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술

중국인 수입 증가에 서방영향 및 자기를 사교매체에서의 형상이 더욱 아름답게 하기 위한 수술이 중국을 휩쓸고 있다. 더욱 좋은 직업 전망을 얻기 위해 많은 부모들이 돈을 많이 내 미성년의 자식이 성형수술을 하게 하고 있다.

1월 8일 독일의 소리 방송국 사이트 보도에 따르면 35세의 점주 천옌(陈燕)은 자기가 늙어 보이는 것을 겁나한다. 수천 수만의 동포들과 같이 이 젊은 중국 여성도 자기를 수술칼밑에 올려놓고 코 교정술을 했다. 보기 좋은 코를 만들기 위해 천옌은 후난(湖南)에서 상하이의 한 사립 성형병원에 와 대략 5만 위안 비용을 지급했다. 그녀는 “중국인들은 여자가 결혼하고 아이를 낳으며 나이가 30세 지난후 중년 여성처럼 보인다고 말한다. 나는 이렇게 너무 일찍이 이렇게 변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병원의 4층에서는 가슴융기, 귀교정, 뼈깎기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리젠(李建)외과의사는 이곳의 90% 환자는 연령이 16세부터 70세까지의 여성들이라고 말했다. 이곳에 오는 것이 마치도 5성급 호텔에 들어오는 것과 같이 즉각 몸에 미니 스커트를 입고 발에 하이힐을 신는 아가씨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는다.

보도에 따르면 40세 이하 여성들은 자기가 더욱 아름답기를 바라고 40세가 지난 여성들은 자기가 더욱 젊어 보이고 싶어 한다. 가장 많이 묻는 문제는 얼굴 살빼기와 몸 살빼기 및 서방인과 같은 높은 코를 소지하는 것이다. 신양(新氧)성형미용 사회 단지는 올해 성형술을 한 인수가 1400만으로 2016년에 비해 42% 증가할 것으로 추측했다. 

보도에 따르면 성형술 80% 할인가격 광고가 교사와 대학생들을 흡인하고 있다. 특히 하계 병원(夏季医院)의 비즈니스가 번영하다. 대학교 졸업생들이 모두 자기가 더욱 아름답게 보이게 함으로서 취업기회를 제고하여 하며 다수 성형 희망자들은 오락권 종업원 혹은 오락권 진출 희망자들이며 심지어 일부 미성년 소녀들도 성형을 하고 싶어 한다. 그러나 병원은 성형수술을 하려면 반드시 16세여야 하며 17세미만자는 학부모의 동의를 거처야 한다고 규정했다.

리젠은 “다수 중국인들은 얼굴이 살이 빠질수록 그리고 코가 높을수록 보기 좋다고 인정한다. 어떤 사람은 자기을 유럽인처럼 보여야 셀카가 더 보기 좋게 나온다고 인정한다. 성형외과 의사로서 나는 이렇게 되어야 더욱 아름답다고 인정하지 않는다. 이는 중국인 스타일이 아니다. 그러므로 나는 많은 소녀들의 이러한 요구를 거절했다.”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근근히 22세인 순이빙(孙逸冰)은 눈과 코, 아랫턱과 태양혈 등 부위에 이미 13차 수술을 하여 이름났다. 그러나 그후 그녀는 외과 성형에 대한 태도에도 변화가 발생했다. 그녀는”이에 앞서 나는 성형에 중독됐으며 언제나 자기에 대해 불만족했다.”고 말했다. 현재 순이빙은 “당신은 반드시 자기의 원래 생김새대로 되는 것이 좋으며 자기를 다른 사람으로 변하게 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훈련이 부족하며 돈벌이를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는 외과 의사들이 갈수록 많이 시장에 몰려드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 그녀는 “몇년전 수술로 용모를 바꾸는 사람들이 상당히 보수적이었다. 그러나 현재 이 산업이 혼란해 진 것은 고객들이 진가와 좋고 나쁨을 구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독일 매체는 후난(湖南)의 한 성형 의원의 대기실에서 한 여성이 눈을 싼 거즈아래 틈새를 통해 주변을 살피고 있었으며 다른 한 사람은 너무도 아파 머리를 쉴새없이 누르는 것을 주목했다.

35세의 천옌은 이미 쌍꺼풀 수술을 진행했는데 그 목적은 서방인과 같은 큰 눈을 가지기 위함이었다. 현재 그녀는 그녀의 친구들중 제일 마지막으로 코 융기 수술을 한 사람으로 됐다.

병원도 기회를 이용해 그녀를 보고 아랫턱 절삭 수술을 하라고 권했다. 그러나 이 수술은 가능하게 염증을 유발하며 심지어 얼굴 마비를 초래한다. 그러므로 천옌은 오래도록 결심을 내리지 못했다. 그러나 한가지는 그녀가 매우 확실하게 하고 있다. 즉 “여자는 아무리 늙어도 자기를 더 아름답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德媒称，随着中国人的收入不断增加，加上受西方的影响以及为了让自己在社交媒体上的形象更美好，整容手术风靡全中国。为了能够获得更好的职业前景，很多父母甚至愿意出钱让未成年的孩子就去做整容手术。

据德国之声电台网站1月8日报道，35岁的店主陈燕很怕自己变老，因此像成百上千万的同胞一样，这位年轻的中国女性也将自己置于手术刀下——做了鼻子矫形手术。为了整出一个好看的鼻子，陈燕从湖南来到了上海一家私立整容医院，花费了大约5万元的费用。她说：“中国人都认为，女人结婚生孩子和年过30岁之后，看上去就像是中年妇女，我不想这么早就变成这样。”

报道称，这家医院的四层楼提供隆胸、矫正耳朵、削骨等服务，据外科大夫李建说，这里90%的患者是年龄16岁至70岁之间的女性。来到这里就如同进入一家五星级酒店，立刻受到身穿短裙，脚蹬高跟鞋的礼仪小姐们的热烈欢迎。

报道称，40岁以下的女性希望自己更加美丽，年过40岁的女性则希望自己看上去更年轻，咨询最多的问题是如何瘦脸和瘦身以及拥有西方人那样的高鼻梁。整形美容社区新氧估测今年做整形手术的人达到1400万，比2016年增加42%。

报道表示，整形手术打两折的广告吸引了教师和大学生们，特别是在夏季医院的生意尤其兴隆。因为大学毕业生都希望让自己变得更漂亮来提高就业机会，大多数整形的人都来自或者计划进入娱乐圈，甚至有些未成年少女都想整容。不过医院规定，做整形手术必须年满16岁，而且未满17岁必须获得家长同意。

李建说：“多数中国人都认为，脸越瘦、鼻梁越高就越好看，有些人认为把自己整得像个欧洲人自拍才会更好看。作为一名整形外科医生，我不认为这样更漂亮，这不是中国人的风格，所以我拒绝了很多女孩子的这种要求。”

据报道，年仅22岁的孙逸冰因已经对眼睛、鼻子、下巴和太阳穴等地方做了13项手术而出名，但在这之后她对外科整形的态度也发生了变化。她说：“之前我整形成瘾，但总是对自己不满意。”如今的孙逸冰说：“你应该自己原来什么样就是什么样，不要让自己变成另外一个人。”

报道称，她担心缺乏训练，赚钱不择手段的外科医生会越来越多的涌入市场。她说：“几年前，谈到动手术整容人们还是相当保守的，但是现在这个行业之混乱，让顾客真假好坏难以辨别。”

德媒注意到，在湖南一家整形诊所的候诊室内，一名妇女透过包裹着眼睛的纱布下方的缝隙审视着四周，另一位则因疼痛不停地按压着头部。35岁的陈燕已经做了切割双眼皮手术，为的是拥有一双像西方人那样的大眼睛。现在，她又成为她的那帮女友当中最后一个做了垫鼻梁手术的人。医院也曾利用机会推荐她做下颚削骨手术，但是做这个手术可能会引起发炎甚至面瘫，因此陈燕还迟迟未下决心。不过有一点她非常明确：“女人不论多老，都应该让自己变得更漂亮。

/人民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