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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Newswire

조에틱글로벌과 트라이던트글로벌홀딩스, 전략적 합작기업을 설립하여 아시아 시장에 지속가능한 솔루션 공급

서울, 한국, 2024년 3월 26일 /PRNewswire/ -- 기후 솔루션의 선봉 조에틱글로벌(, Zoetic Global)과 광업, 부동산 및 탄소포집 기술을 보유한 서울 소재 복합기업 트라이던트글로벌홀딩스는 COP28의 열기에 따라 획기적인 협업 관계를 발표하면서 탄소 감축, 수소 에너지 생산과 수질 정화 사업을 목표로 하는 중요 합작 계약을 체결했다. 이 파트너십은 한국을 아시아의 앵커로 하여 이 지역 시장 전반에 걸쳐 지속가능성 사업을 확대하겠다는 양사의 공동 약속을 의미한다.

 

(Left to right) Chairman Yun Jong Hyeog of Trident Global Holdings and Jerome Ringo, Executive Chairman of Zoetic Global.
(Left to right) Chairman Yun Jong Hyeog of Trident Global Holdings and Jerome Ringo, Executive Chairman of Zoetic Global.

 

트라이던트글로벌홀딩스 윤종혁 회장은 "조에틱글로벌과 함께 이 혁신적인 여정을 시작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이 협업은 환경 스튜어드십에 대한 우리의 약속과 그대로 일치하며 우리 고객과 이해관계자들에게 주목할 만한 영향을 제공하기 위한 우리의 헌신을 부각한다. 각계각층의 사람들에게 그 결과물들을 제공할 수 있도록 링고 회장과 협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에틱글로벌 제롬 링고(Jerome Ringo) 회장은 "트라이던트글로벌과의 동맹은 더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미래라는 우리 공동 비전의 실현으로 나아가는 큰 발걸음"이라면서 "우리는 양사의 포트폴리오를 통합함으로써 경제 성장을 촉진하면서도 탄소 배출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조에틱글로벌 에이버리 홍(Avery Hong) 최고경영책임자는 "조에틱 사업 확장의 핵심은 파트너의 전문성, 역량 및 일치된 가치이다. 트라이던트글로벌과 조에틱은 아시아 전역에 솔루션을 공급하고 제조와 배송 시설을 구축할 준비가 되어 있다"면서

"트라이던트는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으며, 조에틱 파트너십을 통해 우리의 포트폴리오가 기후 변화의 바늘을 움직일 수 있다고 믿는다. 윤 회장과 링고 회장의 강력한 리더십을 통해 우리 양사의 미래는 모두 밝다"고 말했다.

조에틱글로벌에 대한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https://zoeticglobal.com/about/을 방문하기 바란다.

조에틱글로벌 보도 자료 링크: https://www.zoeticglobal.com/press-media

조에틱글로벌 링크트인 페이지

 조에틱글로벌

조에틱은 "생명의 또는 생명과 관련된 것"을 뜻한다. 이는 공동설립자 제롬 링고와 에이버리 홍이 가장 큰 니즈가 있는 분야에 영향력 있는 솔루션을 공급하는 일에 집중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여기에는 혁신적이고, 효과적이며, 즉각적이고, 투자 가능한 기술이 따른다. 조에틱은 기후 변화에 의해 불균형적으로 영향을 받는 전세계 지역들을 포함시키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미디어 연락처:
Charlotte Luer
+1.239.404.6785
cluer@ljhfm.com

사진 - http://www.dailyan.com/data/photos/newswire/202403/art_573515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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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병문 대구시의원, '대구광역시 먹거리 기본 조례안' 대표 발의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하병문 대구시의원(북구4)은 제308회 임시회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대구광역시 먹거리 기본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먹거리 기본권'이란 모든 사람이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 안전하고 영양이 풍부한 먹거리를 물리적, 경제적, 사회적으로 충분히 확보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하는 것으로, 최근, 국제 분쟁과 기후 변화 등으로 글로벌 식량 위기가 심화하면서 먹거리 안보의 중요성이 대두됐고, '먹거리 기본권' 보장에 대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정책적 역할이 요구되고 있다. 하 의원은 "먹거리는 생존에 필수적인 요소로, 안전하고 영양이 풍부한 먹거리의 확보는 우리의 건강과 삶의 질에 직결되는 기본권"이라며, "대구시는 농업⋅환경⋅복지⋅교육⋅문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먹거리 정책을 추진함으로써 글로벌 식량 위기에 대응하고 식량 자립의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며 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례가 제정되면 대구시는 지역 먹거리 기본계획을 5년마다 수립해야 한다. 먹거리위원회를 설치해 먹거리 정책의 조정·통합,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의 이행 및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