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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복지

서산교육지원청, ‘늘봄·방과후학교 전국 대상’ 영예의 현판식 거행

2026년 충남형 온돌봄 전환의 중심, ‘해봄이어유’로 사각지대 없는 돌봄 실현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1월 9일 오전 11시 20분, 교육지원청 본관 입구에서 교육부 주관 ‘늘봄·방과후학교 우수사례 기관’ 전국 대상 수상을 기념하는 현판식을 거행했다.

 

이번 현판식은 서산교육지원청이 전국 최고의 늘봄 및 방과후학교 운영 기관으로 인정받은 것을 대내외에 알리고, 그간의 성과를 전 직원이 함께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지용 교육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참석하여 파이팅 구호를 외치며 서산 교육의 자긍심을 높였다.

 

서산교육지원청은 그동안 지역 특색을 살린 방과후 프로그램과 밀착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왔으며, 특히 교육부로부터 프로그램의 다양성, 운영의 투명성, 학부모 만족도 등 모든 지표에서 압도적인 평가를 받아 전국 1위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봄이어유’ 브랜드 확산과 2026 충남 온돌봄의 성공적 안착

 

서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수상을 동력 삼아 2026년 충남 교육의 핵심 과제인 ‘충남형 온돌봄’ 체제로의 전환을 선도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특히 서산만의 독창적인 돌봄 통합 브랜드인 ‘해봄이어유’를 더욱 공고하게 확장한다.

 

‘해봄이어유’는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학교 밖 돌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아이들이 언제 어디서나 따뜻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서산형 모델이다. 교육지원청은 지자체 및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저녁 돌봄, 긴급 돌봄 등 틈새 없는 촘촘한 ‘온(溫)돌봄’ 망을 구축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김지용 교육장 소감 “서산 교육의 저력, 이제 시작입니다”

 

김지용 교육장은 현판식 축사를 통해 “오늘의 현판은 단순한 상패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밤낮으로 고민하고 헌신한 모든 직원의 땀방울이 맺힌 결실”이라며 공을 돌렸다.

 

이어 “2026년은 충남 온돌봄 전환의 원년이 될 것”이라며, “전국 대상을 수상한 저력을 바탕으로 ‘해봄이어유’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여,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사각지대 없는 돌봄 시스템을 완성하겠다.

 

학부모님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서산’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서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미래 교육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혁신적인 늘봄·방과후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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