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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끼어들기 하면 빨리 달릴까? 흥미로운 실험 공개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남에게 피해를 주든 말든 나만 빨리 가면 그만이라는 얌체운전들, 정말 빨리 갈수 있을까. 


한 방송에서 흥미로운 실험을 공개했다.


평일 오후 3시, 서울시청에서 강남역까지 10킬로미터를 두 대가 동시에 달렸다.


한 대는 주행 방향에 맞는 차로로만 규정 속도를 지키며 운전했다.


다른 차는 노란불엔 속도를 내서 교차로를 통과하고, 더 잘 빠지는 차로로 10번 넘게 옮겼다.


단속카메라가 없으면 속도를 확 높였고, 직진 차로가 막히면 좌회전 차로로 가다가 교차로 직전에 끼어들었다.


그러나 7km 지점에서는 두 대가 만나기도 했고 목적지까지 고작 2분 30초만 차이 난 것으로 나타났다.


차량 한 대가 억지 끼어들기를 한 번 할 때마다 길 위의 모든 차량의 소요시간은 평균 6분 늦어지고 이로 인한 사회적 비용은 연간 3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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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에너지 패권' 선언, 베네수엘라 석유 직접 통제 나선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원유 자산을 사실상 미국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 파격적인 구상을 현실화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의 실권 이후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자원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유례없는 격랑에 휩싸일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베네수엘라가 보유한 약 3,000만에서 5,0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미국이 확보했다"며, "이 원유를 국제 시장 가격으로 매각하고 그 수익금은 미국 대통령인 본인이 직접 통제하여 양국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자원 확보를 넘어, 타국의 핵심 국가 자산을 미 행정부가 직접 운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되어 국제법적 논란과 함께 시장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베네수엘라 현지에는 미국의 해상 봉쇄와 제재로 인해 선적되지 못한 원유가 대량으로 저장되어 있는 상태다. 블룸버그 등 주요 경제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석유 메이저 기업들을 투입해 노후화된 베네수엘라의 유전 시설을 현대화하고 생산량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조만간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