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대희 기자 | 동해상공회의소(회장 김규태)는 5월 12일 오전 10시 동해시청 회의실에서 지역 건설업체의 애로사항 수렴 및 발전 방향 제시를 위한 “동해상공회의소 건설분과위원회 회의”를 주관했다.
이번 회의는 동해시와 동해교육지원청, 동해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가 참여하여 건설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유관기관별 사업 발주계획 발표와 지역사회와 건설업계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김규태 동해상공회의소 회장은 “건설업체가 겪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들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 성장과 상공업 육성을 위해 힘쓰겠다”며 “건설업계와 유관기관와의 간담회를 정례화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동해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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