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산터우대(汕头大学) 4명 여학생 카누팀 대서양을 성공적으로 횡단
4명 중국 여학생들이 방금 카누로 대서양 횡단 세계기록을 타파했다. 그녀들의 카누팀’궁푸 차차(功夫茶茶)’은 34일 시간으로 대서양 대안에 도달하여 지난해 다른 한 카누팀이 창조한 기록을 6일 앞당겼다.
1월 1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South China Morning Post)보도에 따르면 23세의 량민텐(梁敏甜), 천위리(陈钰丽), 멍야제(孟亚洁)와 22세의 리샤오빙(黎晓冰)이 이 도전을 가장 빠른 시간에 완성한 여성팀이었을뿐만 아니라 대서양을 횡단한 가장 나이 젊은 여성팀 및 최초 중국팀이었다.
보도에 따르면 그녀들이 참가한 탈리스커 위스키 대서양 횡단 도전경기(the Talisker Whiskey Challenge)는 세계적으로 가장 힘든 카누경기였다. 이 팀은 카나리제도(Canary Islands)의 라고메라섬(La Gomera Island)에서 출항하여 도중에서 아무런 지원도 없는 상황으로 안티과섬(Antigua)에 도달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녀들은 윤번으로 카누를 저으면서 두시간 작업, 두시간 휴식을 하면서 전체 여정중 조금도 쉬지 않았다. 그녀들은 모든 식품을 휴대하고 태양에너지로 해수를 담수화하여 식용수로 제조했다.
‘궁푸차차’팀은 중국 산터우대(汕头大学)에서 구성했다. 그녀들이 제일 처음 체험한 대양 횡단 임무는 산터우(汕头)에서 카누로 홍콩에 간 것이다. 그녀들은 모두 매우 천부적인 자질을 구비했으며 어떤때 그녀들은 강박적으로 피차간 카누젓기를 중지하고 휴식을 진행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녀들의 산터우 카누 경력과 명확한 결심이 일인 카누 대서양 기록 보유자 찰리 피처로 하여금 그녀들이 올해 탈리스커 대서양 횡단도전 경기 중 가장 빠른 카누경기 여성들일 것을 예언하게 했다.
‘4명 카누선수’팀이 경기 통합우승을 취득하고 세계기록을 타파했다.
港媒称,四名中国女性刚刚打破划艇横渡大西洋的世界纪录。她们的队伍“功夫茶茶”用时34天到达大西洋对岸,比去年另一支队伍创造的纪录提前了6天。
据香港《南华早报》1月18日报道,23岁的梁敏甜、陈钰丽、孟亚洁和22岁的黎晓冰不仅是最快完成这项挑战的女性队伍,也是横渡大洋最年轻的女性队伍和首支中国队伍。
报道称,她们参加的泰斯卡威士忌横渡大西洋挑战赛被誉为世界上最艰苦的划艇赛。队伍从加那利群岛的戈梅拉岛起航,一路在没有支援的情况下划到安提瓜岛。
报道称,她们轮流划艇——两小时工作、两小时休息——整个旅程丝毫不休息。她们携带了所有的食品并用太阳能海水淡化器制成饮用水。
“功夫茶茶”来自汕头大学。她们最早体验了横渡大洋任务是从汕头划艇至香港。
报道称,她们都很有天赋。而且有时候她们要强迫彼此停止划艇进行休息。
报道称,她们在汕头划艇的经历和明确的决心令前单人大西洋划艇纪录保持者查理·皮彻预言她们会是今年泰斯卡横渡大西洋挑战赛划艇最快的女性。
“4个划桨手”队取得了比赛的总冠军并打破了世界纪录。
/人民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