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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김대오 전북도의원, "아동, 장애인, 노인 등 교통약자 요소수 우선지원" 대책 마련 촉구

- 아동, 장애인, 노인 등 교통약자 차량 요소수 긴급 필요물량 우선 공급 모색해야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요소수 품귀 대란으로 아동, 장애인, 노인 돌봄 차량이 멈춰 설 위기에 처했다.

 

중국발 요소수 품귀현상이 장기화 국면에 접어들면서 아동, 장애인, 노인 돌봄 차량 운행에도 비상이 걸렸다. 이들 차량 대부분이 요소수를 필요로 하는 경유 차량인 탓이다. 현장에서는 요소수 대란이 돌봄 공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한다.

 

전라북도의회 김대오 의원(환복위·익산1)은 11일 복지여성보건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아동, 장애인, 노인 등 교통약자를 위한 차량에 대한 요소수 안정적 공급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대오 의원은 “요소수 수급 대란이 진정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정부와 전북도는 컨테이너 화물차 등 물류 분야에 우선 지원될 예정이다 보니, 아동ㆍ장애인ㆍ노인 등 '교통약자'용 차량은 지원 순위에서 밀리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교통약자의 ‘발’이 묶일 수 있는 만큼 전라북도가 시급하게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한편, 전북도는 요소수 수급안정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10일 ‘요소수 수급 비상대책 TF팀’을 구성하여 요소수 수급 현황 및 제고량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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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에너지 패권' 선언, 베네수엘라 석유 직접 통제 나선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원유 자산을 사실상 미국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 파격적인 구상을 현실화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의 실권 이후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자원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유례없는 격랑에 휩싸일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베네수엘라가 보유한 약 3,000만에서 5,0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미국이 확보했다"며, "이 원유를 국제 시장 가격으로 매각하고 그 수익금은 미국 대통령인 본인이 직접 통제하여 양국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자원 확보를 넘어, 타국의 핵심 국가 자산을 미 행정부가 직접 운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되어 국제법적 논란과 함께 시장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베네수엘라 현지에는 미국의 해상 봉쇄와 제재로 인해 선적되지 못한 원유가 대량으로 저장되어 있는 상태다. 블룸버그 등 주요 경제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석유 메이저 기업들을 투입해 노후화된 베네수엘라의 유전 시설을 현대화하고 생산량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조만간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