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영도자가 9일 평양에서 노동당 중앙정치국 회의를 주최（朝中社）

북한(조선) 노동당 위원장이며 북한 국무위원회 위원장인 김정은의 지도하에 북한 노동당이 4월 9일 중앙정치국 회의를 거행했다.

4월 10일 조중사(朝中社) 보도에 따르면 김정은은 최근간 한반도 형세 발전에 대해 보고를 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정은은 보고중 이달 27일에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거행하게 될 북남 정상회담을 언급하면서 당전 북남 관계 발전방향과 북비 대회 전망에 대해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나서 향후 국제 관계방침과 대응 방향 등 북한 노동당이 견지할 일부 전략 전술 문제를 제출했다.

보도에 따르면 뒤이어 김정은은 구체적으로 당중앙 정치국 성원들에게 최근의 업무 상황을 지시하고 그들이 진일보 혁명지휘원의 책임과 작용을 고도로 발휘할 것을 요구했다. 

그외 4월 9일 미국 월스트리트 저널(The Wall Street Journal)사이트 보도에 따르면 김정은 북한 최고 지도자가 몇주일래 침묵을 타파하고 처음 미국과의 ‘대화’거행 및 한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거행문제를 공개적으로 승인했다. 이 한동안시간의 침묵은 사람들로 하여금 평양측의 고급별 회의 참가여부에 대해 의심을 하게 했다.

10일 북한 국가매체가 실은 보도에 따르면 김정은은 9일 북한 노동당 중앙 정치국회의에서 연설을 발표하고 ‘당전 북남 관계 발전 방향과 북미 대화 전망에 대해 심층 분석하고 평가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정은의 연설 발표 몇 시간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9일 한 차례 내각회의에서 김정은과의 정상 회담이 가능하게 ‘5월 혹은 6월 초’에 거행하게 된다고 말했다.

보도는 김정은이 고급별 회의 참가가 북한이 장시간 침묵을 지킨후 공포한 것임을 승인했다고 지적했다. 일부 전문가들은 일찍 북한 지도자가 트럼프와 문재인 한국 대통령을 회견할지에 대해 의심을 표시했다.

보도는 평양이 정상회의 참가를 동의한다는 소식이 최초로 북한이 직접 공포한 것이 아니라 일찍 김정은과 대면을 한 한국 특사로부터 공개됐다고 말했다. 몇주일래 북한측은 기타 국가 매체들에서 이번 회견을 언급하지 않았다. 

그외 4월 10일 로이터사(Reuters)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9일 그가 내달 혹은 6월초에 김정은 북한 영도자를 회견할 계획이며 최종 북한의 핵무기 계획에 마침표를 찍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표시했다. 

트럼프는 내각회의전 기자를 만나 “우리는 5월 혹은 6월 초 모 시기에 그들과 회담을 할 것이다. 나는 쌍방이 모두 매우 중시한다고 인정하며 우리가 북한 핵포기 문제에서 협의를 달성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그들은 이미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이미 이렇게 말했다. 이번은 다년래 상황과 크게 다르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트럼프가 상술한 언론을 발표할때 북한측은 처음 미국 및 한국과의 회담을 언급했다. 북한 국가 매체는 김정은이 한 차례 당내 회의를 주최하고 미래 워싱턴과의 회담을 평가했다. 그외 미국 뉴욕타임스(The New York Times)사이트는 4월 9일 트럼프 대통령이 9일 그가 5월 혹은 6월초에 김정은 북한 영도자와 회견을 하게 된다고 표시함으로서 미국 대통령의 북한 최고 영도자간 역사적 정상회의에 대해 시간표를 정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한국 관리가 김정은이 핵무기 포기 계획을 포기하련다는 메시지를 전달한후 트럼프가 갑가지 김정은과이 회담 초청을 접수했다. 지난주 미국 관리는 그들이 이미 북한 고위층으로부터 비슷한 보증을 얻었다고 말했다.

보도는 이는 마치 트럼프과 김정은의 회담을 위해 도로를 청소한 듯하다고 지적했다. 트럼프는 백악관에서 “우리는 북한과 회의를 거행하게 된다. 나는 이것이 전세계로 말할때 인심을 매우 격동하는 일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보도는 비록 미북 영도자들이 회담을 거행한다고 해도 회담이 어떤 결과를 취득할지가 여전히 의심된다고 지적했다. 현재 아직 북한이 핵계획 중지에 대해 조건을 설치했는지 알수 없으며 이 점은 미국이 접수할 수 없는 것이다. 다른 한가지 비확정적인 일은 트럼프가 필요한 확인을 얻었는지와 북한의 협의를 준수할지하는 문제이다.  그리고 4월 10이 독일 뉴스 텔레비전 채널 사이트 보도에 따르면 이것은 가능하게 한 차례 역사적인 회견일 것이다. 트럼프와 김정은이 올해 5월말 혹은 6월 초에 회견하며 북한의 비핵화 문제를 토론하게 된다. 트럼프는 일부 대사가 발생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보도는 회담 준비기간 가능하게 동작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회담 초청은 3월 초에 김정은이 발표한 것이다. 보도는 이에 앞서 5월이 회담의 가능한 일기라고 인정됐다고 표시했다. 현재 트럼프는 회담 시간을 뒤로 미루고 있다. 그러나 트럼프와 김정은의 회담 지점이 아직 분명하지 못하다. 

트럼프는 미국과 북한간에 이미 접촉이 있었다고 실증했다. 트럼프는 그가 이번 회담이 양국간 관계가 설립되며 이것이 다년래 상황과 ‘완전히 같지 않을 것’을 바라고 있다. 만일 이렇게 되면 그는 한가지 비핵화 협의를 달성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트럼프는 “가능하게 매우 흥분적인 일이 발생할 것이다.”고 말했다. 보도는 미국이 북한 핵무기 제거 목표에 도달하려고 하며 북한은 미국 부대가 한국에서 철수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양국간에는 아직 외교 관계를 설립하지 않았다.

在朝鲜劳动党委员长、朝鲜国务委员会委员长金正恩的指导下，朝鲜劳动党4月9日举行中央政治局会议。

据朝中社4月10日报道，金正恩就近期朝鲜半岛形势发展作报告。

报道称，金正恩在报告中提到本月27日将于板门店南方地区“和平之家”举行北南首脑会谈，深入地分析和评价当前北南关系发展方向和朝美对话前景，并提出了今后国际关系方针和应对方向等朝鲜劳动党要坚持的一些战略战术问题。

报道称，接着，金正恩具体指点党中央政治局成员最近的工作情况，要求他们进一步高度发挥革命指挥成员的责任和作用。

另据美国《华尔街日报》网站4月9日报道，朝鲜最高领导人金正恩打破了几周来的沉默，首次公开承认有望与美国举行“对话”以及计划与韩国总统举行峰会。这段时间的沉默曾使人们对平壤方面是否参加高级别会议产生过怀疑。

据朝鲜国家媒体10日刊登的报道，金正恩9日在朝鲜劳动党中央政治局会议上发表讲话，“深入地分析和评价当前北南关系发展方向和朝美对话前景”。

报道称，就在金正恩的讲话被发表的几小时前，美国总统特朗普9日在一次内阁会议上说，与金正恩的首脑会晤可能会在“5月或者6月初”举行。

报道指出，金正恩承认将参加高级别会议是在朝鲜保持长时间的沉默之后才公布的。一些专家曾对朝鲜领导人是否愿意会见特朗普和韩国总统文在寅表示怀疑。

报道称，平壤同意参加峰会的消息最初来自于曾与金正恩会面的韩国特使，而不是朝鲜直接公布的。几周来，朝鲜方面没有在其国家媒体上提到这些会晤。

另据路透社4月10日报道，美国总统特朗普9日表示，他计划于下个月或6月初会见朝鲜领导人金正恩，并希望谈判最终能为朝鲜的核武器计划画上句号。

特朗普在内阁会议前对记者说：“我们将在5月或6月初的某个时候与他们会面。我认为双方都非常重视，希望我们能够就朝鲜的弃核问题达成协议。”

特朗普说：“他们已经这么说了。我们已经这么说了。希望这一次与多年来的情况大为不同。”

就在特朗普发表上述言论的几个小时前，朝鲜方面首次提到了与美国和韩国的会谈。朝鲜国家媒体称，金正恩主持了一次党内会议，评估了未来与华盛顿的会谈。

此外据美国《纽约时报》网站4月9日报道，特朗普总统9日表示，他将在5月或6月初会晤朝鲜领导人金正恩，从而为美国总统与朝鲜最高领导人之间的历史性峰会定下了时间表。

报道称，上个月，就在韩国官员转达了金正恩愿意讨论放弃核武计划的口信后，特朗普突然接受了与金正恩会面的邀请。上周末，美国官员说，他们已直接从朝鲜高层那里得到了类似的保证。

报道指出，这似乎为特朗普与金正恩的会谈扫清了道路。

特朗普在白宫说：“我们将与朝鲜举行会议。我认为这对全世界来说都将是一件非常激动人心的事情。”

报道指出，即使美朝领导人举行会谈，会谈能取得何种结果仍令人怀疑。目前尚不清楚朝鲜是否会就停止核计划设置条件，而这将是美国所不能接受的。另一件不确定的事是特朗普能否得到必要的确认，确保朝鲜遵守协议。

又据德国新闻电视频道网站4月10日报道，这可能是一次历史性的会见：特朗普和金正恩将在今年5月底或6月初会面，并讨论朝鲜无核化问题。特朗普承诺，将发生一些大事。

报道称，在会晤的筹备期间，可能会有动作。会晤的邀请由金正恩在3月初发出。

报道表示，此前，5月份被认为是会晤的可能日期。现在特朗普将会晤的时间往后推。但是特朗普和金正恩会晤的地点尚不清楚。

特朗普证实，美国和朝鲜之间已有接触。特朗普说，他希望这次会晤能建立两国之间的关系，这将与多年来的情况“完全不同”。如果是这样的话，他希望能达成一项无核化协议。特朗普说，“可能会发生非常令人兴奋的事情”。

报道指出，美国想达到消除朝鲜核武器的目标，而朝鲜要求美国部队撤出韩国。两国目前没有建立外交关系。

/人民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