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08 (목)

  • 맑음동두천 -8.7℃
  • 맑음강릉 -5.4℃
  • 맑음서울 -7.3℃
  • 맑음인천 -7.1℃
  • 맑음수원 -7.1℃
  • 맑음청주 -5.5℃
  • 맑음대전 -6.9℃
  • 맑음대구 -4.3℃
  • 맑음전주 -4.9℃
  • 맑음울산 -4.2℃
  • 맑음광주 -2.7℃
  • 맑음부산 -2.5℃
  • 맑음여수 -2.1℃
  • 흐림제주 5.1℃
  • 맑음천안 -6.5℃
  • 맑음경주시 -4.6℃
  • 맑음거제 -1.3℃
기상청 제공

대구

달서구, 수만 명 홀린 감각적 축제홍보 숏폼영상 연일 화제

MZ세대 취향 저격하는 오감만족 축제홍보 영상 조회수 3.8만 달성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김희빈 기자 | 대구 달서구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선보인 광고 패러디 숏(Short)폼 영상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직원들이 직접 기획하고 출연한 이 영상은 ‘다~ 됩니다’ 신용카드 CF 패러디물로, 최근 대구 유일 홍보견으로 위촉된 ‘달멍구’의 첫 공식활동으로 축제 담당직원과 홍보견이 함께 ‘대구 최초’ 도심형 달서 반려견 놀이터에서 열리는 축제에서는 뭐든지 다 된다는 메시지를 ‘감각적·직관적’ 광고 스타일의 30초짜리 축제홍보 영상으로 만들어 그 의미를 더했다.

 

구 공식 인스타그램 릴스에서 업로드 하루만 조회수가 1만 회를 돌파했고 현재 조회수 4만 회에 다다르고 있다. ‘왔다 내 세로토닌...댕댕이 키우는 친구한테 바로 공유갑니다’, ‘이번 주말에 가봐야겠어요’ 등 댓글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또한, 제3세계 풍 이국적 음악을 배경으로 낚시조끼를 입은 한 남자가 펄떡이는 거대 잉어를 잡은 뒤 인증샷을 남기면 카메라 렌즈에 비친 남자의 얼굴이 ‘씨익’ 웃는 원시인이 보이는 달서선사문화체험축제 홍보 영상도 눈길을 끌었다. ‘2만 년 전 선사시대부터 월척이 잡히는 살기 좋은 달서구에서 열리는 축제’라는 콘셉트로 CF를 패러디한 이 영상은 인스타그램 릴스 업로드 3일 만에 1만 5,000회를, 유튜브에선 7,500회 이상을 기록하며, MZ세대 취향을 사로잡았다.

 

기발하고 톡톡 튀는 축제 사전 홍보영상에 힘입어 선사문화체험축제에 5,000여 명, 달서 반려가족 희망나눔 축제에는 1,500여 명이 참여해 즐기는 등 축제 또한 성황리에 개최됐으며, 구정 홍보를 위한 주요 매체로써 SNS가 그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앞으로도 달서구는 MZ세대 타겟층을 겨냥한 인스타그램 릴스 기획영상과 유튜브 채널 달서TV의'달서 핫(HOT)클릭 시리즈'를 통해 광고, 드라마·영화 패러디 등을 활용한 다채로운 영상을 제작하고, 구 공식 SNS에 업로드해 참신한 소재로 신선한 웃음을 유발할 계획이다.

 

한편, 달서구민이자 슬릭백 장인 이효철 학생과 함께한 달서9경 챌린지 영상 또한 유튜브 조회수 1만 3,000회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숏폼 형태의 유튜브 쇼츠 뿐만 아니라, 인스타그램 릴스 등 채널별, 수요자별 맞춤형 콘텐츠로 제작해 여러 세대에 인기 있는 '달서SNS'홍보로 구민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와 함께 재미와 웃음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트럼프의 '에너지 패권' 선언, 베네수엘라 석유 직접 통제 나선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원유 자산을 사실상 미국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 파격적인 구상을 현실화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의 실권 이후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자원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유례없는 격랑에 휩싸일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베네수엘라가 보유한 약 3,000만에서 5,0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미국이 확보했다"며, "이 원유를 국제 시장 가격으로 매각하고 그 수익금은 미국 대통령인 본인이 직접 통제하여 양국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자원 확보를 넘어, 타국의 핵심 국가 자산을 미 행정부가 직접 운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되어 국제법적 논란과 함께 시장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베네수엘라 현지에는 미국의 해상 봉쇄와 제재로 인해 선적되지 못한 원유가 대량으로 저장되어 있는 상태다. 블룸버그 등 주요 경제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석유 메이저 기업들을 투입해 노후화된 베네수엘라의 유전 시설을 현대화하고 생산량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조만간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