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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생활포커스] 실수로 하이패스 무단통과 했을때 어떻게 해야할까?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생활포커스]     실수로 하이패스 무단통과 했을때 어떻게 해야할까? 

누구나 한번쯤 여러가지 이유로 하이패스를 무단통과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때의 당황함은 느껴본 사람만 안다.
그러면
 실수로 하이패스 무단통과 했을때 어떻게 해야할까? 

  처음 그런 경우를 접한 운전자는 당황하여 영업소에 방문하려고 갓길에 차를 세우고 횡단 하려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이런 경우는 
고속도로는 차가 빠르게 달리는 구간이기 때문에 보행 및 횡단은 금물이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할까?

인포그래픽으로 살펴보자!

 

자료출처=문화체육관광부 
 


[무단전재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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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조지영 의원, 호성중학교 인근 전기버스 충전시설 및 차고지 건립 문제 해결 촉구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기범 기자 | 안양시 호성중학교 주변에 전기버스 충전시설 및 차고지 건립 계획이 알려져 학부모들과 인근 주민들이 적극 반대에 나섰다. 호성초등학교, 호성중학교 학부모회와 인근 아파트 주민들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는 4월 26일 전기버스 충전소 건립을 반대하는 대규모 집회를 개최했다. 집회에는 약 70여 명의 관계자들이 모였다. 특히, 이번 집회는 의왕시 주민들에게도 큰 관심을 끌었다. 2차선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둔 의왕시 주민들이 전기버스 충전소 건립에 대해 사전에 알지 못했다며 불만을 표출했고, 학교 환경 개선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을 촉구했다. 이날 주민들과 함께 건립 반대 집회에 참여한 조지영 시의원(더불어민주당, 호계1·2·3동·신촌동)은 “ 2022년부터 지속적으로 호성초·중학교 통학로 안전확보를 위해 부서 요청과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왔다. 하지만 시계지로 눈앞의 시급한 문제만을 해결할 뿐 궁긍적인 해결책은 마련되지 않았다.”며 시의 소극행정에 대해 지적했다. “ 시대 변화에 맞춰 교육환경을 해치는 학교 유해시설을 방지하고자 교육환경보호구역 강화를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