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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중국,’태양에너지 도로’건조, 미래 운행중 차량에 충전 가능

 중국 지난시(济南市)가 건조하는 태양에너지 도로

중국이 현재 2km 길이의 태양에너지 도로를 건조하는 중이다. 이는 길에 설치한 태양에너지판이 주변의 도시들에 전력을 제공함을 의미한다. 기술자들은 그것이 운행중의 전기차들에 무선동력을 제공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12월 22일 미국 포퓰러 사이언스(Popular Science)월간지 보도에 따르면 중국 동부 도시 지난(济南)의 남쪽 교외 외순환 고속도로길가에 이 도로가 위치했다. 700만을 넘는 인구를 가진 지난은 기술과 교통 중추이다. 관영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 태양에너지를 동력으로 하는 도로는 12월말에 개통되어 중형 트럭을 운행시키게 된다. 

보도에 따르면 태양에너지 전력 고속도로 건조를 위해 중국 기사들은 3층 재료를 사용했다. 최상위층은 촉감류 아스팔트 비슷한 투명 콘크리트이고 아래는 태양에너지 판으로서 태양광을 흡수한다. 태양에너지판아래는 한줄의 격리대로서 토양이 아래로부터 위로 재료를 간섭하게끔 확보한다. 전력 내원으로 사용하는 외 이 도로른 또 더욱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태양에너지판의 열 에너지가 콘크리트를 뚫고 올라가 노면이 자동적으로 빙설을 융해하게 한다.  보도에 따르면 태양에너지 도로가 여전히 매우 드물다.

그러나 2014년 네덜란드에서 한 갈래 태양에너지 도로를 개통시킨후 용솟음쳐 나오기 시작했다. 태양에너지 도로는 최근연간 중국의 태양에너지에 대한 적극적인 추구에 부합된다.

중국의 신환보주의목표로서 이 태양에너지 도로는 심지어 지난의 첫번째 태양에너지 도로도 아니다. 이 태양에너지 도로를 건설한 지루 교통발전 집단공사(齐鲁交通发展集团)도 지난시에 하나의 태양에너지 도로 구간을 시험 삼아 건조했다. 

보도에 따르면 태양에너지 도로는 이에 앞서 원가가 높고 효률이 낮은문제로 비난을 받았다. 그러나 이러한 태양에너지 도로 다수는 당전의 도로 태양에너지판에 집중되고 중국처럼 분층보호를 하지 않는다. 인프라시설산업들은 현재 바로 태양에너지 도로 개통후 중국이 최종적으로 태양에너지 도로 문제를 해결할수 있을지를 주목하고 있다.(编译/胡溦)


中国正在修建一条长2公里的太阳能公路,这意味着路上的太阳能板将为周边的城镇提供电力。工程师希望它很快可以为行驶在路面的电动汽车提供无线动力。

据美国《大众科学》月刊12月22日报道,这条公路位于中国东部城市济南的南外环高速路路段。济南有逾700万人口,是一个技术和交通枢纽。根据官方媒体报道,这一太阳能为动力的公路将于12月底通车,可以负载中型卡车。

报道称,为修建太阳光电高速公路,中国工程师使用了三层材料。最上面一层是触感类似沥青的透明混凝土。下面是太阳能板,吸收太阳光。在太阳能板以下是一条隔离带,确保土壤不会自下而上地干扰材料。

除了作为电能来源,这条公路还有更多优点,如太阳能板的热能可以穿过混凝土,让路面可以自动融化冰雪。

报道称,太阳能公路仍然非常少见,但自2014年荷兰开通了一条太阳能公路后便开始涌现。太阳能公路非常符合中国近年来对太阳能的积极追求。

作为中国新的环保主义目标,这条太阳能公路甚至不是济南的第一条太阳能公路。修建这一太阳能公路的齐鲁交通发展集团也在济南市内修建了一条太阳能路段作为试点。

报道称,太阳能公路项目此前曾因成本高效益低而受到诟病。但是这些太阳能公路大多聚焦于在当前的公路上安放太阳能板,而不是像中国这样分层保护。基础设施行业正在关注太阳能公路开通后中国能否最终解决太阳能公路问题。

/央视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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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로부터 안전한 경산” 안전 인프라 개선을 위한 적극 대응에 나선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경산시는 화재 초기 진압에 제약이 있는 상황을 해결하고 안전한 경산을 만들기 위해 재난 취약계층과 소방서 원거리 지역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2024년 한 해 동안 발생한 화재 건수 총 205건 중 주택에서 52건(25%)으로 집계됐으며, 화재 발생 시 초기 빠른 대응은 확산을 방지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주택이 밀집된 지역에서는 빠른 진압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급증할 수 있는 만큼, 초기 대응이 가능한 환경을 구축하고, 화재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 인프라를 확충해 나가야 한다. 먼저, 주택용 소방시설 지원사업은 9월 1일부터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장애인, 독거노인, 다문화가족 등 재난 취약계층과 소방서 원거리 지역 등 화재취약주택 25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가구당 소화기 1대, 단독경보형 감지기 2대를 무상 지원하여, 소방차가 도착하기 전 화재의 초기 대응을 강화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이와 더불어, 경산시는 한국가스안전공사 및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