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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경동오토미션 가격과 실력의 수입차정비를 찾는이유

수입차 전성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 6월 수입차 등록대수가 150만대를 돌파했다. 정부 단체와 관련 협회에 따르면, 수입차 개방 29년 만에 지난 2014년 100만대 돌파에 이어 150만대까지 돌파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기존 국산차 증가량도 늘었지만 가격 경쟁력, 차별화된 디자인과 기술력 등을 갖춘 수입차량이 대거 등장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이렇게 구입한 수입차의 사후관리에 많은 비용이 드는 탓에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문제는 비싼 부품값과 수리비인데, 이로 인해 수입차 고객센터보다 전문 정비점을 골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경동오토미션은 소형 차량에서부터 수입차, 특히 수입차 정비 전문으로 아무 곳에 맡길 수 없는 정비를 책임지고 있기로 유명하다. 이에 따라 ‘뛰어난 수입차정비 업체’라는 입소문을 타고 있다는 후문이다.

아울러 오랜 경험과 노하우로 자동차정비를 전문적으로 하고 있으며,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의 차가 내 차라는 소중한 생각을 가지고 정비하겠다는 신념 아래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경동오토미션 강희옥
대표는 “언제든 어려운 일이 있으면 친절한 상담과 정직한 견적으로 다가갈 것을 다짐한다. 고객의 입장을 반영해 가까이 다가설 수 있는 업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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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문학과 함께하는 ‘이순신 기억하기 프로젝트’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호영기자 기자 | 아산시가 주최하고 (재)아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순신 기억하기 프로젝트’가 28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아트밸리 아산 제63회 성웅 이순신축제’ 프로그램 중 하나로 27일, 28일 2일간 개최된 이번 프로젝트는,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를 읽고 장군의 충·효·애 정신을 기리고자 ▲창작시공모 ▲시낭송대회 ▲사생대회 ▲백일장 등을 진행했다. 창작시 공모전은 244개의 응모작 가운데 4개를 선정해 시상했으며, 시낭송 대회는 본선에 참여한 20여 명이 현장에서 낭송 경연을 펼쳐 우수자 4명을 선정했다. 한편 사생대회는 이순신 장군의 탄신일인 4월 28일을 기념하고자 전국에서 428명의 신청을 받았으며, 백일장 역시 같은 의미에서 428명(초등부·중고등부·일반부)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백일장의 주제는 각각 ▲초등부 ‘이순신 장군의 나라사랑(애국) 정신을 기려보시오’ ▲중고등부 ‘이순신 장군이 수많은 역경을 이겨낼 수 있었던 힘은 무엇이었는지 난중일기의 내용을 담아 글로 표현하시오’ ▲일반부 ‘난중일기 속 우국충정 정신의 사례를 담아 이순신 장군의 위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