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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Newswire

Xinhua Silk Road: 산둥성 웨이하이, 산둥성 첫 굴(오이스터) 탄소흡수원 거래 성사…녹색금융 혁신에 탄력

베이징 2025년 11월 27일 /PRNewswire/ -- 중국 동부 산둥성 웨이하이시의 현급 도시인 루산은 2025년 8월 1500톤 규모의 굴(오이스터) 탄소흡수원 거래를 완료했다. 이는 산둥성에서 처음 이뤄진 사례로, 녹색금융의 실질적 모델을 제시했다.

루산은 약 60만 무(40000헥타르)의 굴 양식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간 생산량은 50만 톤에 달한다. 굴은 성장 과정에서 해수 속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탄산칼슘 껍데기에 저장함으로써 탄소흡수원 역할을 한다. 루산 금융국 관계자에 따르면, 루산의 굴 양식은 연간 약 59만 9000톤의 탄소흡수원을 생성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상당한 생태적 가치를 보여준다.

또한 루산은 탄소흡수원 가치 실현을 위해 2024년 8월 황해수산연구소(Yellow Sea Fisheries Research Institute) 연구팀과 협력해 관련 방법론 연구를 시작했다. 이 연구는 지난 3년간 굴 양식에서 발생한 이산화탄소 감축량을 정밀하게 산출해, 탄소흡수원 측정이라는 핵심 과제를 해결했다.

아울러 루산은 온라인 녹색금융 플랫폼을 활용해 탄소흡수원 정보의 효율적 등록과 거래 매칭을 가능하게 했다. 루산 하이리 풍력장비기술유한공사(Rushan Haili Wind Power Equipment Technology Co., Ltd.)도 거래에 참여했다. 회사 관계자는 굴 탄소흡수원 구매가 중국의 '이중 탄소 목표'에 기여한다는 기업 미션과 부합하며, 기업 배출량 상쇄 노력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웨이하이시는 최근 몇 년간 녹색금융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중국 최초의 해양 탄소흡수원 대출과 최초의 수산 패류 탄소흡수원 지수 보험을 도입했다. 현재 루산은 굴 탄소흡수원을 기반으로 한 금융상품 혁신을 금융기관들과 함께 더욱 확대해 나가고 있다.

원본 링크: https://en.imsilkroad.com/p/3485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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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6년 병오년 새해‘시민과 함께 만드는 현장소통한마당’ 첫발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경주시가 21일 지역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2026년 시민과 함께 만드는 현장소통한마당’을 시작하고, 안강읍과 강동면을 차례로 찾아 새해 첫 읍면동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날 오전에는 북경주 행정복지센터에서, 오후에는 강동면 복지회관에서 각각 현장소통한마당이 열렸으며, 주민과의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지역 현안과 시정 방향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현장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대표 등 안강읍과 강동면 각각 2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안강읍에서는 도시 확장에 따른 생활 기반시설 확충과 교통 여건 개선, 정주환경 정비와 관련한 건의가 이어졌고, 강동면에서는 농촌지역 생활 편의시설 개선과 지역 맞춤형 사업 추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주민들은 일상에서 체감하는 불편 사항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이날 주낙영 경주시장은 주민 건의사항을 직접 메모하며 하나하나 질문을 받았고, 국·소·본부장과 해당 부서장이 현장에서 즉각 답변에 나서 검토 의견과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해 상세히