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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통신

'다리미 패밀리' 김정현·금새록에 최태준·양혜지까지 합류...재미 보장 탄탄 라인업 탄생!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박해리 기자 | 배우 최태준, 양혜지가 ‘다리미 패밀리’에 전격 합류해 김정현, 금새록과 역대급 케미를 경신한다.

 

오는 9월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특별기획 새 주말드라마 ‘다리미 패밀리’(연출 성준해 / 극본 서숙향 / 제작 키이스트, 몬스터유니온)는 ‘청렴 세탁소’ 다림이네 가족이 옷 대신 돈을 다림질하며 벌어지는 로맨틱 돈다발 블랙코미디 드라마다.

 

‘다리미 패밀리’에는 깊이 있는 연기 내공과 정교함을 지닌 김정현, 금새록을 필두로 말이 필요 없는 노련미를 자랑할 김영옥, 박인환, 신현준, 박지영, 김혜은 등이 의기투합해 블랙코미디 드라마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여기에 탄탄한 연기력과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최태준, 양혜지까지 출연을 확정 지으며 기대 넘치는 라인업을 완성했다.

 

흥미진진한 서사를 개성 강한 배우들이 빈틈없는 캐릭터 플레이로 채워가고 있는 ‘다리미 패밀리’는 시청자들에게 주말 저녁 따뜻한 감동과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정현은 극 중 청렴동 최고 부잣집 아들이자 지승그룹 상무 서강주 역으로 열연을 펼친다. 대학 시절 강주의 시나리오에 마음을 빼앗긴 청렴 세탁소 막내딸 이다림(금새록 분) 역은 금새록이 연기한다.

 

입대를 하루 앞둔 강주와 잊지 못할 경험을 하게 된 다림은 8년 만에 그와 재회한다. 강주는 여전히 당찬 그녀에게 강렬한 끌림을 느끼게 된다.

 

돈보다 인간관계를 중시하는 허세남 강주와 동정 따윈 용납하지 않는 다림의 코믹 케미는 ‘다리미 패밀리’의 주요 관전 포인트 중 하나. 김정현과 금새록이 냉·온수를 오가는 두 캐릭터를 어떻게 그려나갈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청렴 세탁소 아르바이트생 차태웅 역은 최태준이 맡았다. 태어나자마자 버림받은 태웅은 보육원에서 지내다 성인이 되고 세상에 홀로 던져진다.

 

싹싹하면서도 다정한 성격 덕에 청렴 세탁소 가족과도 식구처럼 지내던 어느 날, 다림에게 들이대기 시작하는 강주를 본 태웅은 그녀를 친오빠처럼 감싸고 돌기 시작하는데.

 

김정현과 최태준의 미묘한 신경전을 비롯해 이들이 선보일 철벽 케미 또한 기대감을 상승시킨다.

 

양혜지는 청렴 세탁소 둘째 딸 이차림으로 등장한다. 청렴동 미인이란 소리를 듣고 자란 차림은 패션 센스만큼이나 연애관도 거리낌 없는 MZ 세대. 차림은 동생 다림만 챙기는 엄마로 인해 커다란 애정 결핍을 가졌다.

 

하지만 그 약점을 동력 삼아 주체적인 삶을 개척해 나가는 적극적인 인물이다. 옷을 좋아해 지승그룹 디자이너가 된 차림은 별난 성격의 상사 강주와 사사건건 부딪치게 된다.

 

특히 금새록, 양혜지가 연기할 다림, 차림 역은 누구보다 가까운 혈연지간이자 애증이 뒤섞인 현실 밀착형 자매 캐릭터다.

 

아픈 동생에게 늘 양보해야 했던 언니와 자신으로 인해 희생하는 가족들을 보며 자책해 온 막내의 관계성은 시청자들의 현실적인 공감을 자아낼 전망이다.

 

KBS 2TV 특별기획 새 주말드라마 ‘다리미 패밀리’는 ‘미녀와 순정남’의 후속작으로 오는 9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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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신성장 동력 특별법, 기대 밑도는 성과로 비판 직면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2025년 12월 27일 기준) 정부가 야심 차게 추진해 온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이 시행 1년을 맞아 기대에 못 미치는 성과를 보이며 비판에 직면했다. 고물가와 고금리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해당 법안이 국내 경제 활성화와 미래 먹거리 확보에 충분한 동력을 제공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주요 경제 지표는 정부의 낙관적인 전망과 달리 여전히 부진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어 정책의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2025년 초, 반도체,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신성장 산업 분야의 투자 유치를 위해 파격적인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를 골자로 하는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을 제정했다. 정권이 바뀌면서 새롭게 수정된 정책반영과 내년 신성장동력이 각분야에 적용되기까지 어떤 상황으로 전개될지가 주목되는 부분이다. 글로벌 경쟁 심화와 국내 투자 위축에 대응하여 미래 성장 동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의지에서 비롯되었다. 당시 정부는 이 법안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약 50조 원 규모의 신규 투자가 유발되고, 수만 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