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미국 중북부 지역을 덮친 체감온도 영하 60도의 살인 한파에 지금까지 21명이 목숨을 잃는 등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북극 소용돌이가 남하하면서 미국 시카고가 영하 30도를 기록해 25년 만의 최강 한파로 몸살을 앓고 있다. 미네소타 주 북동부 기온은 영하 49도까지 떨어지는 등 미국 내 680개 지역이 역대 최저 기온을 경신할 정도로 강추위가 계속되고 있다. 이 때문에 지난 닷새동안 21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기상청은 현지시각으로 2일쯤 대체적으로 추위가 다소 누그러질 것으로 전망했으나 북동부 일부 지역에는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미국이 냉전시절 러시아와 맺은 중거리 핵전력 조약, INF에서 6개월 뒤 탈퇴하겠다고 선언했다.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러시아가 중거리 핵전력 조약, INF를 지키지 않으면 내일부터 조약 이행을 중단하고 6개월 뒤엔 탈퇴하겠다고 선언했다. 미국은 러시아가 사거리 2천~5천 킬로미터에 달하는 순항미사일을 2017년 초부터 실전 배치했다며, 조약 위반을 문제삼아 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미 작년 10월 INF 탈퇴 입장을 밝혔다가 독일 등 동맹국 지도자들과 협의해 보겠다며 탈퇴를 미뤄 왔다.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는 미국의 결정을 지지한다며 INF 조약을 어긴 러시아가 유럽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러시아는 푸틴 대통령 주재로 안보회의를 열고 미국의 주장이 근거 없다고 반박했다. 미국이 문제삼은 순항 미사일의 사거리는 480 킬로미터여서 조약이 적용되지 않는다며, 오히려 미국이 신형 미사일을 개발하려고 탈퇴할 구실을 만든 것이라고 주장했다. 레이건과 고르바초프가 1987년에 맺었던 냉전 종식의 획기적 조치가 흔들리고 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이낙연 국무총리는 시민들의 귀성길이 시작되는 2월 1일(금) 오후 서울역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설 특별수송기간 중 철도 특별수송 및 안전대책과 서울역 중앙통제실을 점검하고, 일선현장에서 비상근무 중인 임직원 및 근무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 총리는 먼저 정인수 한국철도공사 사장직무대행으로부터 특별수송 및 안전대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철도가 안전한 교통수단 이미지가 강해 좋지 않은 일이 있을 경우 신뢰감을 흔들 수 있으므로, 사고위험요인을 지속 점검해 위기상황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철도에 대한 국민신뢰를 확실하게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비상근무태세에 돌입한 철도 직원들의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해 주길 당부했다. 이어서 이 총리는 서울역 역무실과 종합안내소를 차례로 방문해 비상근무자들을 격려하고, 맞이방과 승강장에서는 열차를 기다리고 있는 귀성객들과 설 명절 인사와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정부는 2월 1일(금)부터 2월 7일(목)까지 7일간을 ‘특별수송기간’으로 정하고, ‘정부합동 특별교통대책본부’를 운영해 원활한 귀성객 수송, 안전사고 예방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는 2월 1일(금) 2019년도 제2차 회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도한, 회의 결과, 기금운용위원회(이하 기금위)는 한진칼에만 경영참여 주주권을 행사하기로 하였고 최소한의 경영참여 주주권행사로써 한진칼에 정관변경 주주제안을 하기로 의결하였다. 이와 관련된 다수의견은, 경영진 일가의 일탈행위로 주주가치가 훼손되었다는 것에 공감하였고, 최소한의 상징적 경영참여 주주권을 행사함으로써 오너 리스크를 해소하고 주주가치를 제고 할 필요가 있다고 하였다. 또한, 국민연금의 한진칼에 대한 지분보유 비율이 10%미만이므로, 경영참여 주주권을 행사하더라도 단기매매차익이 발생하지 않아, 국민연금 수익성 측면에서 부담이 적다고 하였다. 한편 반대의견은, 구체적인 기준과 절차를 마련하여 경영참여 주주권행사의 예측 가능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하였으며 경영참여 주주권행사는 기업 경영권․자율권 침해 우려가 있어, 신중하게 행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하였다. 향후, 수탁자책임 전문위원회에서는 대한항공을 중점관리기업으로 지정하는 등, 경영참여에 해당하지 않는 주주권 행사를 논의하고 이를 기금위에 보고 할 계획이다. 기금위 의결에 따라,
월드옥타 국내 부분적 지회들 료녕성 단동시를 고찰 1월25일, 월드옥타 국내 부분적 지회 대표들은 료녕성 변경도시 단동에 모여 교류를 통해 우정을 나누고 화합을 다지고 비즈니스 협력을 전개하면서 소중한 시간을 마련하였다. 월드옥타는 현재 74개국 146개 지회,7000여명의 정회원들로 구성되었고 그중 중국지역에 조선족경제인들을 주축으로 하는 2000여명이 정회원 자격으로 활약하고 있다. 월드옥타 단동지회는 지난 2006년에 설립해 현재 당지 100여개 회원사들이 월드옥타라는 글로벌 무대를 활용해 해내외 경제인들과 교류와 협력을 펼치고 있다. 월드옥타 단동지회 이사장 리영명 대표가 운영하고 있는 료녕성 용두기업 단동영명식품유한회사를 방문한 경제인들은 매우 깊은 감명과 인상을 받았다고 입을 모았다. 이 회사는 대련에 국내 규모가 가장 큰 현대화한 해삼양식장 등 해산물 양식기지를 보유하고 있고 산하 10여개 회사를 두고 있으며 한국 등 10여개 국가에서 해산물을 수입하고 32개 국가에 해산물 가공품을 수출하고 있다. 월드옥타 단동지회 회장 김해동은 “압록강을 사이두고 조선의 신의주와 마주한 단동은 대조선 사업의 교두보로서 꿈의 도시,희망의 도시다”며 “단동은 월
‘그러지 말 걸…’ 사람들은 숱한 기회를 놓치고 또 그것을 후회하며 살아간다. “일생 동안 무엇을 가장 후회하느냐?”고 물으면 남성과 여성이 각각 다른 대답을 내 놓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인을 대상으로 한 조사 과지만 보편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와 일리노이대학교 공동연구팀은 성인 남녀 370명을 대상으로 ‘일생에서 가장 후회하는 것’을 조사했다. 그 결과 여성은 사랑과 관련된 일을, 남성은 직장이나 성공과 관련된 일을 많이 후회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연구는 성인들에게 “인생에서 가장 후회하는 일을 상세하게 묘사해 달라”고 한 뒤 그 답을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여성응답자의 18%는 “그때 그 남자를 놓친 것이 후회 된다”거나 “그때 사랑을 고백했어야 했다”는 식으로 사랑이나 연애에 관한 일을 후회한다고 답했다. 가족과의 관계에 대한 후회가 16%로 뒤를 이었고 교육(13%)과 경력(12%)에 대한 후회가 다음을 차지했다. 재정적인 문제(10%)에 대한 후회는 상대적으로 낮았다. 남성들의 대답은 달랐다. 남성들은 “그때 직장을 옮겼어야 했다”는 식으로 경력이나 교육 등 자기의 성공 문제에 대해 후회하는 비률이 34%로 가장
‘대한휴먼회’ 전경순 부장의 한국생활 체험기 전경순 부장 (기사에 나오는 주인공) 한국에 온 중국조선족가운데 간병인으로 일하는 사람들이 매우 많다. 거리를 지나다 보면 간혹 ‘간병인협회’라고 쓴 간판이 눈에 띄우는데 어떤 협회에는 거의 1000여명이란 회원이 있어 그 규모가 여느 단체보다도 방대하다. 나도 한 강병인협회 회원으로 있은지 2년 남짓된다. 회원지간에는 상호 정보를 공유하고 어려운 일이 있으면 서로 도우면서 의좋게 보낸다. 때로는 일터에서 있었던 즐거우 이야기, 때로는 슬프고 외로웠던 이야기도 나누는데 어떤 이들은 고생많았던 지난날들을 말할때면 설음에 북바쳐 눈물을 쥐어짜기가 일쑤다. 그만큼 간병인이란 직업이 쉽지않다는 것을 단적으로 말해주고 있다. 생각해보니 나도 간병인업종에 종사한지가 거의 10여년이 되는 것으로 기억된다. 2008년 11월에 한국에 와 어느 순대국집에서 일당으로 5만 5000원 받고 일했는데 3일만에 잘리우고 말았다. 말을 잘 알아듣지 못하고 게다가 돼지머리를 손질하지못한다는 이유에서였다. 주인은 순대국집 일군으로 돼지머리마저 손질못하면 식당이 망한다면서 그냥 내보는 것이였다. 일자리를 떼우고나니 속상한건 더 말할나위 없었고
-각측 핵무기가 없는 세계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진력하기로 5개 핵보유국 공식회의가 30일, 북경에서 소집됐다. 중국, 프랑스, 러시아, 영국, 미국 5개 핵보유국 대표들은 국제의 평화와 안전 책임을 공동으로 짊어지는 등 면에서 공감대를 달성했다. 이번 회의의 주제는‘5개 핵보유국 협업 강화,〈핵확산금지조약〉기제 수호’이다. 중국대표단 단장이며 외교부 부장조리인 장군은 유엔 안전보장리사회 상임이사국과〈핵확산금지조약〉을 인정하는 핵무기 보유국으로서 5개 핵보유국은 핵확산금지체계 유지와 글로벌전략안정 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군은 회의 의장 총화를 발표 시 각측이 3가지 중요한 공감대를 달성했다고 표시했다. 첫째, 5개 핵보유국은 국제의 평화와 책임을 공동으로 짊어질 것을 일제히 약속했다. 5개 핵보유국은 모두 목전 국제안전환경이 준엄한 도전에 직면했으며 양호한 대국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글로벌 전략성 문제를 해결하는 데 극히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핵정책과 핵전략 교류를 강화하여 전략적 상호 신뢰를 증진하고 공동안전을 수호함으로써 오해와 오판으로 인한 핵위험을 전력으로 방지하는 데 동의했다. 둘째, 5개 핵보유국은〈핵확산금지조약〉기제
1월 30일부터 31일까지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이며 중미 전면경제대화 중국측 수석대표인 류학은 중국측 실무팀을 이끌고 미국 무역대표 라이트하이저가 이끄는 미국측 실무팀과 워싱톤에서 경제무역협상을 진행했다. 쌍방은 양국 지도자 아르헨띠나 회담에서 달성한 중요 공감대의 지도하에 무역균형, 기술이전, 지적재산권 보호, 비관세장벽, 서비스업, 농업, 기제 실시 및 중국측 관심사를 논의했다. 쌍방 수석대표는 중점적으로 무역 균형, 기술 이전, 지적재산권 보호, 실시기제 등 공동관심사 및 중국측 관심사와 관련해 솔직하고 구체적이며 건설적인 논의를 진행하여 중요한 단계적 진전을 거두었다. 쌍방은 또한 다음 단계 협상 시간표와 노선도를 확정했다. 쌍방은 지적재산권 보호와 기술이전 문제를 고도로 중시, 진일보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공평경쟁의 시장환경을 마련하는 것은 중국 개혁개방의 대방향에 부합되는바 중국은 미국의 관심에 적극적으로 응답하기로 했다. 쌍방은 효과적인 조치를 취해 중미 경제무역 균형화 발전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중국은 미국산 농산물, 에너지제품, 공업완제품, 서비스제품 수입을 크게 확대하여 중국경제의 고품질발전과 인민의 아름다운 생
미국 의원이 중국 대형 과학기술기업의 관련 행위에 우려를 표하면서 중국이 미국의 과학기술 주도지위를 대체하려 한다고 밝힌 데 대해, 외교부 대변인 경상은 1월 31일에 있은 정례기자회견에서 중국은 미국이 개방 포용의 마음가짐으로 기타 국가의 과학기술 발전과 진보를 대하기 바란다면서 자기의 발전만 허용하고 타인의 진보를 용납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표시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전 미국 의회 상원 정보위원회 부위원장 워너는 중국의 대형 과학기술기업의 관련 행위가 줄곧 우려스럽다면서 이런 기업들이 중국정부의 도움하에 민감한 기술을 취득하거나 복제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미국 상원 소수당 지도자 슈머는 중국이 줄곧 미국의 과학기술 주도지위를 넘보고 있다고 주장했다. 중국은 이를 어떻게 보는가 하는 질문에 경상은 “미국이 세계 최대 과학기술 강국임을 우리는 인정한다. 하지만 이와 동시에 미국이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마음가짐으로 기타 나라의 과학기술 발전과 진보를 대하기 바란다. 자기의 발전만 허용하고 타인의 진보를 용납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지적했다. 경상은 걸핏하면 다른 나라의 과학기술 발전과 진보에 먹칠하고 질책하며 억누르는 것은 아무런 도리도 없다고 표시했다. 중국의
1,353개의 전시업체와 76,000명이 넘는 전문 바이어 및 업계 종사자들이 참여하는 Prolight + Sound Guangzhou 2019 (PLSG)가 이달 24~27일 중국수출입박람회단지 A구역에서 개최된다. 아시아에서 올해의 시작을 알리는 이 박람회는 업계의 또 다른 경이로운 행사가 될 전망이다. 13개 주제관과 Y-채널 시범 구역[https://prolight-sound-guangzhou.hk.messefrankfurt.com/guangzhou/en/exhibitor-search/hallplans.html ]을 선보이는 이 대형 소싱 플랫폼은 전체 엔터테인먼트 공급망을 포괄적으로 커버한다. 전시관과 제품존은 조명, 전문 오디오, 무대 장비, 통신 및 회의 장비, 매체 시스템, KTV, 마이크, 기타 부품 및 부대용품[https://prolight-sound-guangzhou.hk.messefrankfurt.com/guangzhou/en/exhibitor-search.html ]을 포함해 여러 업계 부문으로 분류된다. 130,000㎡에 달하는 전시 면적은 엔터테인먼트 기술 분야의 전문 사용자를 비롯해 설치업자, 도급업자, 컨설턴트 및 소매업자 등
(데일리연합 박보영기자) 미국 LA한인타운의 한가운데에는 아버지 밥상교회(Father's Table Mission)라는 곳이 있다. 코리아타운의 심장부인 올림픽과 웨스턴 도로변에 위치하고 있고, 커다랗게 한글로 표기하고 있어 비교적 찾기에는 쉬운 편이다. 아버지 밥상교회는 여느 교회와는 다른 특별한 사역을 하고 있다. LA 시 정부 조차도 감당하기 어려운 홈리스 구원 사명을 조그만 개척교회가 앞장서서 하고 있으며, 신앙을 바탕으로 홈리스들을 성경교육시켜 사회로의 재환원 또는 선교 사역자를 양성하는데 긍극적인 목표를 두고있다. 사실상 대부분의 홈리스들은 마약과 알콜중독, 정신적인 충격과 상처로 인해 온전한 정신을 가지고 있지 않다. 심지어 자신의 출생과 이름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렇듯 사회에서 소외되고 접근조차 꺼려하는 홈리스들을 아버지 밥상교회 목사님과 사역자들은 가족처럼 아끼고 보살피는데 최선을 다한다. 아버지 밥상교회의 사역은 눈물겹고 감동적이다. 냄새나는 홈리스들을 교회로 데리고 와서 정성껏 목욕 시키고 상처를 치료해 주며, 음식과 잠자리를 제공한다. 날마다 몰려오는 홈리스들을 위해 몇분 안되는 교회 봉사자들이 식사를 제공하고 보살피기에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광주광역시와 현대자동차가 신설법인 투자에 합의하고 31일 투자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광주형 일자리’가 우여곡절 끝에 첫 결실을 맺었다. 광주형 일자리는 사회적 대타협에 기반한 혁신적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기업하기 좋고 일하기 좋은 사회’를 구현해 기업은 경쟁력을 높일 수 있고, 근로자는 고용안정과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노사 상생의 사회통합형 일자리 사업이다. 광주시는 지난해 12월 상생협의회 결정사항의 유효기간 관련 마지막 쟁점 사항 합의에 이르지 못해 협약이 무산된 이후, 이용섭 시장이 직접 투자협상단장을 맡아 노동계, 현대자동차에 진정성 있는 설명과 소통 노력을 통해 최종 합의를 이끌어 냈다. 특히 광주시는 지역 노동계의 합의를 이끌어 내기 위해 사회연대 일자리 특별보좌관과 노동협력관을 신설하는 등 시 노동 관련 조직과 인력을 대폭 강화하고 ‘노사상생도시 광주’ 실현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뿐만 아니라 정치권에서도 광주형 일자리 사업의 성공을 독려하고, 중앙 정부도 범정부적 차원의 적극적 지원 방안 마련에 나서는 등 전국적 관심과 성원이 모아졌다. 광주형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해 신설법인은 전년대비 3.8% 증가한 10만 2042개이며, 특히 청년층(39세 이하) 신설법인은 전년대비 7.2% 증가해 전체 증가율을 상회했다고 밝혔다. 도·소매업 및 고부가 서비스업(정보통신업, 전문·과학·기술)이 2018년 신설법인 증가를 주도했으며, 특히 청년층(39세 이하) 법인설립이 타 연령대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도·소매업(2만 2972개, 22.5%), 제조업(1만 8954개, 18.6%), 부동산업(1만 145개, 9.9%), 건설업(1만 69개, 9.9%) 순으로 설립되었다. 이중 도·소매업은 전자상거래 소매업을 중심으로 증가(↑3509개, ↑18.0%)했고, 고부가 서비스업인 정보통신업(↑957개, ↑13.3%)과 전문·과학·기술(↑305개, ↑4.1%)도 법인설립 증가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은 화장품을 중심으로 고무·화학제품(↑288개, ↑9.8%)이 증가했으나, 전기·전자&midd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31일 미 펜실베이니아대학 ‘국제관계 프로그램’ 산하의 ‘싱크탱크와 시민사회 프로그램(TTCSP)’이 발표한 2018 글로벌 싱크탱크 순위에서 우리나라의 KDI는 전 세계 8100여개 싱크탱크 중 글로벌 싱크탱크 5위(미국 제외)에, 미국을 포함한 순위에는 20위로 선정됐다. KDI(Korea Development Institute)는 1971년 3월에 설립한 국무총리 산하 경제사회연구회 소관 연구기관으로, 국내·외 경제사회 분야를 종합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미 펜실베이니아대학 제임스 맥간(James G. McGann) 교수팀의 ‘싱크탱크와 시민사회 프로그램’은 2006년부터 매해 전 세계 학자, 정책담당자, 언론인, 분야별 전문가들의 추천과 온라인 서베이, 전문가 패널 평가를 토대로 글로벌 싱크탱크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전 세계 8100여개 싱크탱크를 대상으로 3750명의 각계 전문가가 평가에 참여했는데, 연구자 수준과 재정 안정성·기관 리더십·연구성과의 질적 수준 및 확산 정도·세미나 개최&mid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