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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제주도 난민풍파후 한국이 혹시 난민정책 긴축할 듯

 올해 1월부터 5월 기간 총체로 500여명 예멘 난민들이 한국의 제주도에 도착


한국은 아시아 4대 작은 용중의 하나이다. 경제 협력개발기구(OECD) 숫자에 따르면 한국의 인당GDP가 38000달러에 달한다. 그러나 경제가 발달하고 번영하는 이 국가에는 사람들이 잘 모르는 측면이 있으며 특히 외래 이민 접수문제에서 그러하다.

7월 26일 영국BBC보도에 따르면 한국은 전통적으로 수천년 역사를 가진 단일 민족 국가이다. 인구중 한민족이 전체 인구의 96%를 차지한다. 런던대 아시아 아프리카 학원(SOAS University of London) 동아 문제 전문가 오웬 밀러(Owen Miler)박사는 한국과 일본이 종족차원에서 많은 점이 비슷하며 모두 혈통과 종족을 비교적 중시한다고 표시했다. 물론 이런 상황이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 기타 국가들에도 존재한다. 

한국어중‘단일민족’이란 단어는 그들 종족의‘순결성’을 강조한다. 스티브 댄니(Steve Danny) 캐나다 토론토대(University of Toronto) 동아문제 전문가는 한국은 그들 민족의 순결성을 유지하기 위해 기타 민족인들과의 통혼을 소원하지 않으며 비교적 배타적이라고 표시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몇십년래 한국의 학교들은 민족의 순결성을 강조했다. 유엔 인종차별 철폐 위원회((Committee on the Elimination of Racial Discrimination)의 2007년 보고는 한국이 유엔의 이민 차별대우 제거 문제집행에 대한 노력을 긍정했지만 한국 사회가 이민들에 대해 보편적으로 광범위한 차별문제에 대해 주목을 하고 있다.

2009년 한동안 한국을 뒤흔든 법정 사례가 있었는데 한국에서 생활한 한 인도인이 한 한국 남자로부터 종족 차별 언론의 욕설을 받았다. 2017년 서울의 한 술집에서 한 인도인의 진입을 거절해 재차 논란을 유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난민문제가 또 한국 이민 정책에 대한 외계의 주목을 유발했다. 올해 1월부터 5월 기간 총체로 500여명 예멘 난민들이 한국의 제주도에 도착했다. 제주도는 한국 본토와 멀리 떨어져 있으며 관광 휴식 명승지로서 많은 국가 공민들에 대해 무비자 정책을 실시한다. 그러나 예멘인들이 도착한 후 한국은 예멘을 무비자 국가 리스트에서 삭제하고 또 이러한 난민들이 제주도를 떠나는것을 제지했다. 

난민들의 진입을 마주한 제주도 현지 주민들은 인터넷에서 서명 청원 활동을 발기했는데 두 주일도 안돼 50만 명을 초과한 서명을 모집했다. 서명자들은 문재인 대통령이 난민 정책을 취소 혹은 수정할 것을 요구했다. 한국 법무부는 이에 대한 응답으로 관련 법률을 강화하겠다고 표시했다. 2년전 세계 경제포럼이 인용한 국제 엠네스티(Amnesty International) 숫자는 난민 접수 차원에서 한국이 기타 국가들에 비해 매우 낙후함을 과시했다.   

인권 관찰 조직(Human Rights Watch)의 숫자에 따르면 한국이 1994년부터 난민 신청을 접수 처리하기 시작한 이래 근근히 2.1% 신청이 비분을 얻었다. 밀러 박사는 한국의 단일 민족 이념이 지금까지 유지된 것이 뜻밖이라고 말했다.  

한국은 단일 민족국가로서 국민들이 보편적으로 비교적 강한 민족 정체성 감정이 있으며 외국 이민들에 대해 편견을 가지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한국은 몇년전 다원문화 전환을 선택했지만 현재 한국에서 출현한 반 난민조류 항의가 한국이 정말로 대문을 열며 외래 문화를 접수하려는지를 의심하게 한다. 

2014년의 인구 조사에 따르면 한국 인구는 대략 5100만인데 외래 이민은 200만도 안되며 전체 인구의 4%도 안된다. 이 숫자는 기타 국가들에 비해 매우 낮은 비율이다. 

비록 같지 않는 종족들간 통혼 및 혼혈아가 한국에서 이제 더는 금기 화제가 아니지만 일부 사람들은 여전히 놀라운 표정을 노출한다. 그리고 피부색이 비교적 진한 외국인들에 대해서는 더구나 정면으로 보지 않는다. 


英媒称,韩国是亚洲经济四小龙之一。根据经合组织OECD的数据,韩国人均GDP达38000美元。然而,这个经济发达的繁荣国家却有着鲜为人知的一面,特别是在接受外来移民和难民方面。

据英国广播公司7月26日报道,韩国传统上是一个具有数千年历史的单一(homogeneous)民族国家。人口中朝鲜族占到整个人口的96%。

伦敦大学亚非学院东亚问题专家欧文·米莱尔博士表示,韩国和日本在种族方面有许多类似之处,比较注重血统和种族。

当然,这种情况也并不是仅局限于韩国,世界其他国家也有。

报道称,韩语中表示“单一民族”的词语强调其种族的“纯洁”性。

加拿大多伦多大学东亚问题专家史蒂夫·丹尼表示,韩国希望能够保持其民族的纯洁性,他们不愿与外族人通婚,比较排外。

报道称,过去几十年来,韩国的学校强调民族的纯洁性。联合国消除种族歧视委员会2007年的报告,对韩国在执行联合国有关消除对外来移民歧视方面所做出的努力做出肯定,但是对韩国社会对外来移民普遍存在的广泛歧视感到关注。

2009年,曾经有一个轰动韩国一时的法庭案例,一名在韩国生活的印度人受到一名韩国男子种族歧视言论辱骂。

 2017年,首尔一家酒吧拒绝让一名印度人入内再次引发争议。

报道称,最近,由于难民问题再次引发外界对韩国移民政策的关注。在今年1月至5月期间,共有500多名也门难民抵达韩国的济州岛。

报道指出,济州岛远离韩国本土,是旅游度假胜地,对许多国家公民实行免签政策。

但是,在这些也门难民到达之后,韩国把也门从免签国家名单中删除,同时还阻止这些难民离开济州岛。

面对难民涌入,济州岛当地居民发起网上签名请愿活动,不到两周就征集到超过50万人的签名。签名者要求总统文在寅取缔或是修改难民政策。

韩国法务部作出回应表示将加强有关法律。

世界经济论坛引用两年前国际特赦的数据显示,在接受难民方面韩国远远落后于其他国家。

根据人权观察组织的数据,韩国自1994年开始受理难民申请以来,只有2.1%的申请得到批准。

米莱尔博士说,韩国单一民族理念能够维持到今天,令人感到意外。

报道称,韩国作为单一民族国家,国民普遍有较强民族认同感,对外国移民抱有偏见。

报道称,韩国几年前选择向多元文化转变,然而韩国目前出现的反难民潮抗议让人怀疑韩国人是否真的愿意敞开大门,接受外来文化。

 目前,该原型机已在国家超级计算天津中心完成研制部署,并于22日顺利通过项目课题验收,将逐步进入开放应用阶段。  
根据2014年的人口普查,韩国人口大约为5100万,但外来移民不到200万,仅占人口的4%。这一数字同其他国家相比比例相当低。

报道称,尽管不同种族之间的通婚以及混血儿在韩国已经不再是禁忌话题,但仍然会让某些人露出惊讶的表情。而那些肤色较深的外国人则更是引人侧目。

/光明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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