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09 (금)

  • 흐림동두천 2.2℃
  • 구름많음강릉 5.8℃
  • 흐림서울 3.0℃
  • 흐림인천 4.1℃
  • 흐림수원 4.8℃
  • 흐림청주 6.0℃
  • 흐림대전 5.6℃
  • 맑음대구 6.9℃
  • 구름많음전주 6.4℃
  • 맑음울산 9.0℃
  • 구름조금광주 7.0℃
  • 맑음부산 7.2℃
  • 맑음여수 7.3℃
  • 구름조금제주 10.7℃
  • 흐림천안 5.1℃
  • 맑음경주시 8.0℃
  • 맑음거제 5.5℃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대전 서구의회, 제293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개의

조례안, 행감 결과보고서 채택, 건의안 및 5분 자유발언 등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대전 서구의회는 3일 제293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 ▲2025년도 제4회 추가 경정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과 2025년도 제4회 기금운용계획 변경계획안 의결 ▲'대전광역시 서구 포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39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또한 ▲정현서·최지연 의원의 교통·환경·문화·예술이 조화되는 갑천생태호수공원 랜드마크화를 위한 건의안 ▲오세길 의원의 전통시장 통행로 안전관리체계 일원화 및 사고 예방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 ▲정홍근 의원의 실업급여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 ▲손도선·최미자 의원의 고령자 등 교통약자를 위한 보행신호 자동연장시스템 도입 건의안 ▲전명자·최미자 의원의 도시 농촌동 역차별 해소 및 제도 개선 건의안 ▲신현대 의원의 시민편의를 위한 가로등 점·소등 기준 변경 촉구 건의안 ▲설재영·최지연 의원의 장애·비장애 아동 돌봄서비스 통합 운영 체계 촉구 건의안이 채택됐다.

 

이어 ▲신혜영 의원의 불법 계엄 그 후 1년, 민주주의와 지방자치를 다시 생각하며 ▲손도선 의원의 서람이, 서구의 자부심이자 지역경쟁력으로 ▲최미자 의원의 청년의 올바른 미래를 위한 금융교육 추진 제안 ▲최지연 의원의 대전 서구, 제1차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홍보 강화 촉구 ▲정인화 의원의 포용과 혁신, 장애인기업과 함께하는 서구의 미래 ▲서다운 의원의 상임위원회 실시간 중계로 투명한 의회 실현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됐다.

 

조규식 의장은 “이번 제293회 제2차 정례회에서는 구민의 일상과 직결된 다양한 현안들을 폭넓게 논의했다”라며, “2026년도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도 재정 건전성을 지키면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대전 서구의회는 오는 4일부터 15일까지 전년도 대비 502억 1,900만 원이 증가한 총 1조 470억 6,700만 원 규모의 202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을 심의하며, 12월 16일 제3차 본회의에서 예산안과 조례안을 의결하는 것을 끝으로 34일간의 제293회 제2차 정례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삼성전자, 분기 영업이익 20조원 시대 개막…메모리 반도체가 실적 반등 이끌어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삼성전자가 한국 기업 최초로 단일 분기 영업이익 20조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반도체 업황 회복과 인공지능(AI) 수요 확대가 맞물리며 메모리 반도체 부문이 실적 반등을 주도했다는 평가다. 삼성전자는 8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0조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08.2% 증가한 수치로, 전 분기(12조1천700억원) 대비로도 64.3% 늘어났다. 매출 역시 93조원으로 연간 기준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실적의 핵심 동력은 메모리 반도체다. 삼성전자의 지난해 4분기 메모리 반도체 매출은 전 분기 대비 34% 증가한 259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체 매출의 약 40%에 달하는 규모로, 반도체 사업이 전사 실적을 견인했음을 보여준다. 품목별로는 D램 매출이 192억 달러, 낸드플래시 매출이 67억 달러로 집계됐다. 업계에서는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고대역폭메모리(HBM)와 고부가 D램 수요 증가, 메모리 가격 반등이 실적 개선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분석한다. 범용 메모리 중심의 회복을 넘어, AI 인프라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