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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제올라이트 성분으로 만든 제무 제로팩클렌져, 무료체험 모집


우리는 인류역사상 가장 오염된 시대에 살고 있다, 하루에 250여가지의 독성물질에 노출되고 있다고 한다.

황사, 미세먼지, 중금속이 각종 환경오염의 주원인으로 인간의 인체 피부는 지금 몸살을 앓고 있다.

중금속,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에 대한 문제점을 아직 해결하지 못하고 있어 각종 피부질환, 바이러스성 아토피에 이르기까지 많은 이들의 건강이 위협을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숯보다 흡착력이 좋은 제올라이트가 주목받고 있다.

 

화산폭발시 용암이 굳어 만들어진 청정지역의 천연광물 뉴질랜드산 제올라이트는 중금속, 독성물질을 흡착하는 성질을 가진 천연 미네랄 원료로서 피부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노폐물, 미세먼지 등을 흡착·배출한다.

또한 아이들 아토피에도 효능과 효과가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놀라운 기능과 역할에 관해 세계적으로 학회보고 연구 그에 따른 미래기술 제품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방사능물질인 중금속까지 흡착과 분해하며, 미래에너지 기술 뿐 만이 아닌 각종 첨단분야,화장품, 식용분야에 이르기까지, 천연광물 제올라이트는 전세계가 주목하는 뉴질랜드 청정지역 화산용암 광물이다.

신의 선물 뉴질랜드 제올라이트는 중금속향균, 항바이러스, 항곰팡이, 항습도 가능하고, 국제 화장품 원료사전집 ICID에 등재될 만큼 안전성을 인정받고 있는 성분이다. 안전성 평가 EWG 수치에서도 위험도 0’를 기록해 세계적으로 안전성을 인정받는 뛰어난 물질이다.

또한 화장품에 들어가는 방부제는 피부질환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방부제를 넣지 않는 화장품을 만들기 위해 모든 노력이 기울여지고 있는 가운데 최첨단 기술을 이용해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아도 내용물이 변하지 않는 제품의 중심에도 천연광물 제올라이트가 있다.

많은 제올라이트광물질이 있지만 뉴질랜드 청정지역의 화산용암물질의 제품들이 소개되며 전세계적으로 효능과 효과가 입증 되고 있다.

제무 제로팩클렌져는 뉴질랜드 제올라이트를 포함하는 클렌징 제품이다.

 

제로팩클렌져는 뉴질랜드 제올라이트가 7.5%가 함유되고 국내 화장품기술이 접목된 친환경제품으로, 사용 후 당김이 없고, 보습감, 각질제거, 피지제거에 도움을 준다. 모든 피부에도 적합하다는 무자극 인증을 받았고, 특허출원도 돼 있다.

제무의 고윤우 대표는 제올라이트를 주성분으로 한 친환경제품을 개발한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2017 대한민국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에서 친환경기술혁신대상을 수상했다.

주식회사 제무(ZEMU)2년의 임상을 거쳐 뉴질랜드 천연 제올라이트를 사용해 기초 스킨케어 4(제로 팩 클렌져, 엔 팩 크림, 엠 코팅 미스트, 엔 티 올데이크림)을 런칭했으며, 뉴질랜드의 씨티파머시그룹의 약국체인에도 입점했다.

12월을 맞이하여 연말행사로 페이스북, 블로그, 인스타그램 체험단 50명선발하여 무료 체험단 모집중이고 크리스마스기념 할인행사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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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현장 중심 의정활동 펼쳐’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기자 | 아산시의회가 제248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기간 중 지난 13일에 현안 및 주요 사업장 방문을 했다. 처음으로 방문한 아산시 먹거리재단에서 의원들은 “1년 이상 영업신고증 없이 운영하여 발생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와 용도지역 행위 제한에 따른 운영상의 문제 등 절차상 하자를 보완하여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한 대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또한 ”첫 단추가 잘못 끼워진 현 상황 속에서 질타보다는 앞으로의 발전 방향성을 구체화해 절차상 잘못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도록 예산이 필요한 사항은 적극 지원하여 개선과 발전 방향에 대한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의원들은 ”먹거리재단 속에서 성격이 맞지 않은 통합지원센터와 마을만들기를 함께 추진 중인데, 향후 이 업무를 제대로 이행될지 집행부에서는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고민해 줘야 할 문제“라고 당부했다. 뒤이어 방문한 농업회사법인 제이에스에서 의원들은 ”아산시 농업정책의 시작과 마을 만들기 사업에 모범이 되는 곳이다“라면서도 ”아산시가 스마트팜 지원과 개발에 관심을 두고 있지만, 아쉽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