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중기자) 4차산업혁명시대의 첨단범죄대응관련 한ㆍ몽골 국제학술대회 개최 한국사회안전 범죄정보학회(KSCIA, 회장 이종화)는 23일(금) 오전 08시 50분부터 오후 3시까지 한국전력공사 인재개발원 창조관에서 “4차산업혁명시대의 범죄양상과 대응전략”과 “교통범죄의 조사와 예방전략”을 주제로 “2018 KAPA/KSCIA International Conference”를 몽고국립대학, 몽고교통검찰청, 아시아공공행정학회, 건양대 군사경찰행정대학원, 한길CND, 한국SW-ICT총연회, 광운대 범죄연구소 등과 공동주최로 3개 세션을 진행하였다. 이날 진행된 3개 세션은 모두 영어로 진행되었으며 좌장으로는 이종화(광운대 교수), 송은석(단국대 교수), 정상호(국립 한국교통대학 교수) 등이 담당하였다. 이종화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범죄는 인간사회뿐 아니라 식물과 동물세계 등 모든 생태계에서 일탈자를 격리시키면서 그 사회를 보호하기위해 필수불가결하게 존재한다.”고 하면서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문명사회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4차산업 혁명시대 범죄의 대응전략을 강구하여, 미래의 우리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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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김서중기자)□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총회장 오호석) 4월 12일 오전 10시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 대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김금렬 송파구청장 입후보 예정자 지지”를 선언했다. □ 이날 지지선언은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 오호석 총회장을 비롯한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에 참여하고 있는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사)한국공인중개사협회, (사)대한한의사협회, (사)한국자동차기술인협회, (사)한국이용사회중앙회, (사)한국건물위생관리협회, (사)대한안경사협회, (사)한국휴게음식업중앙회, (사)한국인터넷PC문화협회, (사)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 (사)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사)한국프로사진협회, (사)한국조리사협회중앙회, 한국옥외광고협회, (사)한국플로리스트협회 등 290여 협·단체장과 골목상권살리기소비자연맹, 유권자시민행동 공동대표 등 2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 오호석 총회장은 “김금렬 송파구청장 입후보 예정자이야말로 67만 인구의 대한민국 최대자치구인 송파구민의 생활전반을 책임지고 구민 모두를 위해 헌신하는 송파의 일꾼”라고 재차 강조하였다. □ 본 지지선언에 참
데일리연합 김서중기자)사단법인 대한외발자전거협회 조윤제 회장은 2018 전국 외발자전거 마라톤대회 4월8일 전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사단법인 대한외발자전거가 주최하고 서울,경기,경북,강원도,충남,부산 등 전국에서 420여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외발자전거 장거리 완주의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워 주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특히 외발자전거는 코어근육을 강화시켜 자세교정에 도움을 주는 운동이다.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용이 잦은 성인과 책상 앞에 오래 앉아있는 성장기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특히 도움이 된다. 또한 외발자전거는 기어나 체인이 없어 페달을 지속적으로 밟지 않으면 바로 멈춘다. 따라서 장거리 주행의 경우 운동량이 상당하다. 외발자전거 마라톤은 외발자전거를 타고 장거리 주행 기록을 측정하는 경기이다. 이번 대회는 만 5세부터 66세까지 폭 넓은 연령층이 참가하여 주종목인 10km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며 초급자를 위해 완주를 목적으로 하는 6km비경쟁 레이스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2018 전국 외발자전거 마라톤대회는 4월 8일 (일) 오금인라인파크에서 출발하여 안양천 자전거도로에서 진행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데일리연합
데일리연합 김서중기자) 광명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경표 예비후보가 ‘쑥쑥 정책’ 3탄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한 공약은 광명을 새롭게 디자인하여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의 발전을 도모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지금 광명에는 시민들에게 사랑받지 못하고 있는 공원, 놀이터, 아파트 단지 내 나대지 등 쓸모없이 버려진 빈 공간이 많이 있다. 이런 공간들을 환경 친화적, 주민 친화적으로 새롭게 재탄생 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이곳에서는 문화 예술 공연과 전시가 이루어지고, 광명의 숨은 영웅들이 주도하는 체험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 될 것이다”면서 “특히 이 사업은 시민거버넌스 방식으로 진행하여, 시민들의 소중한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추진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또한 도시의 폐허가 되어버린 공간이나 활용되어지지 않는 공간을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과 스포츠의 장으로 탈바꿈시키는 영국의 Somewhereto 프로젝트를 설명하며, 광명 곳곳에 ‘공감하고 교감할 수 있는 곳’을 디자인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에 따르면
마을공동체형 복지체계 마련 주민행복지수 높일 터 마을복지거점센터, 마을부엌, 마을복지문화 코디네이터 도입 데일리연합 김서중기자) 임택 동구청장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는 광주 동구를 ‘마을복지 일번지’로 만들기 위한 복지 분야 공약을 발표하고, 이웃과 이웃을 연결하여 함께 나누고 연대하는 마을공동체형 복지체계를 구축해 주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임 예비후보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제공하는 복지 서비스의 한계점과 복지 사각지대의 해소를 위해서는 이웃 간 관계망을 구축하는 복지체계의 마련이 필요하다”면서 “마을공동체형 복지체계는 마을 내 복지종합정보서비스 공간을 구축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상황을 한 눈에 파악하여 현실에 맞는 대책을 마련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마을 복지의 구체적인 실현을 위해 마을별 복지거점센터와 복지문화 코디네이터 제도를 제시했다. 마을별 복지거점센터는 복지관련 모든 정보와 자원을 데이터베이스화 하고,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주민들은 가장 가까운 마을에서 개인생애별, 욕구별 복지 서비스가 원-스톱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데일리연합 김서중기자) 양향자 광주광역시장 예비후보가 내놓은 ‘광주 센트럴파크’와 ‘518m 빛의 타워’ 공약이 광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시발점이 될 수 있다는 전문가 분석이 나왔다. 광주시 건축심의위원과 한국건축가협회 광주시 회장을 역임한 남승진 동아인재대학교 교수는 “그동안 외지 사람들이 광주를 방문했을 때, 광주에서 무엇을 보여줄 것인가 하는 고민이 많았다”며 “광주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다른 지역에서 볼 수 없는 랜드 마크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양향자 후보가 ‘광주 센트럴파크’와 ‘518m 빛의 타워’라는 랜드 마크를 기획한 것 자체를 긍정적으로 봐야 한다”고도 말했다. 광주의 브랜드가치를 높일 수 있는 가장 큰 요소가 될 것이라는 것이다. 남 교수는 “광주 브랜드가 얼마만큼 높아지느냐에 따라 시민들의 만족도도 높아진다”며 “어딜 가더라도 광주 민주화의 운동은 다 알아준다. 그러나 이제는 암울하고 힘든 그런 시절들은 역사에 담아두고, 밝고 활기
데일리연합 김서중기자) “회초리를 들어주십시오. 매섭게 때려주십시오. 저부터 종아리를 걷겠습니다. 책임져야 할 사람들에게 책임을 묻고 다시 시작하는 장이 되어야 합니다.”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예비후보는 <저부터 종아리를 걷겠습니다>라는 광주시민께 드리는 편지를 내고 최근 광주와 전남발 부끄러운 뉴스에 대한 자조감을 토로했다. 양 후보는 이번 광주시장에 출마한 후보로써 ‘광주 현실에 강한 책임감을 느끼며 광주시민께 드리는 편지’를 이같이 쓴 것이다. 양 후보는 이 편지에서 “우리호남이 천덕꾸러기가 된 느낌”이라며 “광주는 당원명부 유출, 전남은 당비 대납… 시당과 도당이 압수 수색 당했다. 참담하다”고 말했다. 양 후보는 “정책과 비전 경쟁을 선도하며 전체 당 지지율을 높이기는커녕 압도적으로 부끄러운 뉴스들만 쏟아내고 있는 곳이 우리 호남”이라고 덧붙였다. 양 후보는 “리더가 되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지역을 이끌기는커녕, 발목을 잡고 있다”며 “자식 앞길 가로막는 못난 부모 꼴”이라
데일리연합 김서중기자)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인천시장 선거 예비후보는 29일 내년부터 고교 무상교육을 전면 실시하고, 중고등학생 교복비도 전액 지원하겠다고 파격적인 교육공약을 내놨다. 김 예비후보는 “늘어나는 학부모들의 부담을 줄이고 헌법이 보장하는 교육기회의 불평등을 해소하며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2019년부터 전면적인 고교 무상교육을 실시하고 중고생 교복비도 전액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고교 무상교육은 고등학생의 입학금과 수업료, 교과서대금, 학교운영지원비를 모두 무상으로 지원하는 정책이다. 문재인 정부는 고교 무상교육에 대해 오는 2020년 고교 1학년부터 도입해 2022년 3학년까지 단계적으로 완료한다는 방침을 확정하고, 100대 국정과제에 포함시켜 놓은 상태다. 정부가 오는 2020년부터 단계적으로 도입키로 한 고교 무상교육을 1년 시기를 앞당겨 전면적으로 실시하겠다는 것이 김 예비후보의 복안이다. 김 예비후보는 인천지역의 전면 고교 무상교육을 위해서는 2018년 학생 수(9만1천700명) 기준으로 연간 1천650억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 가운데 이미 교육급여를 받고 있는 저소득층 학생이나 특성화 고교를 제
데일리연합 김서중기자)최재백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예비후보가 시흥시 마유로 415번길 역전프라자(정왕동),106,112호에 선거사무실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최예비후보는“시흥시는 60만 대도시로서의 진입을 앞에 두고 있는 잠재력이 풍부한 도시임에도 수도권의 타도시에 비해 제대로 평가 받지 못하고 있다며, 정치와 행정을 경험한 최재백만이 질적으로 성숙한 머무르고 싶은 품격있는 도시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헀다 최예비후보는 “40년간의 행정경험과 8년간의 정치 경험을 역임하며 오로지 시흥발전을 위해 묵묵히 봉사하며 살아왔다“고 말하고 “시민,소통,화합,혁신의 시정4대 가치를 통해 한층 완성된 시흥을 만들 겠다”고 밝혔다 또한 최예비후보는“어느 후보보다 능력의 크기와 경험의 깊이가 다르다”고 말하며,“예산을 가져오는 힘! 정책을 만드느 힘! 약속을 지키는 힘! 모두 검증되었다며, 떠나는 시흥이 아닌 찾아오는 시흥으로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데일리연합 김서중기자) 박옥분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6일, “경기도 미군 위안부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 추진을 위해 소관부서 담당자와의 간담회를 진행하였다. 이날 간담회에서 박옥분 경기도의원은 “이번 미군 위안부 지원 조례안은 단순히 당시 미군 기지촌 여성들에 대한 생활안정 지원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면서 “이는 한국 내 군 위안부 역사뿐만 아니라 현재 고령이 된 미군 위안부들의 삶을 국민들이 올바로 인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경기도 여성권익과 관계자는 “조례 제정 취지는 동감하나 미군 위안부 문제는 국가차원에서 지원대상, 지원기준, 피해사실의 입증방법 등을 통일적으로 적용해야 할 국가사무에 해당한다”면서 미군 위안부 관련 법 제정의 선행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해당 관계자는 “지난 기지촌 위안부에 대한 국가배상 판결에 대해 국가가 상고한 만큼, 최소한 이에 대한 결과를 지켜본 뒤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는 의견도 덧붙였다. 이에 박 의원은 “한국 내 기
데일리연합 김서중기자) 경기도의회 정기열 의장(더불어민주당, 안양4)은 3월 26일(월) 11시, 경기도의회 의장 접견실에서 안양시 여성단체협의회 백옥현 회장 등 임원진을 만났다. 정기열 의장은 안양시 여성을 대표하는 리더로서 지역사회 발전과 여성 인권 및 복지향상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는 백옥현 회장 등 임원진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안양시와 경기도의 여성 인권 향상을 위해 경기도의회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백옥현 회장은 안양을 비롯한 경기도 전역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지역 의원님들께 감사하다며, 안양여성단체협의회가 안양을 넘어 경기도 지역발전과 여성인권 향상을 위한 많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오늘 접견에는 백옥현 회장을 비롯해 이은경 선임부회장, 최윤희 부회장, 이영미 총무, 최윤희 서기, 최은희 회계, 김경숙, 서동춘 감사, 차미정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데일리연합
데일리연합 김서중기자 ) - 성폭력 범죄 공소시효 10→15년 연장하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개정안」 대표발의 - 성범죄자 취업제한 시설에 숙박시설이 포함될 전망이다. 자유한국당 윤종필 국회의원(여성가족위원회 간사)은 22일, 성범죄자의 취업제한 대상 기관에 숙박시설을 포함하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최근 제주도의 한 게스트하우스의 관리자가 투숙객이었던 여성을 성폭행 시도 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용의자는 당시 준 강간 혐의로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사회적인 충격을 주었다. 현행법에서는 성범죄 경력이 있는 자가 교육시설, 상담시설, 복지시설, 체육시설 등에 취업하는 것은 제한하고 있지만 숙박시설을 운영하거나 취업하는 것은 제한하지 않고 있어 제도 보완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나홀로 여행객,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 단위 여행객이 증가하면서 이 사안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해당 사건 이후 또 다시 게스트하우스에서 성범죄가 발생한 것으로 드러난 상황에 조속히 대비책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법안에 대한 귀추가 주목된다.
데일리연합 김서중기자)더불어민주당 김교흥 인천시장 예비후보는 서해수호의 날인 23일 오전 월미공원 추모탑을 찾아 헌화하고 참배했다. 김 예비후보는 참배 후“추모탑은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 등 남북한 긴장으로 서해에서 희생된 55명의 호국영령들을 기리는 곳”이라며,“조국을 지키다 희생된 고귀한 장병들의 넋을 기리며, 유가족분들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한반도 평화도 튼튼한 안보태세가 갖춰졌을 때에만 가능한 것”이라며 “더 이상 희생을 막기 위해서라도 철통같은 안보를 바탕으로 한 한반도의 평화 정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특히 ”55명의 장병들이 희생된 서해바다를 더 이상의 희생이 없도록 긴장의 바다가 아닌 평화의 바다로 변화시키고 싶다“며 ”이를 위해서는 남북한 간 교류와 경제 협력을 통한 긴장 완화가 우선돼야 한다“고 피력했다. 김 예비후보는“이를 위해 앞으로 건설될 영종-강화간 대교를‘서해평화대교’라 명명하고, 이 다리를 통해 인천에서 개성, 해
데일리연합 김서중기자) 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 ‘2018학년도 입학식’이 5일(월) 오전 11시 송도캠퍼스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입학식에는 조동성 총장, 김학준 이사장,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김교흥 전 국회사무총장, 김광오 총동문회장, 기호일보 한창원 사장, 학부모 및 신입생 등 4,000여명이 참석하였다. 신입생 선서는 도시과학대학의 윤용준 군과 동북아국제통상학부의 김민진 양이 하였으며, 조동성 총장은 인문대학 등 단과대학, 대학원 신입생 총 3,281명의 입학을 허가하였다. 조동성 총장은 입학 식사를 통해 “발전하는 인천대학교에서 많은 기회를 얻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자세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수동적으로 기다리는 사람은 대학교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이 많지 않다.”며, “실수와 실패는 다르다. 하고 싶은 일을 그르치는 것은 실패가 아니라 실수이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안 하는 것이 실패이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입학식과 함께 『인천대를 빛낸 인천대 동문 시상식』개최하였는데, 수상자는 김교흥 전 국회사무총장, 기초과학연구소 대학중점연구사업팀, 이헌구 경영대학원 CEO 총동문회장을 시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