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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페이스플러스성형외과 안전한 수술실명제로 중국에서도 화제


[데일리연합 김성철 기자]수술실명제와 평생보장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페이스플러스 성형외과’가 중국에서 검증된 한국의 성형외과로 주목받고 있다.
 

성형수술은 수술 부위를 떠나, 신중하고 안정된 수술이 필수적이지만, 특히 안면육곽은 수술 테크닉 부분에서 의료진의 실력이 더욱 중요하다. 안면윤곽 수술 시에는 수술공간과 시야확보를 위해 절개와 박리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조직손상과 출혈이 생기게 되고, 이후 멍과 붓기로 이어진다. 또 손상된 조직들이 손상 된 혈관이나 림프관에서 흘러나온 체액들이 수술 부위에 고이면서 볼처짐이나 주름 등의 2차 적인 후유증을 남길 수도 있다.
 

이러한 이유로 수술경험이 부족한 전문의가 안면윤곽을 집도할 경우 더 많은 시야 확보를 위해 박리와 절개 부위가 커지게 되고, 자극과 조직손상이 커지면서 안면윤곽 붓기의 정도가 심해진다.
 

특히 안면윤곽 수술 이후의 붓기, 멍의 크기와 지속기간은 개인체질과 집도의의 실력에 따라 차이가 있다. 안면윤곽 수술에 숙련된 전문의의 테크닉과 적절한 수술후 관리 프로그램이 중요한 이유다.
 

서울 강남에 위치한 페이스플러스 성형외과는 수술실명제를 실시해 상담에서부터 수술, 경과까지 전담 주치의가 관리하는 검증된 성형외과로 중국에서도 알려져 있다. 또한 예기치 못한 사고와 부작용을 대비해 평생보장서비스와 의료보험책임제를 시행하고 있어 페이스플러스를 찾는 외국인들에게도 신뢰감을 주고 있는 성형외과다.
 

페이스플러스는 서울대병원 성형외과 교수 출신의 박정근 원장을 비롯해 모든 원장이 서울대병원 성형외과 전문의로 이뤄져 있다. 두개악안면클리닉 전임의 출신 등 임상경험이 풍부한 윤곽전담 의료진들의 협진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안면윤곽 수술후 관리 프로그램으로 고주파, 림프선관리와 같은 윤곽전용 4주프로그램으로 빠른 붓기 관리를 제공한다.
 

페이스플러스 성형외과 안면윤곽 전문의 박정근 원장은 “페이스플러스는 상당의사와 수술의사가 다른 쉐도우닥터를 문제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수술실명제를 실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성공적이고 안전한 안면윤곽 수술을 위해 전문의 협진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며 “단순히 많은 양의 뼈 절골이 아닌, 얼굴 밸런스에 맞는 디자인의 절골과 최소절개, 박리로 조직손상을 최소화하는 수술을 지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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