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7 (토)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독일 순방길에 동행한 개그맨 김영철 씨가 외교부 SNS에 등장해 누리꾼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사이로 얼굴이 나오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김영철 씨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날 독일 동포 간담회에서 김영철 씨는 자신의 트로트곡 '따르릉'을 열창해 현장 분위기를 한껏 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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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최형석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4월 26일 오후 대통령실에서 개최된 신임장 제정식에서 주한 상주대사 9명의 신임장을 제출받았다. 이번에 신임장을 제정한 대사는 다음과 같다. ◦ 자크 플리(Jacques Flies) 주한 룩셈부르크대사 ◦ 게오르기 지노비예프(Georgiy Zinoviev) 주한 러시아대사 ◦ 제프리 데이비드 로빈슨(Jeffrey David Robinson) 주한 호주대사 ◦ 마렉 레포브스키(Marek Repovský) 주한 슬로바키아대사 ◦ 페타르 크라이체프(Petar Kraytchev) 주한 불가리아대사 ◦ 부 호(Vu Ho) 주한 베트남대사 ◦ 에미 제로노 킵소이(Emmy Jerono Kipsoi) 주한 케냐대사 ◦ 호르헤 엔리케 발레리오 에르난데스(Jorge Enrique Valerio Hernández) 주한 코스타리카대사 ◦ 모하메드 잠루니 빈 카리드(Dato’Mohd Zamruni bin Khalid) 주한 말레이시아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