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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류덕화 친필글 가치 "1억 2천만원"


  톱스타 류덕화가 린추이리를 위해 써준 친필글   사진출처 중국 온바오닷컴 


 중화권 톱스타 류더화(刘德华, 유덕화)가 친구를 위해 쓴 글이 1억원을 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타이완(台湾)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류더화는 지난 12일, 친분이 있는 음악인 린추리(林秋离)가 책 '네 마음을 훔치려 쓴 사랑가(偷你的心情写情歌)'을 발간한 것을 기념해 친필로 축사를 써 줬다.
 
 
축사의 내용은 "추리형, 사랑은 곧 사랑이며 많은 말이 필요 없다. 그냥 형을 사랑하고 형과의 작업을 사랑한다. 당신의 사랑에 감사한다"였다. 
 
타이완 언론은 "이같은 글은 71만위안(1억2천738만원)의 가치를 지녀 한자당 가치가 2만위안(360만원)을 넘는다"며 "류더화의 친필글 가치에 린추리조차도 깜짝 놀랐다"고 전했다.


 
류더화와 린추리는 2006년 비행기에서 우연히 처음 만나 인연을 맺은 뒤 절친한 친구가 됐다. 린추리는 류더화의 곡 '너의 사랑에 고마워(谢谢你的爱)'의 작사가로 참여키도 했다.

김 준호 기자 (  해외 온바오 인용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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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에너지 패권' 선언, 베네수엘라 석유 직접 통제 나선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원유 자산을 사실상 미국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 파격적인 구상을 현실화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의 실권 이후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자원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유례없는 격랑에 휩싸일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베네수엘라가 보유한 약 3,000만에서 5,0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미국이 확보했다"며, "이 원유를 국제 시장 가격으로 매각하고 그 수익금은 미국 대통령인 본인이 직접 통제하여 양국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자원 확보를 넘어, 타국의 핵심 국가 자산을 미 행정부가 직접 운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되어 국제법적 논란과 함께 시장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베네수엘라 현지에는 미국의 해상 봉쇄와 제재로 인해 선적되지 못한 원유가 대량으로 저장되어 있는 상태다. 블룸버그 등 주요 경제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석유 메이저 기업들을 투입해 노후화된 베네수엘라의 유전 시설을 현대화하고 생산량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조만간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