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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사천시, 2025년 4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사천시는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0일 사천시청 종합상황실에서 2025년 4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는 위원장인 사천시장을 비롯한 근로자대표위원 등 총 12명이 참석해 과반수의 출석으로 성원됐으며 심의 안건은 ▲2026년 산업안전보건관리 추진계획(안)에 대해 논의했고 2025년 한 해 동안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2025년 하반기 위험성 평가 실시 결과 ▲2025년 안전·보건 점검 결과 ▲4분기 근로자위원 합동점검 결과 등 총 7건의 업무보고가 이루어졌다.

 

더불어 산업보건의 위탁 운영기관에서도 참석하여 안전보건관리 상태, 위험성평가에 따른 대책 이행 여부 및 개선 필요사항 등 한 해 동안의 보건관리 대행한 결과를 종합적으로 보고했다.

 

또한 사천시 근로자위원들은 올해 반기별로 총 4회의 합동점검을 실시한 결과 많은 부분이 개선됐으나,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음을 언급하며 작업 전 안전교육을 더욱 철저히 해 작업자의 안전이 확보된 작업환경 조성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한 해 동안 우리 시 산업현장에서 안전수칙 준수와 위험요인 사전 제거 등으로 현장의 안전문화가 점차 성숙해지고 있으며 위원들과 종사자분들의 관심과 노력으로 만들어낸 뜻깊은 결실”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이 현장에서 확고한 가치고 자리잡는 것으로 특히 연말연시에 안전의식이 느슨해질 수 있는 만큼 작은 방심이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사전 점검과 관리감독을 한층 강화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사천시는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으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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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 '정치적 분열' 임계점… 국민 81% "갈등 심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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