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쉐룽(雪龙)’호가 처음으로 북극 유빙구역에 진입
1월 26일 중국이 발포한 최초 북극정책 백서에 대해 외신들은 중국이 북극항로 개발이용을 통해 ‘일대일로’제안을 북극에 확대하며 세인들의 중국의 북극에서 갈수록 선명해지는 활동에 대한 우려를 감소하려고 시도한다고 말했다.
1월 26일 미국AP보도에 따르면 쿵쉔여우(孔铉佑) 중국 외교부 부부장은 중국이 북극의 과학연구에 참여할 흥취가 있으며 관련국가들 특히 북극국가들의 북극 항로에서의 경제 개발 등 차원에서 합작을 전개하려 한다고 말했다.
그는 1월 26일 중국정부와 기업들의 참여와 기여가 북극에 기회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이 2013년에 북극이사회 정식 옵서버로 됐다. 이 이사회 회원국들로는 캐나다. 덴마크, 핀란드, 스웨덴, 러시아, 미국과 아이슬란드이다.
그외 1월 26일 로이터사 보도에 따르면‘중국의 북극 정책’백서중 중국이 그들의 야망을 서술하면서 북극 항로개발 이용을 통해 ‘일대일로’제안을 북국에까지 확대하려 한다.
1월 26일 중국 국무언 뉴스 판공실이 처음 ‘중국의 북극정책’백서를 발표, 기업들의 북극 항로 인프라 시설건설 참여를 격려했다. 중국은 법에 따라 상업 시험 운항을 전개하며 북극 항로의 상업화 이용과 일상화 운행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며 각측과 공동으로 ‘빙상 실크로드’구축할 것을 표시했다.
보도에 따르면 비록 중국이 북극국가가 아니지만 중국이 북극지구에서 갈수록 활약하며 2013년에 북극 이사회 옵서버로 됐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중국이 북극지구에 대한 흥취가 갈수록 강화되면서 러시아 야말(Yamal) 액화 천연가스 프로젝트에도 지분을 가지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북극 항로를 채용하면 수에즈운하(Suez Canal)를 경유하는 전통적 항로에 비해 수송 시간이 근 20일 단축된다. 쿵쉔여우(孔铉佑)중국 외교부 부부장은 발표회에서 “어떤 사람은 우리의 북극 개발 참여에 대해 아직도 의구심을 가지고 중국이 다른 시도 혹은 자원 약탈과 환경 파괴를 할 것이라고 우려하는데 내가 보건대 이러한 우려는 완전히 불필요하다.”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백서는 계속하여 중국은 또 북극 해역 석유와 천연가스 탐사채굴에 착안하며 가재생에너지 개발 차원이 기술 창의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外媒关注中国26日发布的首份北极政策白皮书,称中国要借助北极航道的开发利用,把“一带一路”倡议扩大到北极,并试图减轻世人对其在北极日益显著的活动的担忧。
据美联社1月26日报道,中国外交部副部长孔铉佑说,中国有兴趣参与北极的科学研究,愿意与有关国家特别是北极国家在北极航道的经济开发等方面开展合作。
他26日说,中国政府和企业的参与和贡献将给北极带来机遇。
报道称,中国2013年成为北极理事会正式观察员。该理事会成员国是加拿大、丹麦、芬兰、瑞典、挪威、俄罗斯、美国和冰岛。
另据路透社1月26日报道,在《中国的北极政策》白皮书中,中国概述了其雄心壮志,要借助北极航道的开发利用,把“一带一路”倡议扩大到北极。
中国国务院新闻办公室26日首次发表了《中国的北极政策》白皮书,鼓励企业参与北极航道基础设施建设,依法开展商业试航,稳步推进北极航道的商业化利用和常态化运行,与各方共建“冰上丝绸之路”。
报道称,虽然中国不是北极国家,但它在北极地区日趋活跃,并于2013年成为北极理事会正式观察员。
据媒体报道,中国对北极地区的兴趣日益增强,在俄罗斯亚马尔液态天然气项目也拥有股份。
据报道,取道北极航线可将途经苏伊士运河的传统航线的运输时间缩短近20天。
中国外交部副部长孔铉佑在发布会上说:“有人对我们参与北极开发可能还有一些疑虑,担心我们另有所图,或者掠夺资源、破坏环境,我觉得这种担心是完全没有必要的。”
报道称,白皮书说中国还着眼于促进在北极海域石油与天然气钻采、可再生能源开发等方面的技术创新。
/央视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