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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우범기 전주시장, '화재로 인한 주민불편 마음 무겁다, 최대한 지원방안 찾겠다'

우 시장은 5일 아파트 화재 현장을 찾아 관리소장과 입주자대표 등과 면담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최근 지하 수변전실 화재로 큰 불편을 겪는 평화동 한 아파트 화재 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손을 잡았다.

 

우 시장은 5일 평화동 K아파트의 화재 현장에서 관리소장과 입주자대표 등과 잇따라 면담을 가진 후 현재 주민들이 겪는 불편 등을 직접 청취했다.

 

이날 우 시장은 아파트 관리소장으로부터 현재 상황을 전달받은 후 K아파트의 전력공급을 담당하는 수변전실 화재 현장을 둘러봤다.

 

이어 아파트 입주자대표들과 면담을 가진 후 지난 3일 오전 3시42분께 발생한 화재로 인해 주민들이 겪는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입주자 대표들은 당시 화재로 인해 전기공급이 차단되면서 단전과 단수가 갑작스럽게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관리사무소와 입주자대표회의의 빠른 대처로 비상발전기를 투입하여 전력을 공급하고 있지만, 수변전실의 완전한 복구까지 오랜 기간이 예상된다면서 현재 애로 상황을 설명했다.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청취한 후 우 시장은 수변전실 화재로 인해 가장 큰 불편을 겪을 수밖에 없는 어르신을 직접 마주하기 위해 경로당을 찾았다. 경로당에 머무는 어르신들과 한 명씩 악수와 위로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주민들이 겪는 불편에 마음이 무겁고, 어르신 등 사회적 약자분들에게 그 불편이 더 크게 다가올 것”이라며 “주민들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우리 시가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을 최대한 찾아 지원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1259세대가 거주하는 평화동 K아파트는 지난 3일 오전 3시42분께 아파트 지하에 있는 수변전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갑작스럽게 단전·단수가 발생했다. 현재는 비상발전기를 가동 중인 상태지만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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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 귀환 전부터 정착 준비 돕는다...입국 전 교육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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