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100년 누가 주도지위를 차지할까? 중국 노동자일까? 혹은 로봇일까?

4월 14일 프로젝트 신디게이트(Project Syndicate)사이트가 발표한 하버드대 경제 및 공공정책 교수이며 국제 통화기금(IMF) 전 수석 경제학자인 케네스 로고프(Kenneth Rogoff)의‘중국이 정말 미국을 대체할 수 있을까?’라는 문장에 따르면 만일 미국에 착오가 출현하면 중국이 혹시 디지털 미래를 주도하게 되지만 미래의 로봇시대가 가능하게 대국간 게임 규칙을 개변하게 된다고 말했다.

다수 경제학자들은 현재 무엇이 발생하든 장원하게 보면 중국이 글로벌 경제주도권을 실현하게 된다고 당연하게 인정하고 있다. 아무튼 중국인구는 미국의 4배이며 몇개 세기동안 기술 정체후 확고하게 뒤따라 올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필연적일까? 꼭 그렇다고 할수 없다고 문장이 인정헸다.

중국의 대량의 노동력이 결정적 우세를 대표한다고 하는 같은 부류의 경제학자들을 포함하여 다수 경제학자들도 로봇과 인공지능이 최종적으로 대부분 취업을 빼앗아가고 다수인류가 한가한 휴식중 시간을 소모할 것을 우려하고 있다.미래 100년 누가 주도지위를 차지할까? 중국 노동자일까? 혹은 로봇일까? 문장은 차세기 로봇과 인공지능이 생산의 주도력으로 되고 보살핌 수요 인구가 너무도 많은 중국의 장애물로 될 것이라고 인정했다.

로봇과 인공지능이 중요해지면서 중국 제조업 우세가 약화되고 기술 우세가 갈수록 중요해지게 된다. 이에 따라 출현할 가능성은 중국이 영원히 미국을 대체하고 글로벌 경제주도력으로 될 수 없을수 있다. 미국은 국내 수입 분배 문제를 대응해야 하며 특히 새로운 아이디어와 신기술의 소유권이 고도로 집중되는 배경에서 그러하다. 그러나 중국으로 말하면 초대형 수출대국을 로봇시대에까지 지속해야 할 문제가 존재한다.

미국은 취업확대를 하지 않더라고 생산능력 확대를 통해 제조업 규모를 확대할 수 있다. 아무튼 지금의 하이테크 공장이 더욱 적은 인력으로 더욱 많은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로봇과 인공지능은 제조업과 무인자동차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로봇의사, 로봇 금융 고문과 로봇 변호사는 로봇 서비스취업의 빙산일각일뿐이다. 

문장에 따르면 중국의 굴기가 신기루가 아니며 중국의 성공은 단순하게 인구 규모로부터 발생한 것이 아니다. 중국의 신속한 발전은 주로 기술 발전과 투자가 추진한 결과이다. 중국 본토의 창의성 능력이 매우 강하며 중국은 이미 새로운 세대5G모바일 인터넷에서 앞장을 섰다. 그리고 중국의 네트워크 전쟁능력은 완전히 미국과 대등하다. 그러나 최첨단 기술접근과 정의는 같지않다.

21세기 경제중 법치, 에너지 획득,농업경작에 적합한 토지 및 청정 용수등을 포함한 기타 요인이 가능하게 갈수록 중요한 것으로 될수 있다. 중국은 자기의 도로를 걸어가고 있다. 혹시 이 방법이 생각보다 더 빨리 더 멀리로 발전을 추진할것이며 중등수입국가로 발전하는데 그치지 않게 할 것이다. 

문장에 따르면 미국도 확실히 거대한 도전에 직면했다. 미국은 기술 발전 활력을 유지하면서 동시에 부와 권력의 과분한 집중을 피하기 위한 새로운 방식을 찾을 것이 수요된다. 그러나 주도국으로 되는 것이 반드시 글로벌 최대국으로 되어야 함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그렇지 않으면 영국이 한 세기 동안 세계를 통치하지 못했을 것이다. 만일 미국에 착오가 출현하면 중국이 혹시 디지털 미래를 영도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중국은 인구가 더 많기 때문에 글로벌 주도대국으로 될 수는 없다. 이와 반대로 미래의 로봇시대가 혹시 대국 경쟁의 게임 규칙을 개변할 수도 있다. 

世界报业辛迪加网站4月14日发表哈佛大学经济及公共政策教授、国际货币基金组织前首席经济学家肯尼思·罗戈夫的文章《中国真的会取代美国吗？》称，如果美国出现错误，中国或将领导数字未来，但未来的机器人时代可能改变大国之争的游戏规则。

文章称，大多数经济学家理所当然地认为，不论现在发生什么，从长远看，中国都会实现全球经济主导权。毕竟中国人口是美国的4倍，且在几个世纪的技术停滞之后，决意追赶上来。但这是必然的吗？

文章认为，并不一定。大多数经济学家，包括很多认为中国大量劳动力代表决定性优势的同一批经济学家，也担心机器人和人工智能最终将夺走大部分就业，让大多数人类在休闲活动中消磨时光。

在未来100年，谁将占据主导地位，中国工人还是机器人？文章认为，如果下一个世纪机器人和人工智能成为生产推动力，或许太多需要照顾的人口会成为中国的阻碍。

文章称，随着机器人和人工智能越来越重要，中国制造业优势减弱，技术优势变得日益重要。随之而来的一种可能是，中国或许永远无法取代美国成为全球经济主导。

文章称，美国需要应对国内分配收入问题，特别是在新想法和新技术的所有权高度集中的背景下。但是对中国来说，还存在如何把出口超级大国延续至机器人时代的问题。

美国有能力扩大制造业基地规模，即使不从就业上扩大，也能从产能上扩大。毕竟如今的高科技工厂可以用更少人力生产更多产品。机器人和人工智能不仅仅存在于制造业和无人驾驶汽车。机器医生、机器金融顾问和机器律师只是机器干扰服务业就业的冰山一角。

文章称，中国崛起并非海市蜃楼，它的成功也不单纯来自人口规模。中国的迅速发展主要是由技术发展和投资推动的。中国本土创新能力很强，中国已经在新一代5G移动网络领先，其网络战能力与美国完全相当，但接近最前沿技术与定义它还不是一回事。

文章称，在21世纪的经济中，其他因素可能变得越来越重要，包括法治、能源的获得、适于耕种的土地以及清洁用水。中国在走自己的道路，或许它已经证明这能比想象中更快更远地推动发展，远不止成为发展中的中等收入国家。

文章称，美国的确也面临巨大挑战。例如，它需要找到一种方式，既能保持技术发展的活力，又能避免财富和权力的过度集中。不过，成为主导国的并不一定是全球最大的国家，否则英国也不会统治世界超过一个世纪了。如果美国出现错误，中国或将领导数字未来，但是它不会因为人口更多就成为全球主导大国。相反，未来的机器人时代或将改变大国之争的游戏规则。

/人民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