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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다우기술, 그룹웨어 다우오피스 고객 만족도 조사 결과 공개 - 다우기술 (코스피:

다우기술(대표이사 김윤덕)이 다우기술 그룹웨어 다우오피스 사용 현황 및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기간은 1월 11일(월)부터 20일(수)까지 10일이었으며, 다우오피스 구축 후 6개월이 지난 고객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기능별 만족도 조사와 서비스 만족도 조사 2가지를 실시했다. 기능별 만족도 조사의 경우 기본 기능과 협업 기능으로 나누어 보다 자세히 조사했다.

다우기술은 본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현재 고객사의 다우오피스 사용 현황을 파악하고, 다우오피스 고객 프로그램인 ‘DO CARE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를 바탕으로 향후 제품 발전 방향 설정에 참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85%가 다우오피스를 사용함에 있어 ‘충분한 정보가 제공되고 있으며, 사용하는 데 편리하다’고 응답했다.

기본 기능과 관련해서 응답자의 76%가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그 이유로는 ‘웹과 모바일의 자유로운 연동으로 스마트 오피스 실현이 가능하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협업 기능의 경우 응답자의 약 65%가 현재 사용 중인 협업 메뉴들에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다우오피스에서 제공하는 대표적인 협업 기능으로는 보고, ToDO+, Works, 게시판, 커뮤니티 등이 있다. 다우기술은 꾸준한 개발로 더욱 강화된 협업 기능을 제공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다우오피스는 또한 기존 그룹웨어사에서 제공하지 않는 특별한 고객 프로그램인 ‘DO CARE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DO CARE 프로그램’은 다우오피스를 사용하는 모든 고객사에게 제공되는 프리미엄 고객프로그램으로 기술 혜택 및 고객 혜택으로 나누어져 있다.

이러한 ‘DO CARE 프로그램’과 관련해 전체 응답자의 78%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특히 가장 만족하는 서비스는 ‘기술지원 서비스’이며 그 이유는 진행 현황 보고, 응대 태도, 응답 시간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우오피스는 기술지원 서비스와 관련해 신속한 응답과 진행 사항에 대한 실시간 알림을 제공하고자 2015년 하반기 고객사 전용 포탈인 ‘DO CARE Lounge’를 오픈했다. 고객들의 사용 빈도와 만족도에 대해 조사한 결과, 약 60%의 고객사에서는 2~3일에 한 번 이상 DO CARE Lounge에 접속해서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DO CARE Lounge’ 오픈 이후 전체 응답자의 66%는 오픈 전에 비해 기술지원 서비스가 상당히 개선되었다고 응답했다.

업무가 빨라지는 그룹웨어 다우오피스는 고객과 함께 성장하며 고객만족을 실현하기 위해 제품뿐 아니라 서비스 만족과 관련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다우기술 소개
다우(多佑)는 세상에 많은 도움을 준다는 뜻으로 1986년 창립한 다우기술은 창립부터 오늘까지 한국 IT 산업의 발전과 그 맥락을 함께하며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해 왔다. 또한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으로는 초로 거래소 상장이라는 기록과 함께 오직 IT 한 우물만을 고집하며 대표 IT 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다우기술은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을 통해 ‘대한민국 no.1 IT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더 높이 도약할 것을 약속 드리며, 정직하고 투명한 경영과 우수한 실적으로 고객, 임직원, 주주와 함께하는 ‘相生 경영’을 펼쳐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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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열악한 노동 환경 개선 촉구 목소리 높아져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민제 기자 | 최근 극심한 폭염으로 인해 건설 현장, 택배 배송 등 야외 작업장에서의 열사병 발생 위험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노동 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고 있으며, 정부와 관련 기관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주 서울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은 37도를 넘어섰고, 습도까지 높아 체감 온도는 40도에 육박했다. 이러한 극심한 폭염 속에서 야외 작업자들은 열사병, 탈수 등 건강상의 위험에 직면하고 있으며, 일부 사망 사고까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동계는 정부와 기업에 작업 환경 개선을 촉구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충분한 휴식 시간 보장, 냉방 시설 설치, 개인 보호 장비 제공 등을 요구하고 있다. 또한, 폭염 특별 휴가제도 도입과 같은 정책적 지원을 강조하며, 단순한 대책이 아닌 근본적인 노동 환경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정부는 폭염 대책으로 폭염주의보 발령 시 작업 중지를 권고하고 있으나, 현실적으로 많은 야외 작업자들이 생계 때문에 작업 중지를 선택하기 어려운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