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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미모의 미국 슈퍼모델 케이트 업튼, ‘게임 오브 워’ 홍보모델로 첫 내한



세계적인 톱모델이자 영화배우 케이트 업튼(Kate Upton)이 전세계 1위 글로벌 네트워크 전쟁 게임 ‘게임 오브 워 - 파이어 에이지(Game of War - Fire Age)’의 공식 홍보모델로 처음 한국을 찾는다. 업튼은 패션, 영화,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전세계 주목을 받고 있다.
 
케이트 업튼은 세계 최대 인터랙티브 시뮬레이션 전략 모바일 다중사용자온라인롤플레잉게임(MMORPG) ‘게임 오브 워 - 파이어 에이지’ 홍보 차 21일 김해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게임 오브 워 - 파이어 에이지’는 미국 게임회사 머신존(Machine Zone)의 대표작으로 실시간 번역 기능을 통해 전세계 게임 유저들과 채팅하고, 동맹을 맺으며 함께 즐길 수 있다.
 
‘게임 오브 워 - 파이어 에이지’ 홍보모델로서 케이트 업튼은 부산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게임 축제 ‘지스타 2014’ 참석을 비롯해 방송출연, 팬미팅 등 2박 3일 동안의 공식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업튼은 22일 ‘지스타2014’ 부스(부산 벡스코 B2C관 A04)에서 ‘게임 오브 워 - 파이어 에이지’의 아테나(Athena) 여신 모습으로 인터뷰, 사진행사 그리고 팬들과의 사인회를 진행한다. 23일에는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사진행사 및 팬미팅을 갖는다.
 
23살의 미국 슈퍼모델 케이트 업튼은 “‘게임 오브 워 - 파이어 에이지’ 홍보모델로 한국을 처음 방문해 매우 기쁘다, 한국에 머무르는 2박 3일 동안 부산과 서울에서 팬들 및 게임 유저들과 만나고 방송에 출연할 것”이라 밝혔다.

하진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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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에너지 패권' 선언, 베네수엘라 석유 직접 통제 나선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원유 자산을 사실상 미국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 파격적인 구상을 현실화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의 실권 이후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자원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유례없는 격랑에 휩싸일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베네수엘라가 보유한 약 3,000만에서 5,0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미국이 확보했다"며, "이 원유를 국제 시장 가격으로 매각하고 그 수익금은 미국 대통령인 본인이 직접 통제하여 양국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자원 확보를 넘어, 타국의 핵심 국가 자산을 미 행정부가 직접 운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되어 국제법적 논란과 함께 시장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베네수엘라 현지에는 미국의 해상 봉쇄와 제재로 인해 선적되지 못한 원유가 대량으로 저장되어 있는 상태다. 블룸버그 등 주요 경제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석유 메이저 기업들을 투입해 노후화된 베네수엘라의 유전 시설을 현대화하고 생산량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조만간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