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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마술과 함께하는 힐링 친절교육 실시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김희빈 기자 | 대구 달서구가 4일 구청 대강당에서 민원 담당 공무원 230여명을 대상으로 마술 공연과 친절교육을 접목한 새로운 형태의 힐링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다양한 민원의 요구에 부응하는 친절마이드 정립, 현장 중심의 다양한 상황별 민원응대 화법 기술, 고질적인 특이민원 사례를 통한 대응방법에 대한 교육으로 민원인과의 소통 방법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민원 발생을 예방하고 구민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한송이 강사(명스피치아카데미 수석강사)의 강의로 진행했다.

 

특히, 전문마술사의 퍼포먼스식 마술과 접목해 강의 중간중간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여 직원들의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흥미유발을 통해 교육의 몰입도를 끌어올려 교육 참가자들의 공감대를 극대화했다.

 

신규 임용 직원들에게는 친절에 대한 이해를 돕고 향후 공직생활에 필요한 기본 소양을 습득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민원인과의 원활한 소통 방법을 제시해 구민만족도를 높이고 건강한 근무환경을 조성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달서구에서는 배려와 소통하는 민원서비스를 위해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친절서비스 제공을 위한 친절교육 ’스마일 톡톡’을 월 2회 실시 ▶먼저 다가가 맞이하고 미소로 안내하는 ‘친절한 달서씨’ 운영 ▶민원창구 공무원 친절마인드 자가진단 월 1회 실시 ▶북카페, 문학자판기, 스마트헬스케어 존 운영 등 다양한 수요자 맞춤형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다양한 구민들의 요구에 부응하고 고객과의 소통과 공감을 통한 고품질 민원서비스 제공으로 달서구를 방문하는 민원인 모두에게 감동을 줄 수 있도록 직원 친절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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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에너지 패권' 선언, 베네수엘라 석유 직접 통제 나선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원유 자산을 사실상 미국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 파격적인 구상을 현실화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의 실권 이후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자원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유례없는 격랑에 휩싸일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베네수엘라가 보유한 약 3,000만에서 5,0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미국이 확보했다"며, "이 원유를 국제 시장 가격으로 매각하고 그 수익금은 미국 대통령인 본인이 직접 통제하여 양국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자원 확보를 넘어, 타국의 핵심 국가 자산을 미 행정부가 직접 운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되어 국제법적 논란과 함께 시장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베네수엘라 현지에는 미국의 해상 봉쇄와 제재로 인해 선적되지 못한 원유가 대량으로 저장되어 있는 상태다. 블룸버그 등 주요 경제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석유 메이저 기업들을 투입해 노후화된 베네수엘라의 유전 시설을 현대화하고 생산량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조만간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