플레이를 선보이면 메달권 진입도 가능하다고 본다. 준비한 만큼 그리고 기대한 만큼 실력을 발휘하길 기대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올림픽에 나섰던 선수들도 응원에 동참했다.

 

먼저 김시우(29.CJ)다. 김시우는 2021년 ‘제32회 도쿄 올림픽’에 출전한 바 있다. 김시우는 현재 김주형, 안병훈과 함께 PGA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다.

 

김시우는 “다들 열심히 준비했기 때문에 차분하게 본인들의 실력을 발휘하면 충분히 좋은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라며 “팀 코리아! 화이팅!”이라고 이야기했다.

 

다음으로는 왕정훈(29)이다. 왕정훈은 2016년 ‘제31회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참가했다. 왕정훈은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은 충분히 메달을 획득할 수 있다”며 “김주형, 안병훈 선수가 해낼 것이라고 믿는다. 화이팅!”이라고 전했다.

 

한편 역대 한국 선수 중 올림픽에서 최고 성적을 낸 선수는 안병훈이다. 안병훈은 2016년 ‘제31회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공동 11위를 기록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정부 '신성장 동력 특별법, 기대 밑도는 성과로 비판 직면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2025년 12월 27일 기준) 정부가 야심 차게 추진해 온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이 시행 1년을 맞아 기대에 못 미치는 성과를 보이며 비판에 직면했다. 고물가와 고금리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해당 법안이 국내 경제 활성화와 미래 먹거리 확보에 충분한 동력을 제공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주요 경제 지표는 정부의 낙관적인 전망과 달리 여전히 부진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어 정책의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2025년 초, 반도체,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신성장 산업 분야의 투자 유치를 위해 파격적인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를 골자로 하는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을 제정했다. 정권이 바뀌면서 새롭게 수정된 정책반영과 내년 신성장동력이 각분야에 적용되기까지 어떤 상황으로 전개될지가 주목되는 부분이다. 글로벌 경쟁 심화와 국내 투자 위축에 대응하여 미래 성장 동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의지에서 비롯되었다. 당시 정부는 이 법안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약 50조 원 규모의 신규 투자가 유발되고, 수만 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