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5일 ‘월궁1호’ 기사장이며 베이징 항공항천대
교수인 류훙(刘红)이 개방식에서 연설
5월 15일 중국 ‘월궁(月宫)1호’ 실험실에서 지원자 가오한(高寒, 왼쪽)과 류후이(刘慧)가 캡슐안에서 재배하던 채소를 수집하고 철수를 준비했다.
이날 중국 베이징 항공항천대(北京航空航天大学)의 ‘월궁1호’ 실험실에서 진행된 ‘월궁365’ 실험이 성공적으로 결속되고 재차 인류의 밀폐공간 생존 세계 기록을 갱신했다.
소개에 따르면 실험은 2017년 5월 10일부터 시작되고 도합 370일로 세계적으로 시간이 가장 길고 폐합도가 최고인 생물 재생 생명 보장 시스템 실험으로서 밀폐도와 생물다양성이 더욱 높은 ‘사람~식물~동물~미생물’ 4종 생물 연환 인공 밀폐 생태 시스템의 장기간 안정적 순환 운행을 실현했으며 지원자 심신 건강을 유지했다.
실험지원자는 총체로 8명으로서 전부 베이징 항공항천대 학생들인데 그들은 두개 팀으로 나누어 교체적으로 캡슐에 들어갔다. 첫반은 60일, 2반은 200일, 3반은 110일인데 그중 제2반의 시간이 이에 앞서 러시아가 창조한 같은 종류 시스템중 180일 체류 세계 기록을 타파했다.
5月15日,“月宫一号”实验室内,志愿者高寒(右)和刘慧在收集舱内种植的蔬菜,做出舱准备。
当日,在北京航空航天大学“月宫一号”实验室中进行的“月宫365”实验成功结束,再次刷新了人类密闭生存的世界纪录。
据介绍,实验于2017年5月10日开始,共历时370天,是世界上时间最长、闭合度最高的生物再生生命保障系统实验,实现了闭合度和生物多样性更高的“人-植物-动物-微生物”四生物链环人工闭合生态系统的长期稳定循环运转,且保持了人员身心健康。
实验志愿者共有8人,全部为北航学生,他们分为2组,交替入舱,第一班60天,第二班200天,第三班110天,其中第二班时长已打破此前由俄罗斯创造的同类系统中驻留180天的世界纪录。
5月15日,“月宫一号”实验室内,志愿者刘慧(前)在收集舱内种植的蔬菜,做出舱准备。新华社记者 鞠焕宗 摄
5月15日,“月宫一号”实验室内,志愿者刘慧(中)与其他三位志愿者走出舱门。新华社记者 鞠焕宗 摄
5月15日,“月宫一号”总设计师、北京航空航天大学教授刘红在开舱仪式上致辞。新华社记者 鞠焕宗 摄
/新华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