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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괴산군, 2026년 신년사 통해 군정 운영 방향 제시

송인헌 군수 신년사서 “2026년은 결실의 해”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괴산군은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시무식을 열고 2026년 신년사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송 군수는 이날 새해 군정철학으로 ‘진성가화(進成加和)’를 내걸었다.

 

그는 “지금까지 축적된 성과를 발판 삼아 괴산의 미래를 밝히고 더 큰 화합으로 나아가겠다”며 “군민의 일상에 힘이 되는 행정으로 살기 좋은 괴산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괴산읍을 중심으로 행정·교육·문화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터미널 도시재생 혁신지구 선정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정주 환경 개선 사업도 추진한다.

 

서부리 도시숲과 남산 더블트리 테마숲길, 하천변 경관조성, 산막이시장 그린뉴딜 지중화 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 생활 편의를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교통망 확충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괴산~감물 도로 신설, 장암~매전 도로 확포장, 문광 단구간 도로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와 오창~괴산 동서 5축 고속도로 건설, 청천 도원~송면 도로 확포장 사업의 상위 계획 반영에도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관광·체육은 ‘사계절 거점’ 완성으로 묶었다.

 

산막이옛길 리본(RE:born) 프로젝트로 순환형 둘레길을 완성하고, 자연울림 복합휴양지구·백두대간 휴양관광벨트·쌍곡계곡 생태탐방로 등과 연계해 체류형 콘텐츠를 키우겠다고 밝혔다.

 

체육 분야에서는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 씨름전용훈련장, 칠성면 파크골프장 등 인프라 확충과 함께 스포츠시설 통합관리 체계를 구축해 스포츠산업을 지속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장연면 골프장 조성사업도 착공을 앞둔 만큼 신속 추진을 지원하겠다고 했다.

 

농업 분야에서는 스마트 전환과 경영 안정을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K-스마트 유기농 혁신 시범단지 조성, 산림에너지 활용 스마트팜, 노지 스마트농업 생산단지 운영과 교육 확대를 추진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1000명으로 확대 운영하겠다고 했다.

 

또한, 김치원료 공급단지 조성, 산지유통센터 지원, 농산물 수출 확대를 추진하고 농촌공간정비사업과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으로 정주 여건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복지 분야는 ‘생활 밀착’에 방점을 찍었다. 의료·요양·주거·일상생활을 연결하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강화하고 장애인 일자리와 여성친화도시 정책도 지속 추진하겠다고 했다.

 

특히, 민생안정지원금 1인당 50만원 지급을 비롯해 농어촌버스 전면 무료화, 60~64세 폐렴구균 무료접종, 백일해 무료접종, 종합운동장 24시간 개방, ‘걷다보니 통장부자’ 사업, 옥상 비가림시설 설치 절차 간소화 등 생활 밀착형 복지정책 추진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송 군수는 “그동안 준비해 온 변화의 씨앗을 올해 실질 성과로 결실을 맺겠다”며 “어려운 여건일수록 군민의 삶을 지키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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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2026 복나눔 해맞이 축제’ 성황리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지난 1일 오전 7시 군위종합운동장에서 군위문화관광재단 주최·주관으로 '2026 군위군 복나눔 해맞이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새해 첫날 이른 새벽부터 군민과 방문객 등 약 1,500여 명이 운집해 새해의 첫 순간을 함께했다. 영하권의 매서운 추위에도 행사장을 가득 메운 인파는 새해 첫 해가 떠오르는 순간 다 함께 소원을 외치며 환호와 박수로 축제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어 다가족 이벤트 1등의 영광은 구미시에서 방문한 7인 가족에게 돌아갔으며, 한우세트가 전달되는 순간 행사장은 다시 한 번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가득 찼다. 특히 지역 봉사단체들이 정성껏 준비한 떡국과 대추차, 어묵 등 나눔 행사는 시작과 동시에 긴 줄이 이어질 만큼 큰 호응을 얻었다. 새해 첫날, 음식을 나누며 서로 안부를 묻는 모습은 ‘복나눔 축제’의 의미를 더욱 깊이 새겼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병오년 새해 첫날, 많은 분들과 함께 첫 해를 바라보며 복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오늘 맑고 깨끗하게 떠오른 해처럼, 202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