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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연지 작가초대전 " 코끼리의 나를 찾아서 "

작품을 통해 갤러리들이 자신을 들여다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작품의 과정에서 성장하는 나와 영감을 주시는 그 분께 감사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류승우 기자 |  9월 1일  오후 2시 연지 작가 초대전 오픈식을 진행했다. 남양주 경강로 1187 썬 갤러리 카페에서   " 코끼리 "  "나를 찾아서"  작품 전시가  9월 22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연지작가는 "코키리는 신들이 타고 다니는 영수입니다. 지혜와 신성함을 상징하기도 하고, 깨달음의 경지를 상징하는 흰 코끼리를 통해  나를 들여다 보라는 의미를 담아 보았습니다. "

"나" 라는 존재를 온전히 깨닫고 나를 더 사랑하고  "남과 더불어 반목과 갈등없이 살 수 있는 길이 열리는것을 염원 한다. 또한 지혜를 통해 두려움이 아닌 열정을 통해 도전의 길을 걸어가는 많은 사람들이 힘을 내기를 바란다."는 작가의 말을 전했다.

 

1일 오후 2시 30여명의 갤러리들이 함께 모여 진행된 오픈식은 작품과의 협업 공연과 작곡, 음악을 넣어 작품을 새로운 각도로 느낄 수 있도록 큐알코드를 통해 음악과 함께 작품을 감상 할 수 있도록 융합된 전시회를 구성했다고 전시 관계자는 입장을 밝혔다.

 

연지 작가는 홍익대 교육대학원 미술교육을 전공하고, 책읽는 미술관 프랜차이즈 대표, 한국미술협회 IAA위원회 위원장 한국휴먼이미지 디자인학회 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연지작가는 단순한 작품에서의 활동만이 아닌 교육전공을 발판으로 체계적인 교육 아이템을 발굴 제작해 주목을 받고 있는 현장중심의 멀티플레이어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가고 있다.  

 

23년 대한민국 미술대전 서양화부문 특상

22년 대한민국 미술대전 서양화부문 평론가상 

22년 평화미술제 통일부장관상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연지 작가는 매순간 주어진 그 삶에서 자신을 비워내기 위한 노력을 작품으로 표현해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작품에 몰두한 시간은 단순한 작품을 하는시간만이 아닌 마음을 비워내는 과정과 지혜를 구하는 깨달음 열정을 통해 도전해가는 삶의 현장에 서있는 시간과도 같다.

 

매일 죽어지고 또 죽어지는 깨달음들을 통해 새로운 나를 발견해가고, 냉정한 현실에서 불안해하는 자신을 보기도하며, 그런 모습에서 평안을 위한  간절한 시간을 간구하기도 한다.

 

사업을 병행하며 작가의 길을 걷고 있는 연지작가는 일반 작가와 다른 환경에서 작품을 바라보고 이해하는 해석이 달라질 수 밖에 없는 이유다.
이상주의자로 희망과 비젼만 말하는것이 아닌 현장에서 체계적으로 성장해야하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도전해야하는 냉혹한 현장에서 그 가치를 입증하고 증명해야하는 현실을 너무나 잘 아는 작가이기도 하다.

 

중국의 8대 미술대학으로 유명한 하북미술대학  미술평론가로 활동했던 김용두 전 명예교수는 "작품은 인생을 되돌아보는 수행의 과정이며, 어둠에서 빛으로 탄생되어가는 과정을 배워가는 행위 예술과도 같은 시간이다.  연지 작가가 걷는 그 삶이 작품성으로도 증명되길 바란다."며   연지 작가초대전 전시회  참여의 소감을 전했다. 

앞으로 연지작가의 행보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는 전시 관계자의 설명을 끝으로 2시간정도 진행된 작가초대전 오픈식이 성황리에 진행 되었다.  팔당 근처와 양평을 오가는 분들에게 잠시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기며 작품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이 될 듯 하다. 

 

 

 

갤러리카페 썬 

관람시간 평일 10시- 19시 주말 9시- 21시 매주 수요일 휴무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경강로 1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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