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4.06.16 (일)

  • 맑음동두천 24.0℃
  • 맑음강릉 24.4℃
  • 맑음서울 24.9℃
  • 맑음인천 21.8℃
  • 맑음수원 23.2℃
  • 구름많음청주 27.0℃
  • 구름많음대전 24.7℃
  • 구름조금대구 27.4℃
  • 구름많음전주 23.6℃
  • 구름많음울산 22.9℃
  • 구름조금광주 24.1℃
  • 구름많음부산 24.6℃
  • 구름많음여수 26.8℃
  • 맑음제주 23.9℃
  • 구름조금천안 24.3℃
  • 구름많음경주시 26.9℃
  • 구름많음거제 23.7℃
기상청 제공

국제

브렉시트 악몽 시작된 영국, '잃어버린 20년' 늪에 빠진다

브렉시트 악몽 시작된 영국, '잃어버린 20년' 늪에 빠진다
금융자산 이탈 급증 시작되었고, 향후 20년간 실질 소득 제자리로 서민 생활 수준 추락 우려 제기

영국이 EU(유럽연합) 탈퇴(브렉시트)을 결정한 이래 지난 1년간 유럽계 은행들이 금융자산을 옮기면서 금융 중심지가 흔들리고 있고, 경제 전문기관들은 향후 20년간 영국인들의 실질 소득 제자리 걸음으로 서민 경제가 암울해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유럽은행감독청(EBA)의 최근 발표를 인용한 파이낸셜 타임스 등 영국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EU 은행들이 브렉시트 결정 이래 불과 1년만에 영국 내에 있는 자산의 가치 하락으로 손실을 보는 것을 피하기 위해 영국에서 3500억 보도
  style="font-size: 16px;">


데일리연합 & 무단재배포금지
유로저널(http://www.eknews.net)



배너

배너
배너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