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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특허도면사부터 번역가까지…특허와 관련된 직업 알아보기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기자 | 여러분은 특허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시나요?

특히나 문서에 작성된 특허 용어들이 일상용어와는 다르기 때문에 어렵게 느끼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그래서 오늘은 특허와 관련된, 우리가 특허를 쉽게 등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직업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변리사

변리사는 우리가 여러 특허를 출원할 때 법적으로 잘 보호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전문가입니다.

특허의 출원과 등록 과정에서 여러 자문과 전략적인 컨설팅을 해주며, 지식재산권의 분쟁이 발생했을 경우 법적 대리인으로서 대응을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2. 특허 명세사

명세사는 특허를 출원할 때 필요한 명세서 작성을 돕는 전문가인데요.

특허를 출원하고 싶어 하는 사람과의 상담을 통해 자세한 특허 기술 내용을 파악해 특허 용어로 문서를 작성해 줍니다.

특허법에 대해 잘 알고 법정 양식에 맞게 글을 쓰기 때문에 꼭 필요한 직업이라고 할 수 있겠죠?

 

3. 특허 도면사

특허에는 기술을 설명하기 위한 도면이 필요한 경우가 있는데요.

특허 도면사는 일반적인 디자인 도면과 달리 발명의 기술을 자세히 설명할 수 있는 특허용 도면을 그립니다.

기본적으로 2D와 3D 도면을 다룰 줄 알아야하며 명세서의 기술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야합니다.

 

4. 특허전문 번역가

국내 특허를 출원 후에 해외 출원을 준비할 경우에는 특허전문 번역가의 도움을 받는데요. 발명을 설명하는 명세서 내용을 번역하기 때문에 일반 번역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번역에 있어 영어뿐만 아니라 특허법적인 지식이 필요하고 기술적인 부분을 잘 알고 있어야합니다.

 

오늘은 이렇게 특허와 관련된 직업들을 알아보았는데요. 하나의 특허 명세서가 있기까지 여러 전문가들의 도움이 필요하네요!

 

소중한 지식재산권을 지키는 특허! 다음에도 더 다양한 정보들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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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일자리 ‘내발적 전환’ 가속…스마트팜·에너지·디지털 균형발전 시험대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기조가 2026년을 앞두고 ‘산업과 일자리’ 중심으로 재정렬되고 있다. 권역별 성장엔진을 발굴하고, 지역을 특별·우대·일반 등으로 구분해 지원을 차등화하는 방식이 논의되면서, 지역 일자리 정책은 단기 고용 숫자보다 산업 기반을 어떻게 남기느냐로 평가 기준이 이동하고 있다. 지역 고용의 현실은 개선과 정체가 교차한다. 통계 기반 지역 고용 지표는 일부 지역에서 고용률이 오르거나 취업자 수가 늘어난 흐름을 보여주지만, 시·군·구 단위에서의 격차와 수도권 집중 구조 자체는 쉽게 바뀌지 않는다는 지적이 이어진다. 실제로 통계청이 공개한 지역별 고용 관련 조사에서도 지역 유형에 따라 고용률 움직임이 엇갈리며, 거주지와 근무지의 차이가 지역 활동인구 구조를 달리 만든다는 분석이 제시되고 있다. 이 같은 구조 속에서 정책의 초점은 ‘기업 유치’ 단일 해법에서 벗어나는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중앙정부 주도의 대규모 국책 사업이나 특정 기업 이전만으로는 지역에 지속 가능한 고용 기반을 남기기 어렵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각 지역이 가진 자원과 산업 맥락을 결합해 스스로 성장 동력을 만드는 내발적 발전 모델이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