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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인천 랜드마크 ‘인천국제수산물타운’의 상가 분양열기 고조

‘인천국제수산물타운’ 상가 핵심 분양 아이템으로 떠올라

초저금리로 인해 수익형부동산 투자의 인기가 높다.
상가,레지던스,오피스텔,지식산업센터(구 아파트형 공장) 등 수익형부동산의 다양한 공급물량 속 최근 상가시설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높은 수익률은 물론 미래가치와 시세차익까지 기대해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해상교역의 중심지 인천에 수도권 최대규모의  ‘인천국제수산물타운’ 이 들어선다.
축구장 약 4배 크기로 수도권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인천국제수산물타운’ 은 지하 1층과 지상4층, 4개의 동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관광객들을 위한 각종 편의시설과 레저시설, 회센터분양, 횟집 분양을 하고 있는 중이기에 투자자들은 물론 관광객들의 관심두 뜨겁다. 

주변 교통 인프라도 빼놓지 않을 수 없다. 내륙으로는 서해안고속도로와 경인고속도로를 비롯해 인천 1호선, 수인선의 전철로두 이동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인천국제공항, 인천 국제여객터미널, 인천항의 항공 및 해상 교통으로 국내외를 편리하게 넘나들 수 있다.

또한 주변의 인천일반산업단지, 기계산업단지, 현대제철, 동부제철 등의 초대형 산업 기계단지와 각종 물류 시설 등이 위치해 있다.

‘인천국제수산물타운’ 분양현장 테마포커스 남영수 실장에 따르면 “기존의 노후화된 인천 종합어시장을 대신할 인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며 “인천항 주변 연안부두의 개발 및 최신식 시설과 각종 차별화된 테마상가로 수도권 최대 관광 종합어시장으로 거듭날 것은 물론 향후 더 많은 국내외 관광객의 유치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홍보관은 중구 항동 7가 58-7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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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제12회 독일마을 맥주축제, 10월 2~5일 열린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동수 기자 | 남해군은 지난 26일 독일마을 베를린성에서 ‘독일마을 맥주축제 기획단 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축제 일정을 10월 2일 부터 5일로 확정했다. 축제 기간을 연장했으면 좋겠다는 대내외적인 의견을 반영하여 올해 독일마을 맥주축제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남해군은 지난해 독일마을 맥주축제를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민과 관이 함께하는 독일마을 맥주축제 기획단 출범을 지원한 바 있으며, 그 결과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문화매력 100선, 로컬 100’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어서 글로벌 축제로의 본격 도약을 위해 민간 기능이 강화되고 실무 기능이 중심이 되는 기획단을 구성하기 위해 조직을 새롭게 정비해 왔다. 점진적인 민간 주도의 기획단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민관 공동단장 체제를 민간 단장 단일 체제로 변경했으며, 축제 전문성 향상을 위해 기획단계 시 불필요한 분야(교통, 시설)의 민간위원을 해촉하고 기획, 먹거리, 숙박, 마케팅 등 실무 기능 중심의 신규 민간위원을 위촉했다. 독일마을, 인근마을, 남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