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4.05.19 (일)

  • 맑음동두천 25.5℃
  • 맑음강릉 20.4℃
  • 맑음서울 26.4℃
  • 맑음인천 23.0℃
  • 맑음수원 25.7℃
  • 맑음청주 27.2℃
  • 맑음대전 27.3℃
  • 맑음대구 28.8℃
  • 맑음전주 28.4℃
  • 맑음울산 26.3℃
  • 맑음광주 28.6℃
  • 맑음부산 23.8℃
  • 맑음여수 27.1℃
  • 맑음제주 21.8℃
  • 맑음천안 26.0℃
  • 맑음경주시 29.9℃
  • 맑음거제 28.2℃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문체부, '한중·한일문화교류회의 사무실' 개소 - 문화체육관광부


한·중·일 3국 간 민간교류 협력과 우호 증진을 위한 디딤돌 역할 기대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장관 김종덕)는 2월 3일(수), 정부세종청사 인근인 세종시 도담동에 '한중문화교류회의'와 '한일문화교류회의' 사무실을 마련하고 개소식을 개최한다.

이번 개소식에는 한일문화교류협회 정구종 위원장과 이강민 사무국장(한양대 교수), 한중문화교류협회 이태환 위원장, 유재기 한중문화예술포럼회장 등이 참석한다.

한중문화교류회의는 한중 정상회의('14년 7월) 합의사항으로서, 지난 '제7회 한ㆍ중ㆍ일 문화장관회의('15.12.19.∼20. 중국 청도)'에서 한중 양국 문화부의 지지와 협력을 재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중 민간 부문 교류를 강화하고, 실질적 협력기반을 확대, 조성하는 차원에서 추진되었으며, 지난해 말 사무국 구성을 완료하였다.

또한 한일문화교류회의는 '21세기 새로운 한일 파트너십 공동선언('98.10.8.)'과 '한일 정상회담(오부치 총리 방한, '99.3.20.)'에서 민간 차원의 한일문화교류회의를 구성한다는 원칙에 합의함에 따라 '99년 6월 민간협의체로 발족되어 현재 3기 위원 11명이 활동하고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한중문화교류회의와 한일문화교류회의 활동을 통해 한ㆍ중ㆍ일 3국 간, 민간 부분에서의 문화교류의 방향성이 정립되길 바란다. 또한 이 회의들이 한중, 한일 간 상호 신뢰와 이해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우호와 교류의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중문화교류회의의 한국 측 위원 12명에 대한 위촉식은 2월 22일(월)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위블로, 독특한 몰입 체험 공개

이 회사의 사내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를 부각하기 위해 제작된 유니코 익스피리언스로 들어가기 바란다. 이 디지털 영역의 참가자들은 시계 제조자에 직접 관여함으로써 융합 기술에 대한 이 브랜드의 헌신을 축하하면서 장인정신과 첨단 기술에 대한 위블로의 깊은 열정을 발견한다. 니옹, 스위스, 2024년 5월 19일 /PRNewswire/ -- 위블로(Hublot)는 지속적으로 기술의 한계를 허물어 미지의 세계로 모험을 떠나 존경하는 수집가들과 그 세계를 공유한다. 유니코 익스피리언스(Unico Experience)는 게스트들이 데스크탑이나 모바일 기기를 통해 접근할 수 있는 매혹적인 환경에 몰입하도록 초대하며, 이곳에서 사내 유니코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가 장착된 시계 제조 기술을 감탄할 수 있다. 이 여정 내내 가상의 시계 제조자가 참여하고 설명하며 위블로의 시계를 만드는 데 필요한 전문 지식을 공유한다. 선택된 방문객들을 위해, 실제 시계 제조자가 니옹의 제조 공방에서 라이브로 연결되어 이 디지털 쌍둥이 뒤에서 목소리를 들려준다. 이 독특한 체험은 2024년 5월 14일부터 18일까지 독점적으로 제공된다. 또한 유니코 크로노그래프 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