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어(嫦娥)3호 달 차량 설명도
중국은 달에 유인당직 전초기지 구축 및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이것은 중국의 야심찬 우주계획의 일부분이다.
4월 25일 영국 더 타임스(The Times)사이트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국가항천국(中国国家航天局)은 그들이 달 과학연구 센터를 건조하려고 생각하는데 이 센터는 그 중에 거주하는 사람들에게 산소를 제공하는 능력을 구비하게 된다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비록 이 계획이 아직 시간표가 없지만 베이징은 2030년 혹은 머지않아 중국 우주 비행사들이 달에 상륙하고 달 양극을 탐사하기를 바라고 있다.
이번주의 한 동영상 해설자는 관련 계획을 묘사할때 미래 중국이 달 양극을 탐색하며 과학연구소를 건설하게 되고 그리 멀지 않는 미래 중국인 달 거주 꿈이 사실로 되는 것을 믿는다고 선포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달기지는 여러개 상호 연결되는 객실을 소지하게 되며 그들의 주요 에너지는 태양광이다. 경제실력 지지하에 중국은 줄곧 우주 프로젝트를 전개함으로서 미국의 우주 탐색과의 차이를 축소하고 있었다. 2003년 중국은 첫번째 우주비행사 양리워이(杨利伟)를 우주에 올려보내고 4년후 달에 향해 탐측기를 발사했으며 그 후 몇개 달 임무를 집행했다.
올해 연말 중국이 네번째 달 탐측기를 발사할 계획인데 목표는 달 뒷면 상륙이다. 중국과학자들은 이번 상륙은 그들이 심층 우주공간을 더 분명하게 관찰하게 할 것이라고 인정했다.
보도에 따르면 다른 한 달 탐측기--지금까지 가장 복잡한 달 탐측기—는 내년에 발사할 계획이며 그의 임무는 토양 샘플을 수집하고 지구에 가져오는 것이다. 베테랑 우주 과학자이며 중국 공정원 원사인 왕리헝(王礼恒)은 달 탐측과 유인 우주 비행임무 성공다음에는 달 과학연구소를 설립하는 것이라고 말했다.왕리헝은 기자의 취재에서 “우리의 연구원들은 첫번째 절차는 우주비행사를 달에 보내 단기간 탐색을 진행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중국은 한 국제포럼에서 그들이 바로 달 표면에 자동적 조작을 할 수 있는 전초기지에 대해 가능성 연구를 하고 있다. 이 전초기지의 목적은 과학연구와 기술실험에 종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왕리헝은 그의 동료들은 달 연구를 심화하며 기존의 달 자원 개발을 탐색하려면 인간당번 거주용 달 기지가 필요하다고 일치하게 인정했다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유인 달 기지는 또 중국의 다음번 목표 실현을 위한 발판으로 된다. 중국의 다음번 목표는 화성에로의 유인 비행 임무이다. 왕리헝은 기자의 취재에서 사람이 우선 달에 올라가게 하고 그 다음 심층 우주 공간으로 전진해야 하는데 다음번 목표는 화성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