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을 맞이해 물놀이장이나 시원한 곳을 찾아 떠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초복, 중복, 말복 등을 맞이하여 삼계탕을 비롯하여 한여름 기운을 보충하기 위해 먹는 음식들이 있는데 시간이 흐름에 따라 여러 가지 음식으로 즐기고 있다. 국민들의 사랑을 받는 대표적인 음식으로는 치킨이 있는데 남녀노소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아 국민간식이라 불리고 있다. 닭고기에 들어있는 콜라겐 성분은 피부를 탄력있고 건강하게 하는데 도움을 줌으로써 여성들의 피부미용과 골다공증 예방에도 효과적인 식재료로 알려져 있다. 무엇보다 닭고기는 쇠고기 다음으로 단백질 함유량이 많아 체력을 보충하는 데에도 탁월하다. 또한 지방이 적어 맛이 담백하고 소화 흡수가 잘 되어 임산부, 노약자가 먹기에도 좋다. 먹는 방법도 다양한데 끓이고 삶고 튀기는 등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살코기만을 골라서 각종 소스로 버무린 닭강정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망원시장은 맛집의 대표적인 장소로 떠오르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망원시장맛집 대표주자 ‘큐스닭강정’은 각종 소스로 맛을 내어 망리단길 홍대맛집으로 유명하다. 주말은 물론이고 주중에도 줄을 서서 기다려서 먹어야
봄철 황사와 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리는 시기이다. 깨끗이 씻고 마스크를 쓰는 등 위생에 신경을 쓰면서 건강을 챙겨야 하는 계절인데 먹는 것에도 신경을 써야 봄철 건강을 챙길 수 있다. 온 국민의 사랑을 받으며 치느님이라 불리면서 국민간식이 된 치킨은 몸에도 좋고 맛도 좋아 다양한 방식과 맛으로 즐길 수 있어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튀겨먹고 구워먹고 볶아서 먹는 방법으로 백숙, 닭볶음탕 등이 있는 있는데 그 중에서도 살코기만을 골라서 각종 소스로 버무린 닭강정이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다양한 소스로 버무린 달강정은 많은 사람들의 입맛을 충족시켜 줌으로써 호불호가 갈리지 않은 몇 안되는 음식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닭고기에 들어있는 콜라겐 성분은 피부를 탄력있고 건강하게 하는데 도움을 줌으로써 여성들의 피부미용과 골다공증 예방에도 효과적인 식재료로 알려져 있다. 단백질과 필수 지방산을 많이 필요로 하는 임산부뿐 아니라 성장기 어린이에게도 좋은 음식 재료다. 많은 사람이 맛집을 찾아 모여드는 장소중에 대표적인 곳으로 망리단길 망원시장이다. 이 곳은 미식가들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면서 많은 사람들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망원동맛집 대표주자 ‘큐스닭강정
비트코인의 인기는 기업의 주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가상화폐의 인기로 코인 채굴에 사용되는 그래픽 카드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관련 기업의 주가도 들썩이고 있다. 미국 그래픽 카드제조업체 엔비디아의 주가는 2016년 1월 30달러(약 3만2500원)에서 올 11월 말 200달러(약 21만7000원)로 6배 이상 상승했다. 비트코인의 영향력을 인정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마이클 노보그라츠 전 포트리스 최고투자책임자(CIO)는 “공급 부족으로 비트코인 가격이 내년 말 4만 달러(약 4348만원)까지 치솟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지만 비트코인의 상승세가 인기에 편승한 거품이라는 논란도 여전하다. 변동성도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실제로 11월 29일 1310만원까지 치솟았던 비트코인 가격은 30일 1090만원으로 하락하는 등 급격한 변동성을 보였다. 세계 각국의 가상화폐 규제도 강화되고 있다. 중국은 지난 9월 가상화폐가 경제 질서를 어지럽힌다는 이유로 가상화폐공개(ICO)를 전면 금지했다. 우리나라는 가상화폐에서 비롯되는 투기를 잡겠다고 나섰다. 11월 28일 이낙연 국무총리는 “기획재정부,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는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용산에 위치한 드래곤시티호텔에서 ‘2017 인공지능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국내‧외 인공지능 산업‧기술 트렌드 공유와 국내‧외 기업‧연구자 간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인공지능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들을 초청해 인공지능의 현재와 미래를 전망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 인공지능 연구 성과 및 기업 동향을 파악해 우리나라 인공지능 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와 AIIA(지능정보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과기정통부 제2차관을 비롯해 해외 유명교수, 산•학•연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인공지능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기계학습(Machine Learning)의 석학인 톰 미첼(Tom Mitchell) 카네기멜론대학(CMU) 교수의 기조강연으로 시작되며 ‘인공지능이 열어가는 미래변화’를 주제로 국내외 연사 6인의 패널 토의(좌장 카이스트
우리는 인류역사상 가장 오염된 시대에 살고 있다, 하루에 250여가지의 독성물질에 노출되고 있다고 한다. 황사, 미세먼지, 중금속이 각종 환경오염의 주원인으로 인간의 인체 피부는 지금 몸살을 앓고 있다. 중금속,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에 대한 문제점을 아직 해결하지 못하고 있어 각종 피부질환, 바이러스성 아토피에 이르기까지 많은 이들의 건강이 위협을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숯보다 흡착력이 좋은 제올라이트가 주목받고 있다. 화산폭발시 용암이 굳어 만들어진 청정지역의 천연광물 뉴질랜드산 제올라이트는 중금속, 독성물질을 흡착하는 성질을 가진 천연 미네랄 원료로서 피부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노폐물, 미세먼지 등을 흡착·배출한다. 또한 아이들 아토피에도 효능과 효과가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놀라운 기능과 역할에 관해 세계적으로 학회보고 연구 그에 따른 미래기술 제품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방사능물질인 중금속까지 흡착과 분해하며, 미래에너지 기술 뿐 만이 아닌 각종 첨단분야,화장품, 식용분야에 이르기까지, 천연광물 제올라이트는 전세계가 주목하는 뉴질랜드 청정지역 화산용암 광물이다. 신의 선물 뉴질랜드 제올라이트는 중금속향균, 항바이러스, 항곰팡이, 항
약용작물전국협의회와 농협 인삼특작부의 주최, 주관으로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10월 20일부터 10월 22일까지 3일동안 약용작물 활성화를 위한 국산 약용작물 직거래 판매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판매품목은 국내산 오미자, 황기, 구기자, 산수유, 마,당귀, 대추 등과 같은 특용작물로 철저한 원산지를 표시하고, 판매가격 5%-30%의 할인행사를 한다. 이 행사에서는 약용작물들과 가공품들을 소비자들에게 소개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계절약용작물의 시음행사도 진행된다. 이벤트로는 약용작물 알아맞히기 퀴즈행사와 5만원 이상 구입한 소비자에게 경품추첨권을 부여하여 당첨자에게는 사은품을 증정하는 경품추첨행사도 실시한다. 오미자는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몸의 진액과 음기를 보충하고, 구기자는 불포화지방산의 비욜이 높아 성인병 예방에 도움을 준다. 강황은 면역을 높이고 몸안의 뭉친 기운을 풀어준다. 산수유는 알레르기를 완화시키고 당뇨병에 효과가 좋고 마는 항생효과가 있고 항암작용을 돕는다. 당귀는 ‘하늘이 여성에게 내린 약재’ 라고 할 정도로 생리불순, 수족냉증을 치료하는 효능을 가지고 있고 황기는 면역력 강화와 항암 및 항바이러스
공황장애는 각종 매스컴에 자주 등장하게 되면서 익숙한 병명이 되었다. 대중의 관심을 많이 받는 여러 연예인들이 이 병을 앓고 있다고 고백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화려하기만 할 것 같은 연예인도 괴롭히는 공황장애라는 병에 대해 알아보자. 공황장애는 별다른 이유 없이 갑자기 불안감이 극도로 심해지며 숨쉬기 어렵거나 심장이 두근대고 어지러워 죽을 것만 같은 극단적인 공포를 경험하게 되는 정신장애이다. 공황장애 증상은 여성이 남성보다 2-3배 많이 발생하며,모든 연령층에서 발생할 수 있으나 청년기에 주로 발병하며 평균 발병연령은 25세이다. 또한 100명중 2~3명이 일생동안 한번 이상 이 병을 앓게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증상으로 응급실을 자주 방문하게 되면 검사할 때마다 심장질환이나 호흡기질환 같은 기질적 원인을 찾을 수 없게 되었을 때 비로소 공황장애라고 진단 받게 된다. 위에 기술된 증상 이외에 공황장애 환자들이 흔히 경험하게 되는 증상으로는 땀 흘림, 질식감, 가슴 통증, 토할 것 같은 느낌 등이 있다. 또한 이런 증상이 추가로 반복해서 나타날 것에 대한 지속적인 걱정(예기불안)이 동반된다. 공황장애 환자는 특별한 이유 없이 시간과 장소를 가리
멀티스포츠 연합회(최승필회장)는 10월15일 충남 아산시 아산시민체육관에서 제 1회 전국 MMA 대회를 개최 한다. 격투스포츠는 단순 승패를 가르는 종목이 아닌 종목간 벽을 넘어 다채로움 속에 조화를 이루며 건전하고 폭력이 없는 사회를 만들자는 취지와 새로운 스포츠패러다임을 구축하고자 만들어졌다. 곽태영 조직위원장은 제 1회 대회는 모든 사람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드는데 중점을 두었다고 1회 대회의 취지를 밝혔다. 멀티스포츠연합회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전문적인 스포츠 축제의 장을 지속적으로 성장시켜 나갈것이며, 선수들의 해외 진출 및 교류와 인재양성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현대자동차의 중국 현지 공장이 대금을 받지 못한 협력업체가 부품을 공급하지 않으면서 또 멈춰섰다. 현대차에 따르면 지난 주말부터 거래 대금을 받지 못한 독일계 부품업체의 납품 거부로 인해 창저우 4공장의 생산라인을 멈췄다고 밝혔다. 현대차 중국 공장 4곳은 지난주에도 외국계 부품업체들의 납품 거부로 며칠간 가동을 중단한 바 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면역력 증강과 피로회복 등 다양한 효능을 지니고 있어 최고의 건강 식품으로 손꼽혀온 홍삼. 겨울을 맞아 판매율 상승에 탄력을 받은 홍삼은 노화되는 세포가 신생세포로 바뀌는 것을 촉진시키는 효과가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간단하게 즐길 수 있다. 하지만 아쉽게도 홍삼 제품 대부분은 홍삼의 영양분을 100% 담아내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었다. 전통적인 제조 방식에 따라 인삼을 찌고 말리는 ‘증삼’ 과정에서 홍삼의 영양분이 50%가량 유실되고, 물에 우려먹을 경우 다시 나머지 절반 정도의 영양분이 유실되어 결과적으로 홍삼의 영양분을 25% 이하로 섭취하게 되는 것이다. 한국흑홍삼의 ‘백세인 흑홍삼’은 기존의 전통적인 홍삼 제조 방식 대신 인삼을 통째로 갈아 담는 제조방식을 개발해 흑홍삼을 만들고 있으며, 인삼의 꽃부터 열매, 뿌리까지 전부 갈아 넣어 홍삼의 영양분을 모두 섭취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창원 회장은 "기존에 제작된 흑홍삼을 물에 우려먹을 경우 홍삼 성분 중 물에 녹는 수용성 성분 47.8%만 물에 녹아 나오고 나머지 52.2%의 불용성 성분은 그대로 버려지는 것을 보며 이를 막기 위해 한국흑홍삼만의
한국신문방송인클럽(회장 한창건, 이하 '한신방')은 7월 21일 오전 11시 경북신문 안동본사 사옥에서 '이달의 기자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자대상에서는 지역취재부문에 대경일보 조덕수 북부본부장, 지역취재부문에 경북신문 김석현 부장, 기획취재부문에 CNB국회방송 박호일 경북총괄본부장, 지역취재부문에 대구영남매일 정의삼 기자 이상 4명이 수상했다. 특히, 한신방은 한국언론대상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에게 신속 정확한 언론 보도를 위해 공헌한 기자 및 언론인을 선정하여,각 부문에서 역사의식과 언론인의 사명감을 가지고 민주언론발전에 공적이 큰 언론인들을 5개 부문으로 나누어 ‘이 달의 기자 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한창건 회장은 " 지역 언론이 밑거름이 되어 대한민국을 이끌어 간다고 말하면서 대한민국의 정치·경제·사회·문화·외교 등 각 분야의 현안문제에 대한 정책세미나, 토론회, 한국언론대상 시상 등을 통해, 한국 언론 및 각 사회 문화 창달을 위해 노력해 왔다."면서 "정론·정필에 노력하는 지역 기자들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quo
대구의 유명맛집인 ‘고담 2015‘가 서울 강남한복판에 오픈을 해서 주목을 받고 있다. 가족모임 뿐 아니라 연인들에게도 데이트코스로 유명한 ‘고담2015 강남점’은 고급스러운 분위기임에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성비 좋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 아메리칸스타일의 스테이크 메뉴는 셰프들이 직접 미국에 가서 선별해서 검증된 최고의 고기로 요리한다. 스테이크 뿐 아니라 라이스, 파스타, 샐러드, 피자 등 메뉴가 다양하다. 실내는 지하1층과 지상1층 그리고 복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고담2015 강남점은 넓은 테이블 간격으로 편안한 식사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고객을 위한 최상의 서비스와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인해 데이트코스를 즐기는 연인들 뿐 아니라 가족외식 및 각종 모임을 하기에도 적합하다. 강남역맛집으로 인기를 끌며 화제가 되고 있는 고담2015 강남점은 이미 대구에서 예약을 하지 않으면 먹을 수 없는 곳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고담2015 강남점 최재민 대표는 “고담2015 강남점을 찾은 고객들은 분위기에 한번, 맛에 한번, 가격에 한번 더 놀란다. 앞으로도 더 맛있는 음식과 최상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국민간식 닭고기의 변신은 무한하다. 치킨은 튀겨 먹기도 하고 양념에 버무려 먹기도 하고 먹는 방벙이 다양하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입맛을 충족시켜 준다. 매스컴을 통해 많은 맛집들이 소개가 되고 있는데 대표적인 장소가 망원시장이다. 망원시장맛집 중 특히 인기를 끌고 있는 곳은 큐스닭강정이다. 남녀노소 불문하고 즐기는 음식인 닭강정은 밴드 장미여관의 육중완이 즐겨 먹어서 ‘육중완 닭강정’으로 통하기도 한다. 육중완맛집으로 알려지다가 수요미식회, 생방송 오늘저녁, 생생정보 등의 방송에 나오면서 더욱 알려지게 되었다. ‘큐스닭강정’은 각종 소스로 맛을 내어 망리단길 홍대맛집으로 유명하다. 주말은 물론이고 주중에도 줄을 서서 기다려서 먹어야 할 정도로 유명세를 탔다. 홍대에서도 가까워 젊은이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다. 큐스닭강정에는 매콤, 달콤, 깐풍, 치즈머스터드, 화이트드레싱, 과일 맛등이 있으며 떡과 같은 다양한 메뉴로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무엇보다 닭고기는 쇠고기 다음으로 단백질 함유량이 많아 일교차에 지친 체력을 보충하는 데에도 탁월하다. 또한 지방이 적어 맛이 담백하고 소화
양기대 광명시장이 지방자치와 시정 발전을 이끈 공로로 2017년도 지방자치행정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JJC지방자치 TV주최로 열린 ‘지방자치행정대상’ 시상식은 지방자치 22주년과 민선 3주년을 맞아 우수하고 모범이 되는 지방자치단체를 표창하고, 지방자치단체 성과에 대한 다양한 평가를 통해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 상은 공약이행의 성과와 노력, 민관 협치 행정 추진, 지역주민 만족도 등을 종합평가해 총 243곳의 지자체 중 상위 10% 가량만 선정해 시상하는 권위있는 상이다. 양기대 시장은 1981년 광명시청 개청 이래 올해 3월 처음으로 지방채를 전액 상환하며 채무없는 도시를 이뤘으며, 폐광의 기적이라 불리는 광명동굴을 통해 광명시를 베드타운에서 연간 200만 명 이상이 찾는 문화관광 도시로 성장시킨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KTX광명역세권에 대형 유통기업을 유치해 쇼핑특구로 조성하면서도 대기업과 중소상인 간 새로운 상생 모델을 만들고, 인구감소에 선도적인 대응을 위해 ‘아이와 맘 편한 도시 만들기 위원회’를 조성하는 등 민관 협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