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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새로운 30년을 향한 당당한 전진, TS노동조합

 
한국교통안전공단노동조합 조원해 위원장

한국교통안전공단 노동조합은 21일 오후 경북 김천에 위치한 한국교통안전공단 본사 대강당에서 노동조합 창립 3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조원해 위원장, 권병윤 공단 이사장, 전국공공연맹 유경호 상임부위원장, 유근중 위원장 전국자동차연맹, 최병욱위원장 국토부, 강충호 이사장 한국사회책임협동조합, 안전공단 임직원, 노동계 인사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위원장과 권이사장은 함께 단상에 올라 '새로운 30년을 향한 당당한 전진, TS노동조합'이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조위원장은 인사말에서 노동조합 30주년을 맞이 하여 선대위원장님들의 고충과 고통속에서도 잘 이끌어 주셨기에 이 자리가 있다고 전하며, TS노동조합은 부정이 아닌 협력 상생, 원칙을 기반으로 하여 노사가 눈높이를 같이하여 교통안전공단으로서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시 하며, "공공성, 사회적 가치, 직장문화 실현이라는 역할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나가야 한다"면서 "이 과정에서 노동조합도 화합, 단결, 협력의 패러다임으로 전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권병윤 이사장도 축사에서 "여러분의 헌신에 힘입어 교통안전공단이 국내 유일의 종합교통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면서 국민으로부터 신뢰성 공정성 경영관리등 S등급을 받았다, 이는 조위원장의 헌신과 공단 전 직원들의 노력에 결과다,라고 전하며 "직원들의 근로조건과 복지 개선을 위해 노동조합의 역할이 더 필요한 시기에 경영진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노동조합은 1988년 6월 17일 조합원 창립 발기인 24명으로 한국교통안전공단노동조합으로 출범했으며, 11대 현 조원해 위원장은 9대부터 3연임 하면서 노동조합을 이끌고 있다.

/정길종 기자  gjchung111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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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그린워싱' 경고음 속 규제 고도화 가속화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메커니즘(CBAM) 전환기 종료가 임박하면서 국내 주요 수출 기업들의 대응 전략 점검이 한창이다. 또한, 기후테크 스타트업들의 기술 상용화가 더딘 가운데 일부 기업의 탄소 감축 실적 과장 논란이 불거지며 '그린워싱'에 대한 국제 사회의 경고음이 고조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단순한 환경 규제를 넘어 글로벌 무역 질서와 산업 생태계 전반의 재편을 예고한다. 각국 정부는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산업 전반의 탈탄소 전환을 압박하고 있으며, 기업들은 비용 증가와 기술 확보라는 이중고를 겪는 상황이다. 특히, 철강, 석유화학 등 탄소 다배출 업종은 직접적인 타격을 입으며 사업 구조 개편을 강요받고 있다. 핵심 이해관계자들은 규제 준수와 경쟁력 확보 사이에서 복잡한 셈법에 돌입했다. 국내 대기업 중 포스코(005490)와 현대제철(004020) 등은 수소환원제철 등 혁신 기술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막대한 투자 비용과 기술 상용화 시점의 불확실성이 여전하다는 분석이다. 중소기업들은 공급망 전체의 탄소 배출량 관리 요구에 직면하며 새로운 도전에 직면했다. 2025년 하반기 유럽연합 집행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